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in 비엔나]훈데르트바서 ☆쿤스트하우스 #HUNDERTWASSER #KUNSTHAUS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한 환경운동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

스스로 개명한 '평화롭고 풍요로운 곳에 흐르는 100개의 강'이란 뜻의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는 비엔나 태생의 비엔나를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화가입니다.

'자연정신주의(Natural Spirit)'란 주제의식을 가지고 건축 및 그림 그리고 환경운동이라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 훈데르트바서

그런 주제의식 때문인지 그의 작품들 역시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그러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입주한 순간부터 집은 사람과 함께 자란다'




# 아픈 건축을 치료하는 건축 치료사

삭막하고 기능주의적인 현대 건축물들이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고 생각했던 훈데르트바서는 이러한 건축물들을 치료하여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런 생각으로 반영되어 탈바꿈한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라나는 하나의 유기적인 생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옥상정원의 시초를 제시하기도 한 훈데르트바서는 건축에 생기는 물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었지요.


#나선의 미학

'직선은 신의 부재이다'

직선이란 인간성의 상실로 이어진다고 믿었던 훈데르트바서는 나선이 우리의 삶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작품에서 직선이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나선은 훈데르트바서의 신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테와 같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곡선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질 때 그의 미학은 빛을 발하게 되지요.


#화려한 색감

짧았던 학교생활에서도 '색체와 형태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지닌 학생'이라는 평가를 들었을 정도로 훈데르트바서의 색에대한 감각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건축가이자 화가이기도 했던 그의 작품들에는 좀처럼 보기힘든 색들의 조합과, 다양한 색상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색채들은 훈데르트바서의 또 다른 큰 특징인 나선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훈데르트바서는 자신이 직접 자신만의 혼합배율과 요소들로 페인팅을 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페인팅 기법으로 채워진 그의 작품들은 자연 속에서 오랜 수명을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의 고향인 비엔나에서는 그가 남긴 예사롭지않은 건축물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그 중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여기일지니!!!

쿤스트하우스
KUNSTHAUS



훈데르트바서가 세운 미술관으로 그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훈데르트바서에게 있어 쿤스트하우스는 그의 놀이터이자 실험실이었습니다. 그에 못지 않게 미술관은 물론, 카페, 레스토랑 등 잠시 앉아 놀이터에 온 것 마냥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마치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쿤스트하우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역시 그의 감성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건물 앞에 있는 길 마저도 곡선화 되어있는 이 임대아파트 앞에서는 그만의 다양한 색감과 함께 색다른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총 52가구의 주택과 5개의 상점이 있는 이 아파트는 최상의 거주조건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어린이들이 자연의 품 속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하지요.


이야기를 듣다보면 더욱 매력넘치는 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와 자연과 인간의 예술적인 만남을 즐겨보세요~♧


SOCURIPASS V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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