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아름다운 도시 



[이탈리아여행]꽃피는 아름다운 도시 ◇ 피렌체 야경 ◆ FIRENZE #FLORENCE #피렌체 #이태리 #이탈리아 #FIRENZE #유럽 #냉정과열정사이 #두오모 #야경투어

[이탈리아여행]꽃피는 아름다운 도시 ◇ 피렌체 야경 ◆ FIRENZE #FLORENCE #피렌체 #이태리 #이탈리아 #FIRENZE #유럽 #냉정과열정사이 #두오모 #야경투어


여러분 안뇽하세요 ^^ 

여행을 왔으면, 에도 보고 ! 에도 봐야죠 ! ? 낮과 밤의 분위기는 완전 다르니깐요 ^-^

그럼 ~ 다시 시내로 나와볼까요 ! ?



피렌체 두오모의 정문입니다. 

밤이되어도 하얀 두오모는 달빛처럼 환하네요.



중앙에 있는 정문의 모습입니다. 사람들도 밤에 나와서 여유를 즐기네요.



피렌체 두오모의 돔 꼭대기는 '자체발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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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베키오 궁전'의 모습입니다. 정말 특이한 성입니다. 마치 꼭대기에 무시무시한 '드라큘라'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 ㅠ +



'베키오 궁전' 앞에 광장에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와서 땡잡았네요 ! 

이탈리아에서 들으니 뭔가 더 열정적이어 보이고 그렇게 들리네요 ^-^



좀 더 가까이 와봤습니다. 지휘자가 정말 멋지죠 ?



근처에 있는 광장입니다. 회전목마가 참 아름답죠 !??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입니다. 강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데칼코마니'를 한 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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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언덕'입니다. 

진짜 '다비드'는 '갤러리아 델 아카데미아(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언덕위에 있는 '다비드'는 사실 가짜지요 ^-^ 피렌체에 가시면 진짜와 가짜 모두를 볼 수 있습니다.



올때는 '베키오 다리'쪽으로 왔습니다. 

멀리서 봐도 굉장히 특이한 구조와 모양이죠...



다리 윗쪽으로 건물이 있습니다. 다리 1층은 다리이자 상점이고, 2층 공간도 있는 셈 입니다.



'베키오 다리'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관광 명소이고, 상점도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죠 ^^ 



다리를 건너와서 반대쪽 모습을 찍었습니다. 다리위의 집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하면 좀 아찔하지 않나요 ? 

창문을 열면 바로 떨어질 수 있으니 말이죠...-_-; 

이탈리아 피렌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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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 Ho. Ahn / Socuri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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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 이탈리아 밀라노

The most beautiful Duomo in the earth. Milano, Italia

[이태리추천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이태리 #Duomo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는 세계에서도 손가락에 꼽을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제가 밀라노에 간 이유도 단지 하나, 영화 '집시의 시간'에서 본 두오모를 보기 위해서죠.

사실 하나 더,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도 보고 싶었지만, 1~2달전에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하네요... (명심하세요!) 후덜덜;;; 그냥 두오모만으로도 만족해야지요 ^-^ 그럼 두오모로 고~고~

 

★이탈리아여행★ 밀라노 ㅣ 두오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길게 쭉~쭉 뻗은 밀라노의 두오모 정면입니다. 강렬한 햇빛과 함께 자체발광하는 듯 보입니다.

 

 

두오모 바로 옆에 있는 명품거리가 있죠. 여러 이탈리아 명품샵들의 1호점은 여기에 있답니다.

 

[이태리추천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이태리 #Duomo

 

하얀 대리석으과 섬세한 조각들로 지어진 인류의 걸작입니다.

밀라노의 두오모를 보면 '과연 누가 신이고, 누가인간인지...'         그 만큼 엄청난 두오모라는 말이죠 ^-^? 

 

 

밀라노의 두오모는 규모가 워낙 커서 한샷에 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햇빛이 워낙 강렬해 조금 더 뒤로 가서 사진을 찍으려 하면, 

마치 밀라노의 두오모를 찍지 못하게 하려는 신의 계시인 듯 빛나는 햇살이 시야를 가립니다.

 

 

밀라노 두오모의 정문입니다. 수많은 조각상들과 작은 묘사들로 이루어 진 것을 볼 수 있죠.

