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al 포르투갈, 리스본에 가다. 



오늘은, 17세기 대항해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꽃보다 할배에서 구야형님이 가고 싶어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포기한 바로 그곳, 

리스본에 대해서 간단히 탐구해 보도록 하죠.



[포르투갈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상조르주 #꽃보다할배 #유스타 #제로니모수도원 #상로케 #알파마


한때 세계를 항해하며 신대륙, 신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바다를 누볐던 포르투갈. 

역사적인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 바스코 다가마를 앞장세워 엄청난 부국이자 강국을 이뤘었죠.




특히 바스코 다가마는 유럽과 인도간의 항로를 개척함으로서,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대항해 시대를 이끌었던 진정한 '개척자' 역할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이 만들어진 인도항로를 따라 서양의 제국들이 인도를 착취하기 시작하면서 마냥 좋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었죠.





꽃보다할배 구야형이 꿈꾸던 리스본, 소쿠리가 대신 다녀올께요 ~


리스본은 연중 평균 온도가 17~28도로 포르투갈 해안의 시원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주 쾌적한 날씨를 가진 지역입니다. 특히 여름엔 전세계에서 이곳 해안 휴양지로 놀러오는 사람이 많아 숙박지를 예약하기 힘들정도!! 겨울이 조금 춥긴하지만 수월하게 여행하시려면... 오프 시즌인 겨울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때가 저렴하기도 합니다... ㅠ_ㅠ



'나 리스본 왔다 갔다!!' 

라고 티내기 위한 리스본의 포인뜨 5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ㅣ포르투갈ㅣ리스본ㅣ

1.Santa Justa Elevator (산타 유스타 엘레베이터)




1902년에 오픈한 산타 유스타 엘레베이터는 그때 당시만 해도 기술계의 보석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완공 되었을 때는 스팀엔진으로 작동했지만 1907년에 전기로 교체되었습니다. 

나무 엘레베이터는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는데요, 조금 삐걱거리긴 하지만 탈만합니다.  ^^

리스본시를 내려다 보며 잠시 쉬어가세요!


ㅣ포르투갈ㅣ리스본ㅣ
2.Jeronimo's Monastry (제로니모의 수도원)



대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가 묻힌곳이자 현재까지도 성스러운 곳으로 지켜지고 있는 제로니모 수도원입니다. 

1500년대에 지어졌지만 큰 훼손없이 아름답고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곳입니다.


ㅣ포르투갈ㅣ리스본ㅣ
3.Sao Roque Church (상 로케 성당)


겉만보고 아 그냥 소박한 동네 성당인가보다...하고 지나친다면 OH NO! 

내부로 들어가면 온 사방이 번쩍번쩍한 황금칠에 놀라실 거에요.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준다고 해야 할까나요. 



브라질에서부터 착취해온 어마어마한 량의 황금을 이 교회를 치장하는데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성당은 바로크양식의 걸작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당시 포르투갈의 왕이었던 주앙5세의 주문으로 건축되었는데요, 

리얼 순도 99.9% 황금으로 데코레이션하면서 유럽에서 가장 비싼 성당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습니다. 

1755년 대지진이 발생했을때 전면만 붕괴되어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ㅣ포르투갈ㅣ리스본ㅣ
4. 빵과 타르트 맛보기!

           


'Pasteis de nata'라고 불리우는 커스타드 타르트와 'tarte de maca' 라고 불리우는 애플타르트를 찾자! 

달달하면서 살살 녹는 타르트 먹으며 다시 걷기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리스본에서 팔고 있는 다양한 빵과 제과류는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입맛도 반하게 만들거라...자부합니다. 

후후훗 

"Antiga Confeitaria de Belem"은 1837년부터 각종 빵과 제과류를 판매해온 역사적인 빵집! 

갓 구운 타르트는 따뜻하기 까지 해서 더욱더 인기만점!


ㅣ포르투갈ㅣ리스본ㅣ

5. Alfama & Castelo de Sao Jorge(알파마 지구 & 상 조르주 성)




리스본의 구시가지 '알파마'지구는 1755년에 리스본을 강타했던 대지진에도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않아

변형되지 않은 옛 도시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언덕위에 위치한 이곳은 걸어 올라가려면 무진장 힘들어요!! 

리스본에서 가장 낭만적인 노선을 자랑하는 트램28번을 시내에서 타면 리스본의 도시 풍경을 구경하면서 올라갈 수 있답니다.



현지 식당과 아기자기한 기념품점들을 구경하며 지나가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실거에요. 내려오실 때는 찬찬히 구경하시면서 걸어 내려오는 걸 추천!



한가지 더! 

알파마에서는 리스본의 자랑이자 상징, 상 조르즈 성을 마주하실 수 있는데요,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성이자 가장 멋진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5세기에 로마인들이 건설하고 9세기에 무어인들이 완성한 성인데요, 

1755년 대지진으로 파괴되기도 했었지만 1938년에 복구를 마치고 다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낮에도 좋지만 야경도 환상적! 노을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내려오시는 것도 좋아요.



보통 포르투갈을 가는 분들은 대부분 스페인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장 싸고 편한 방법은 마드리드-포르투로 가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 또는 세비야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ALSA버스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ALSA버스의 경우 약 8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1인당 편도로 37유로! 국경을 넘어 간다고 생각한다면...참 싸죠? 

저가항공을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이면 도착! 30~60유로 정도 하지만 미리 예약은 필수! 

온라인으로 꼼꼼하게 따져보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준비,

소쿠리에서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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