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브로드웨이를 달구는 뮤지컬

킹키부츠!


전설적인 팝 디바 신디로퍼와 

브로드웨이 히트 메이커 제작진이 완성한 믿고 보는 작품!


세계적인 팝 스타이자 싱어송 라이터 신디 로퍼가 작곡을,
'뉴시스' '라카지'등의 작품에 참여한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이 대본을
'금발이 너무해' '케치미 이프 유 캔' 을 연출 했던 제리 미첼이 연출과 안무를 맡았습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주인공 찰리 역을 맡고 있는 Killian Donnelly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이 뮤지컬에는 부츠가 등장합니다. 

아주 섹시하고 새빨간 부츠 말이죠!


그런데 색다른 점은, 이 부츠가 남자를 위한 부츠라는 겁니다.


뉴욕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로렌과 찰리를 연기하는 Jeanna de Waal과 Andy Kelso



뮤지컬 킹키부츠는 브로드웨이 입성을 목표로 2012년 10월 시카고에서 처음으로 상연했습니다.

성공적인 첫 공연 후 2013년 4월, 뉴욕 브로드웨이 Al Hirschfeld 극장에서 공식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 후 30주만에 1억 3500만 달러, 그러니까 1천 억원이 넘는 수익을 얻을 만큼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요.

여전히 브로드웨이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킹키부츠는 브로드웨이의 인기에 힘입어 런던 웨스트엔드까지 진출 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올해 9월 첫 공연을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오리지널 작품에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CJ E&M이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상연되었습니다. 

한국판 킹키부츠는 균 객석점유율 85%, 10만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한국 뮤지컬 무대를 평정했습니다. 


지금은 뉴욕과 런던에서 상영중이랍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어 그 인기를 증명해보이기도 했죠

2013년 제 67회 토니어워즈에서 13개 부문 노미네이션 된 후 

작품상, 음악상 , 안무상, 남우주연상, 편곡상, 음향디자인상의 6관왕을 수상, 

2014 그래미상 베스트뮤지컬 앨범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영국 웨스트엔드 제작사는 2015 Evening Standard Theatre Award에서 베스트 뮤지컬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과 '남우주연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 정말 한번쯤 보고싶은데요!



그럼 킹키부츠의 주인공들을 먼저 알아봐야겠죠?


찰리 Charlie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0대입니다.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후
가업인 구두 공장을 물려받아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죠.
아직 어리고 방황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넵, 주인공도 예외없이 부츠를 신어야 합니다. ㅋㅋㅋ 


롤라 Lola는 바레에서 일하는 드래그 퀸입니다.
매혹적인 몸매와 춤솜씨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 남자면서
동시에 여자보다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입니다. 


롤라는 남자입니다. 사실 아래 사진에 나온 사람들 전부 남자예요. ㅎㅎ 
각선미 나보다 이쁨 ㅠ


성소수자를 향한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사회로 나오지만,
그 안에는 과거 권투 선수였던 사이먼이라는 또 다른 자아가 숨어있습니다. 


로렌 Lauren 찰리의 공장에서 야무진 일 솜씨로 차리를 도와주는 인물입니다.
어떤 어려움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리드할 줄 아는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아래는 런던 웨스트엔드 킹키부츠에서 로렌 역을 맡고 있는 Amy Lennox입니다. 
예쁘지만 상당한 푼수 역할이예요 ㅎㅎ 완전 귀엽귀엽 *.*


돈 Don 조금 독특한 롤라를 못마땅해하고 롤라와 대치하며 갈등을 빚는 공장직원입니다.
롤라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마초 상남자 캐릭터입니다. 

니콜라 Nicola 시골동네를 떠나 런던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야망으로 가득한 찰리의 약혼녀입니다. 


*킹키부츠의 줄거리를 미리 읽어가면
스토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춤과 노래로 이루어지긴 해도 영어는 영어니까요 ㅎㄷㄷ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신발 공장을 물려받은 청년, 찰리 프라이스의 이야기입니다. 

가족 사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찰리는
우연히 패션 감각이 몹시도! 뛰어난 드래그 퀸 롤라를 만나게 됩니다. 

롤라는 찰리에게 두 사람의 운명을 바꿀 만한 기막힌 아이디어를 줍니다. 

바로 

신사화가 아닌 남자가 신는 80cm 하이힐 부츠, ‘킹키부츠’!    


바로 이 것. 남자의 각선미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찰리와 롤라는 섹시하고 핫한 이 킹키부츠를 밀라노 패션쇼에 선보이려 합니다. 


하지만!

파격적인 변화를 꺼려하는 공장 직원들과 롤라는 계속해서 마찰을 빚게 되고

찰리는 계속해서 돈을 투자하지만 원하는 제품이 안나와 히스테리를 부리게 됩니다. 



밀라노 런웨이 역사상 가장 센세이셔널한 킹키부츠는 

과연 이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우정, 열정, 영감에 관한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는 

"마음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뉴욕이나 런던에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뮤지컬 킹키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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