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나라! 폴란로의 여행!


폴란드 여행시 꼭!꼭! 방문해야만 하는 유명한 관광 명소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란드POLSKA]폴란드여행 #아우슈비츠 #크라코프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POLAND

 



1. 아우슈비츠 수용소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들을 강제로 수용했던 곳으로 

독일식 명칭 아우슈비츠(Auschwitz), 폴란드어로는 오슈비엥침인데요.

영화 ‘피아니스트’ ‘쉰들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의 배경이 된 유대인 학살이 실제로 일어난 곳입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모습


폴란드 영토에서 보면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는 폴란드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독일과도 비교적으로 가깝고 헝가리, 체코와도 멀지 않은 지역으로, 중부 유럽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 유럽 각지에 있던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평지로 넓게 이루어져 있어 막사를 짓거나 감시하기에도 좋은 지형이였던거죠


아우슈비츠는 제 1 수용소와 제2수용소로 나뉘어져 있고 이 두 수용소는 약 3km정도 떨어져 있어요. 처음에는 나치에 의해 체포된 사람들 특히 폴란드인 정치범들을 수용한 장소였는데, 나중에는 나치의 대량 학살 정책의 주된 장소가 되었지요. 


유대인과 집시 등을 잡아 들이면서 수용소의 규모도 커지고, 2차대전 말기에는 수용소에 도착한 사람들이 수용소 안에 가지도 않고 가스실로 끌려가 집단 학살을 당했답니다.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로 가는 방법 :p

 주로 크라코프의 버스 터미널에서 아우슈비츠행 버스를 타고 갑니다.

 크라코프 역에서 아우슈비츠 행 기차를 탈 수도 있습니다. 


아우슈비츠를 방문하기 전에 운영시간을 확인 해야하는 것을 잊지 마세욧!!


가이드가 동반한 투어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지만, 가이드 투어가 필요한 경우 인터넷이나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하는 거 꼭 기억해야해요!! 

개인으로 왔을 경우에도 그룹투어에 동반 참여가 가능하답니다~


가이드 투어의 경우 3가지 종류

일반투어: 3시간 30분

One-day study 투어 : 6시간

Two-day study투어: 8시간


특히!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는 아우슈비츠 제 1 수용소의 경우 반드시 가이드를 동반한 그룹투어만!!!가능해서 

개인 방문객일 경우 오후 3시 이후에 방문해야해요. 

그래서 아우슈비츠에 도착하면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먼저 아우슈비츠 제2수용소를 방문하고 3시 정도에 제1수용소로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네요~ ^ ㅁ^;;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입구 

제1수용소 입구에 “ARBEIT MACHT FREI’라고 독일어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는 뜻인데요. 무시무시하죠;;;


제1 수용소는 보존이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독일이 소련군에 밀리자 수용소 파괴를 우선적으로 했지만 제1수용소까지는 파괴할 시간이 없었어서 잘 보존되었다고 해요.

그러나 실질적인 대량 학살이 이루어진 비르케나우는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처형의 벽’이라는 벽에서 많은 사람들을 총살당했습니다. 하지만 총탄의 소모와 정신적인 충격, 수용소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을 고려해 가스실이라는 아이디어를 낸거죠;;;;

 

이건 실제 가스실에서 쓰인 자이클론B입니다.


나치는 밀폐된 공간을 만들어 놓고 파이프를 통해 자이클론B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샤워실이라고 하여 짐은 다 따로 놓게 하고 옷까지 벗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사람들이 모아놓은 짐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짐에는 나중에 찾아갈 생각에 각자의 이름을 새겨놓은 것을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곳은 샤워실이 아니라 그곳은 가스실이였던 거죠.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는 현재 박물관 형식으로 되어있어, 그 당시 수감되었던 수용소 사람들의 사진이나 여러 전시물이 있는데 

당시 희생된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모아 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 외에도 안경, 가방, 빗, 구두약, 그들의 짐과 같은소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2. 중세의 아름다움을 유지한 크라코프

코라코프 광장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넓다는 광장이라네요~광장을 중심으로 성모 마리아성당과 직물시장, 그리고 중세 귀족들의 저택을 볼 수 있어요

 


성마리아 성당-

성마리아 성당은 고딕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공존하고 있는데요.

왼쪽의 높은 탑은 고딕양식 첨탑이고 오른쪽의 낮은 탑은 르네상스 양식의 돔형 첨탑이래요.

높이와 모양이 다른게 특징이죵

  

구시청사탑

5555cm 기울어져 있대요!

한번 가서 확인해 보세요 ^^ 전 잘..모르겠던데..



직물회관, 중앙시장 광장


직물회관 역시 고딕양식에 르네상스 양식이 복합된 건축물이래요!

광장중앙에 위치해 있고 건물 위층은 국립 박물관이래요

그리고 직물시장에서는 기념품과 특산물을 살 수 있답니다. 폴란드산 호박도 팔아요!

물건 파는 곳이 너무 많아서 뭘 사야 할지 정신 없었어요;;

사람도 정말 많아서 정신 없음 추가;;



3. 700년 역사의 소금광산 비엘리치카

이 소금광산은 이제는 소금채굴보다 관광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아주 오래 전에 바다였던 곳이 퇴적되면서 암염이 되어 광산이 되었으며 이곳은 몇 세기 전에도 코페르니쿠스나 괴테가 다녀갈 만큼 유명한 관광지예요~

 


들어가기 전 기다리면서 찍어 보았어용


 

광산으로 들어가기 전 모습이 예요. 광부 한 분과 함께 투어를 시작한답니다.

굉장히 깊숙한 곳이라 계단을 빙글빙글 한참 내려갔어요. 바닥 보고 내려가면 어지럽답니다…;

나중에 다시 올라 올 때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어요. 그렇게 많이 걸어 내려간 것을 순식간에 올라가더라고요..;;

비엘리치카 동굴의 길이는 총 300km나 된다고 하고 역사도 700년이 넘는다고 해요!

 


폴란드 왕국 전체의 3분의 1이 이 소금광산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이 곳에는 이러한 소금을 어떠한 방법으로 캐내고 어떠한 기구를 써서 옮겼는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광산 노동자들은 지하에서 오랜 세월 일하고 묵으면서 암염으로 조각해 수많은 예술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중 지하 110m에 위치해 있는 킹카성당 (chapel of saint kinga)가 소금광산의 백미라고 하는데요~ 

역대 왕 조각과 샹들리에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 외에도 광산에는 작은 연못도 있고 유럽에서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우체국도 있답니다.



볼거리도, 배울것도 많은 폴란드로의 여행

소쿠리와 함께 고고씽!

오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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