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나가사키 #나가사키 #나가사키짬뽕 #카스테라 #오우라성당 #하트돌



일본이 유럽의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곳 나가사키입니다!

일본의 가장 서쪽에 있으며 종교를 받아들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보니

아직도 많은 종교 문화가 남아있으며 일본에서 손꼽히는 수산도시라 수산물 등 맛의 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런 매력넘치는 도시, 나가사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가사키 짬뽕 / ながさき ちゃんぽん

한국사람이라면 말 안해도 알만한 음식, 나가사키 짬뽕!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입니다!

이제는 지명 이름이 아닌 하나의 음식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나가사키 짬뽕입니다.!

본고장인 만큼 그 맛은 단연 최고입니다!!



나가사키 카스테라 / ながさき カステラ

일본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원조 카스테라 본고장!

나가사키를 갔다 오면 선물로 꼭 사온다는 카스테라입니다.

16세기 포르투갈의 선교사에 의해 전해져 나가사키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것이 카스테라의 시초라고 합니다!

계란을 많이 사용한 반죽과 전통 방법 그대로 굽는 나가사키만의 카스테라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대표 메뉴입니다.




메가네바시 / めがね橋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다리, 메가네바시!

고풍스러운 아치형이 눈에 띕니다. 수면에 비친 다리의 모습이 안경 같아 보여서

메가네바시 (안경다리)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근처 강가는 산책하기 좋은 코스라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고

곳곳에 하트돌이 숨겨져 있어 하트돌을 찾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돌을 찾으면 연인과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설이 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 / 稲佐山

2012년 세계 3대 야경에 뽑힌 나가사키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학의 항구라고 불리우는 나가사키항을 중심으로 지형이 만들어내는 빛의 라인이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나가사키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오지마 / 硫黃島

이오지마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수도 도쿄와 미국 기지가 있던 사이판의 가운데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이오섬전투에서 일본군으로부터 고지를 빼앗은 미국인이 성조기를 게양하는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세계 대전 중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라 이 전투를 소재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라는 영화가 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오우라 성당 / 大浦天主堂

일본에서 가장 먼저 카톨릭이 들어온 나가사키! 오우라 성당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지었다고 합니다.

최고이며 가장 오래된 성당인 오우라 성당입니다. 나가사키의 위치 상 가장 먼저 서양문화를 받아드린 개항지이다보니

이런 건물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미신이 많고 많이 믿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카톨릭은 탄압의 대상이었고 지금도 일본 내 교인들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더욱 가치가 느껴지는 오우라 성당입니다.




데지마 / 出島

쇄국정책의 일환으로 나가사키에 건설된 인공섬입니다.

부채꼴모양의 섬으로, 한때 오직 이곳에서만 네덜란드와 무역을 하였습니다.

때문인지 데지마에는 유럽식 외관을 갖춘 건물이 압도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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