 

 

입구와 출구는 하나씩 있습니다. 출입하기 전에 소지품 검사를 하더군요~

[이태리추천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이태리 #Duomo

 

최고의 고딕 양식 걸작, 하늘 높이 솟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멀리서 촬영한 밀라노의 두오모.

 

 

아ㅠ_ㅠ 배가 고파서 점심먹으러 왔습니다 ! 이탈리아에선 역시 파스타를 먹어봐야겠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가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였습니다 !

! Grazie !


- Jung Ho. Ahn / Socuri Pass

[이태리추천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이태리 #Du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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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산다라 박 산다라 박 산다라 박!!!!!!!!! ㅋㅎㅎㅎ

즐거운(?)금요일 아침!
출근길에 회사 앞에 뭐이리 사람이 많은지;
촬영인갑다;
울 회사 소쿠리트래블 바로 아래 위치한 빠스타집에 연예인이 많이 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촬영스텝들이 분주한 걸 보니 오늘은 꽤 큰 촬영이 있나보다. (여기 오는 님들 위로 한번 살짝 올라 와도 된답니다^^)

통제를 하길래 이거 늦었는데 출근 못하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저 지나가도 괜찮나요??'(아주 착하게~^^) 라고 물으니,
'네.'(아주 귀찮다는 듯;;)
먼가 아침부터 뻘쭘했다;

암튼 뭔 촬영인지도 모른체 그냥 근무 준비를 하는데, 많은 스텝이 촬영하는 것 치고 꽤 조용하고 질서있는 촬영인 듯 싶었다.
궁금해서 내려다 보니 이게 누구야;;;

뭐... 뭐하는거지 ㅡ.ㅡa ???

       남자가 괜찮냐고 묻는 듯...

       위에 저걸 십여분 촬영하더니 금새 다시 분주하게 옷을 입히는 스텝(?)분들...

뒤태만 보이니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겠지만 2NE1의 멤버란다~ 것도 산다라 산다라 산다라 박!!ㅎㅎㅎㅎ
정면 샷을 너무너무 잘 찍은게 있었는데... ... .....
저장법을 몰라서 일시정지가 아니라 정지를 눌러서 삭제가 되버렸다;;
산다라 박의 뒷모습 아니 윗모습이지만 유일하게 찍힌 영상...
유명하다기에 도촬(?)을 했지만 절대 얼굴을 보이지 않는 치밀함이 유명스타 연예인 스러웠다~
암튼, 팬이 아닌지라 그렇게 설레이지는 않았지만,
혹시 나중에 TV에서 그 광고(그 촬영이 CF였던걸로 확인됨)를 누구와 보게 된다면,
푼수처럼 자랑 할 것 같다 ㅎㅎㅎ " 나 산다라 박 봤다!!!!!!!"

한 두어 달 전에 한가인이 왔었는데 진짜~! 진짜~!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1층에서 창문으로 봤다가 왠 남자랑 눈마주치고 바로 눈깔았다;
지금까지 그 남자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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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소쿠리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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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목민 2012.01.18 17: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성지순례 중입니다.
    오호~ REAL(레알)??

  2. 최이지 2012.01.19 11: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산다라~~~

  3. 한가인 2012.01.20 10: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난 분명 한가인을 보려고 왔는데;;;
    뭐 꿩대신 닭으로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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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冷静と情熱のあいだ Calmi Cuori Appassionati]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든 엄청난 영화!!!
 



섬세한 묘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진 후, 10년 전에 했던 약속의 장소에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냉정과 열정사이'

두 사람의 사랑이 마냥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혹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 어느 경우라 하더라도 원작으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피렌체의 풍경과 OST 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이 영화의 커다란 장점이다.
 


아름다운 피렌체.
책 속의 주인공을 그대로 그려낸 듯한 두 주인공, 준세이 역의 다케노우치 유타카 & 아오이 역의 진혜림
그리고 가슴 한 구석을 묵직하게 어루만지는 첼로의 선율
시대를 초월해 가슴을 울리는 OST..















