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NOVA SCOTIA, 낭만 여유 그리고 친절함★☆ 

                                ♡♥마혼베이(Mahone Bay)♡♥

할리팩스에서 103번 국도를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마혼베이(Mahone Bay), 루넨버그를 구경하고 10분 정도 차로 이동을 하면 바로 그 옆동네가 마혼베이이다.

도착 후 눈에 띄는 곳은 워터프론트를 따라 나란히 늘어서 있는 각각의 다른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세 개의 교회가 있는 

해안가 입니다. 

차를 주차 한뒤 해안가를 걷다가 처음으로 마주친 첫 번째 성당은 바로 앵글리간 처치, 영국 성공회 성당입니다. 

(tip! 관광지로 발달한 곳이며, 부지가 넓고 조용한 동네이기 때문에 주차할 곳이 굉장히 넓고 따로 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두 번째 성당은 순백색의 루터교 성당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특이한 건축 모양의 trinity united church 입니다.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루넨버그로 이주되어 왔고, 또 그들이 마혼베이로 넘어와 터를 잡았기에 신교도들의 마을이어서 그런지, 
한적하고 여유로웠던 루넨버그가 이곳 마혼베이에 비해 시끄러웠다고 느껴질 정도로 한층 더 고즈넉한 느낌이 있는 곳이었어여.
2틀만 묶어도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한 꺼번에 치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혼베이는 수공예 제품들을 파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특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그곳은 Jennifer's of Nova Scotia 라는 

가게로서 할리팩스에도 상점이 있을 정도로 직접 만든 금속제품을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상점 안으로 들어서면 어느 한 곳도 장식이 안되어 있는 곳이 없었고,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금속 공예품들 같은 경우, 전부 다 사서 엄마한테 갖다 주고 싶을 정도로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었다는게 믿어질 정도로 너무나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튀어 나왔으나 가난한 배낭여행객이기에 차마 살수가 없었다.

(+결국 저 금속 제품을 사러 할리팩스에 있는 상점으로 갔는데 엄청 큰 후회가 몰려왔다. 

이유는 할리팩스는 본점이 아니기 때문에 마혼베이에서 봤던 금액보다 차이가 많이 나서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더 내고 선물

샀다. 소쿠리 여러분~~마혼베이 이 상점을 지나치지 마세요!! )

캐나다 인데 왜 스코틀랜드의 느낌이 나는 체크 퀼트가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있으신분들! 있으실 겁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여?)

1600년경부터 프랑스가 식민지화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아카디아라고 불렀으며 노바스코샤는 라틴어로" 새로운 스코틀랜드"

라는 뜻이기 때문에 곳곳에 스코틀랜드의 문화가 자리 잡혀 있으며 캐나다 메이플 모양의 국기가 걸려 있는 그 옆에 스코틀랜드의

국기가 같이 걸려져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혼베이의 동네가 한 번에 보인다는 장소, 고층의 빡빡한 아파트들만 봐 왔다면 알록달록한 집들을 보며

나도  저런 집을 짓거나 살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분들! 앞으로 나는 어떤 집을 지으며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기 전인 분들! 아기자기한 금속 수공예 

품을 만들어 보거나 나만의 제품들을 갖고 싶다는 분들! 모이세요~마혼베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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