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꿈꾸기

꿈이냐 생시냐 <@''@>

반응형
누군가 내게 얘기해줬다.
"팀장회의 오후에 한대"
"엉. 땡큐"
아침에 집사람이 물었다.
"회사 안가? 오늘 아침에 회의있잖아"
"엉. 근데 오후에 한대"
"알았어"
*
*
*
근데 회의가 오후에 한다고 누가 그런거지?
이불속에서 발꼬락을 쪼물딱 거리며 생각을 해봤는데
그 누구가 없다.
'류본부장'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아침에 혹시나...회의가 있는거죠?"
"네"
"네~~엡!!!"
ㅠ..ㅠ
오늘도 머리도 못감고 택시타고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운남성에 토지의 예술이라고 불리는 다락논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 지금은 방이 없다. 1년전부터 유럽, 일본 등 각니라에서 미리 선금내고 방을 찜해놓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수민족인 하니족 아주머니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 '무극'에 나온 웬모토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개발중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엔 석림(石林), 토림(土林), 사림(沙林)이 있는데... 여긴 토림(土林)입니다.

반응형

'여행꿈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자연유산 삼청산  (2) 2009.03.01
한국인 말 잘 듣게 하는 방법  (5) 2009.02.27
믿거나 말거나  (2) 2009.02.26
쥴리엣네 가는 길..  (6) 2009.02.25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4)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