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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신비한 동물사전]이 개봉했어요!!

기존 해리포터 시리즈는 영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었지만

[신비한 동물사전]은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영화에는 재즈가 유행하고 금주령이 내려졌던 1926년의 뉴욕이 잘 녹아 있어요.

오늘은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온 뉴욕의 장소 몇 군데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1. 더 울워스 빌딩 (The Woolworth Building)


영화 속 MACUSA(미국 마법부)의 본부로 사용되는 바로 그 건물입니다.

MACUSA는 티나(캐서린 워터스턴)와 퀴니(앨리슨 수돌)의 직장이기도 하죠. 

1913년 울워스 빌딩이 처음 준공됐을 때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뉴욕의 가장 오래된 건물 중의 하나이자 '상업의 대성당'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유럽 고딕양식의 건물 디자인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2. 구 시청 지하철 역 (Old City Hall subway station)

[신비한 동물사전] 하이라이트 장면의 배경인 지하철역입니다!

너무나 고풍스럽고 우아한 모습에 

영화를 보면서 '저런 지하철역이 실제로 있을까?'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랍니다!


1904년에 개장하여 1945년 폐쇄된 구 시청 지하철역으로

실제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1926년에는 여전히 사용되던 지하철역이었어요.

지금은 뉴욕 교통박물관 (Transit museum)을 통해서 투어할 수 있어요.




3. 타임스퀘어 (Time square)


사실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타임스퀘어가 언제 영화에 나왔어?'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1926년의 타임스퀘어 광장은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거리의 모습은 매우 다르지만 그때에도 타임스퀘어는

 유흥과 즐거움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은 뉴욕시의 중심지였습니다.




4. 테너먼트 박물관 (The tenemant museum)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노마지 제이콥(댄 포글러)의 집으로 소개된 테넌트 뮤지엄입니다.

현재는 19세기 이민자들의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5층 건물에 1863년부터 1935년까지 머물렀던 이민자가 무려 7천여 명이나 되었으니 

이민자의 수가 얼마나 많았는지 짐작이 되죠?




5. 골드스타인 레지던스 - 작가의 집 (The Writers House)

(출처 : http://www.fantasticbeasts.com)


영화 속 티나와 퀴니의 집입니다. 일종의 임대 주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뉴욕 작가의 집(The writers House)에서 실내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서 제작 되었어요.

 고풍스러운 19세기 풍의 디자인이 두 명의 마녀가 사는 집에 참 잘어울려요.

(출처 : http://www.fantasticbeasts.com)


뉴욕 작가의 집은 현재는 출판 에이전트로 운영되고 있지만

고풍스러운 건물과 실내 디자인은 아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6. 센트럴 파크 동물원 (The Central Park Zoo)


실제 영화의 배경인 1926년은 센트럴 파크 동물원이 개장하기 전이랍니다.

하지만 이야기 진행상 꼭 필요한 장면 때문에

조앤 K. 롤링이 설정으로 넣었다고 해요.

영화에서 센트럴 파크 동물원 장면이 나올 때 뉴트(에디 레드메인)의 몸짓에 엄청 웃었답니다.



지금의 센트럴 파크 동물원은 1984년 개장하였고 총 130여 종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어요.

아담한 크기로 시내 관광 시에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7. 블라인드 피그 (The blind pig)

(출처 : Google maps)


몸이 투명하게 변하는 신비한 동물 데미가이즈를 찾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한 

뉴욕의 불법 주점 블라인드 피그입니다.

현실의 뉴욕에선 에티오피아 레스토랑이 운영 중입니다.


(출처 : Google maps)


실제로 금주령이 내려진 시기에 영화 속 블라인드 피그 처럼

불법으로 영업 하는 술집들이 있었습니다.

재즈의 시대 답게 블라인드 피그에서 울려퍼지는 음악도 재즈음악이에요.



***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포터 이전의 마법 세대와 

1920년대의 뉴욕 모습을 잘 담아낸 영화였어요.

영화 속 뉴욕의 모습과 명소를 찾는 것도 즐거웠답니다.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신비한 동물사전]의 배경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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