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in Vienna]에곤쉴레 ☆ 레오폴드 박물관 #박물관지구 #LEOPOLD MUSEUM


 “나는 인간이다. 나는 죽음도 사랑하고 삶도 사랑한다”

- Egon Schiele




에곤쉴레 Egon Schiele

구스타프 클림트, 오스카 코코슈카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가장 뛰어난 화가로 불리는 에곤쉴레는 어린 나이부터 빈 미술학교의 입학 권유를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에곤쉴레의 재능을 알아보았던 클림트의 영향을 받아 초기 작품에서는 아르누보 양식과 장식적인 스타일을 보이다 점점 본연의 색을 나타내게 되는데요. 클림트의 사망 이후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매김하기도 하였습니다.

스승의 임종 순간까지 스케치 했었던 탓이었을까요? 에곤쉴레는 스페인독감으로 28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은 그보다 사흘 먼저 죽은 아내의 모습을 그린 것이며,

마지막으로 남긴 것은 자신의 죽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내게 예술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생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심층으로 가라앉기를 원한다." 



#드로잉


에곤쉴레의 드로잉 감각은 일찍이부터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런 그의 드로잉은 거칠고 표현주의적인 그의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에곤쉴레의 드로잉은 그의 회화작품보다 더 높게 간주되었고, 에곤쉴레를 나타나내는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지요.



#에로티시즘


클림트의 에로티시즘이 몽환적인 에로틱함이라고 한다면,

 에곤쉴레의 에로티시즘은 적나라하면서도 선정적이기까지한 모습을 보입니다. 

미성년자 유괴와 외설적인 그림을 그렸다는 혐의로 옥살이를 할 정도로 도발적인 그림들은 

당시 사람들의 불안과 중산층의 허위의식을 냈다고 볼 수 있지요.



[예술 in Vienna]에곤쉴레 ☆ 레오폴드 박물관 #박물관지구 #LEOPOLD MUSEUM


그리고 레오폴드 박물관 LEOPOLD MUSEUM 

2001년 완공되어 일반인에 공개된 레오폴드 박물관에는 레오폴드 부부가 수집해온 5,000여 점 이상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는데요. 오스트리아의 회화작품 중 가장 훌륭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그 중에서도 200여 점이 넘는 에곤쉴레의 작품들은 에곤쉴레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더 없이 좋은 미술관이지요. 

빈 분리파 화가들의 작품들이 주가 되고 있는 박물관 답게 비엔나의 현대미술을 즐기기에도 최고의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에곤쉴레와 함께 비엔나를 대표하는 클림트의 작품들도 역시 다수 만나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뿐만 아니라 레오폴드 박물관이 위치한 박물관지구(MQ, MuseumQuartier Wien)는 

세계에서 열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문화 예술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각종 전시 및 행사들이 끊임없이 개최되고, 21지구 에서는 신인 작가들의 공연이나 전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트 인 도시 비엔나 여행도 소쿠리와 함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오스트리아 | 비엔나
도움말 Daum 지도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