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에서 오호츠크해와 근접한 곳으로 홋카이도 내 1위의 면적고 8위의 인구를 가진 기타미와

바다와 맞닿아 있는 유빙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새빙선으로 유명한 아바시리를 여행해보자.




박하기념관

기타미에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박하 기념관을 추천한다. 박하 기념관에는 박하과자와 양파수프 등 기타미의 명산품이 갖추어져 있다. 기타미에서 박하의 생산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박하에 관한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어 천연 박하의 증류 실연을 견학하는 등 즐길거리가 있다.



유빙선 오로라 호

일본에서 유일하게 오호츠크해를 경험할 수 있는 유빙선 오로라 호!

아바시리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은 바로 유빙 관광선이다. 혹한의 겨울이 시작되면 결빙한 얼음을 이 오로라 호를 타고 직접 볼 수 있다. 일본 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쇄빙선을 타러 온다. 얼음을 가르고 지나가는 쇄빙선에서 직접 보는 얼음은 장관이다.    




대설산

일본의 명산! 다이세츠 산

홋카이도의 최고봉 아사히다케를 비롯하여 호쿠친산, 쿠로다케산, 하쿠운산 등 해발고도가 2,000m 안팎의 고봉이 10여개나 이어져 있다. 한국에서 가장 높다는 한라산이 1,950m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실로 어마어마한 높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곳에서 서식하는 토끼나 나비 종류 중에서는 북방대륙과 가까운 종을 볼 수도 있다.

산 전체가 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아바시리 맥주관

아바시리에 있는 맥아 밭에서 키운 맥아로 만든 100% 몰트 맥주인 아바시리 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맥주와 잘 어울리는 요리와 함께 아바시리 맥주는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

맥주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붉은산호초

아바시리에서 9월에만 볼 수 있다는 붉은 산호초!

해안가에 서식하고 있는 붉은 산호초가 가을이 되면 점점 붉게 변하면서 노토로코에서 붉은 산호초 축제가 열릴 정도로 장관이 펼쳐진다.

9월에 갈 예정이라면 사진기와 삼각대는 필수!!




기타하마 역

오호츠크해와 가장 가까운 무인 기차역이다. 이 곳에선 유빙으로 덮인 오호츠크해의 장엄한 풍경을 볼 수 있다. 단순한 무인역이 아니라 오호츠크해를 바라보는 전망대도 있고 직접 유빙을 만져보고 걸어볼 수도 있어 더욱 관광의 재미를 더해주는 곳이다.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

메이지 신정부가 오호츠크 해안과 중앙권을 연결하는 연결도로 건설에 죄수들을 투입하기 위해 이 감옥을 만들었다. 혹독한 추위와 힘겨운 노동 때문에 많은 죄수들이 사망했다. 뒤늦게 홋카이도 개척에 기여하고 목숨을 잃은 그들을 위해 감옥을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당시의 교도관과 죄수의 실물인형이 서 있고, 내부에도 당시의 시설을 재현해 놓아 사실감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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