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센트 반 고흐 탄생 160주년.

오베르 쉬르 우아즈를 가다.



1853년 3월 30일에 태어난 빈센트 반 고흐는 1890년 6월 29일 새벽 1시 30분에 눈 감는 순간까지 예술을 사랑했던 화가였습니다.

그의 마지막 70일을 기억하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

빈 센트 반 고흐 탄생 160주년을 기념하여 소쿠리가 찾아갔습니다 ^^



자랑스런 소쿠리 셀프팩을 챙겨간 저는,

바로 생 라자르 역으로 갔죠 ! 



처음엔 텅텅 비었던 기차가, 출발시간이 다가오니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오르더군요.

10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화가. 그의 생전에도 그랬었으면.. 하고 문득 아쉬움이 들었어요.



부활절 기간이라 시간을 꼭 채크하고 ! 

퐁뚜와즈로 고고 !



퐁뚜와즈에서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갈아타고,

설레는 마음을 갖고 우리의 화가 선생님을 뵈러 갔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오베르 쉬르 우아즈 !

역에서 나오자 마자의 그의 자취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아주 조금만 오면,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그의 동상 앞에 !



그리고 바로 옆이, 반 고흐님이 마지막 70일을 보냈던 방이 있죠.

이곳에 방문하면, 조곤조곤 말씀해 주시는 가이드님과 감동적인 영상물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우리의 위대한 화가님이 지냈던 방은,,,

글쎄 자살을 부르는 방이라~~~ 그 이후로 단 한번도, 그 누구도 세 들어 살지 않았다는 거죠 ! 고로, 반 고흐의 자취가 고대로~~ 남아있다는 말씀 !



반 고흐 이야기에 빼놓을 수 없는 가쉐 의사쌤의 저택에도 방문하고 !

가쉐 의사선생님은 동식물을 아주 사랑했으며, 당대의 유명화가들가 아주 두루두루 어울렸다는 사실 !

와서 처음 알았네요 ^^;;



그리고 그의 걸작,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교회.

이 작품은 3일만에 완성한 작품이라죠!!!

반 고흐의 뿜어져 나오는 예술 혼이 담긴 작품 !!!



그 교회를 지나, 언덕에 오르면.

그의 유작,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 묘지에 색감의 화가 빈 센트 반 고흐의 그의 동생과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소쿠리언이 가기 바로 전, 

또 다른 한국의 고흐 팬이 다녀가셨나봐요 ^^

뒤에 편지를 슬쩍 보니, 글쎄, 소쿠리패스에서 단체로 셀프팩을 구매해 가셨던 분인거 있죠 ^-^

어찌나 반갑던지 !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에게 잊혀 지지 않는 이름.

빈 센트 반 고흐.

그의 마지막 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소쿠리패스가 함께 합니다~


Allons-y !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러 가는 방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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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쿠리언 주니어 2013.04.01 22: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어머 추우셨을텐데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오시면 제가 뜨신 밥 살께요. 어서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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