진실한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다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간 꼭 만난다
인연이 잠시 멀어져도 긴 시간 동안 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 이렇게 그 사람 앞에 서게 된다.
아가타 준세이는 나의 모든 것이었다

- 냉정과 열정사이 / 아오이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때가 있는지..
긴 시간 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 그 사람 앞에 섰을 때 이렇게 웃어줄 사람이 있는지..
한 번 쯤 떠올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된 피렌체 Firenze - Florence (*영어지명 플로렌스^^)


'냉정과 열정사이'로 우리에게 더욱 익숙해진 피렌체는 로마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로마에서 기차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피렌체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두오모성당 - 실제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이다 -, 우피치 미술관, 특이한 구조의 베키오 
다리,  천국의 문으로 유명한 산 지오반니 세례당, 단테의 생가, 미켈란젤로 광장(낮에도 너무 좋지만 특히 피렌체 야경포인트로 추천) 등으로 유명한 거리 전체에 문화 유산이 가득한 도시이다.



특히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서로 만나기로 약속했던 장소인 두오모의 쿠폴라(돔)는 여전히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계단이 좁아 마땅히 피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10분~15분 정도 쉬지 않고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맞이하게 되는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피렌체 시가지의 전경을 볼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스러움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
특유의 붉은색 지붕으로 뒤덥혀 있는 피렌체의 풍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이 피렌체의 빨간색 지붕들은 1982년에 이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베키오궁


천국의 문



잠시 현실로 돌아와서 소쿠리 트래블 가족들을 위한 TIP!
피렌체에는 두오모외에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있는데
쇼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프라다 스페이스'와 'The MALL'이 바로 그 곳이다.

'프라다 스페이스'는 프라다의 이월 상품을 30~40%정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창고형 아울렛으로 유명하며
'The Mall'은 그리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구찌, 페라가모, 토즈 등의 이월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을 데려오실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길!


냉정과 열정사이 OST



냉정과 열정사이 2001년 riviewed by socuri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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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socuri.net BlogIcon Socuri Jeremie 2.0 2012.01.18 14: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냉정과 열정사이의 감동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2. 고은지 2012.01.18 16: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영화를 보고 피렌체를 간다면 감동이 두배!!

    • Favicon of http://blog.socuri.net BlogIcon Socuri Jeremie 2.0 2012.01.18 16: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호!!! 아시는 군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낀만큼 감동한다는~~^^
      소쿠리트래블에서 내려오는 말이 있답니다.ㅎㅎㅎㅎ

  3. 유목민 2012.01.18 17: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성지순례 중입니다~

  4. 두오모 2012.01.18 22: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시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올 여름 휴가는 피렌체로 가야겠네요. 아주 오랜만에...

  5. 이선혜 2012.01.19 10: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냉정과 열정사이 OST 정말 최고죠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한 때, 미니홈피마다 이 음악이 걸려 있을 때가 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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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렌체에서의 가슴 뛰는 하루!

4월이 왔습니다.
유럽 여행하기 너무 좋은 시기,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는 것만 같은 설레임의 시기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붙잡고 사부작사부작 걸으며 미소짓고 싶은 시기.. 봄이 왔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날들에는 제가 유독 좋아하는 도시- 피렌체의 햇살이 떠오릅니다.
두오모 종루에 올라 맞이하던 바람, 온몸으로 흡수 될 것만 같은 따뜻한 햇살
금방이라도 냉정과 열정 사이의 쥰세이가 자전거를 타고 내려올것만 같은 아름다운 거리...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붙들고 두오모에 오르고 싶습니다.
바로 그 피렌체-
많이들 아시겠지만 얼마전 다녀온 저의 감상으로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피렌체 기차역에 내렸습니다.
사실은 전날 밤에 내리긴 했지만, 일단 밤은 스킵하고 아침 일찍 기차역을 기점으로 시작해 봅니다.
날씨가...날씨가... 다리가 후덜거릴만큼 비현실적으로 하늘이 푸르네요.
이게 바로 토스카나의 하늘이며, 햇살이던가요?


기차역 바로 앞의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입니다.
뒷면이 기차역 방면인데, 기차역에서 시작한 저는 앞면을 보고 깜짝 놀랐댔죠.

요 앞에 호텔들이 몇몇 있는데, 성당 앞 광장을 공유하는 느낌입니다. ...
요기 묵으면 좋겠다 싶은...괜찮은 호텔들이 좀 있죠 ㅠㅠ

요기 앞에 앉아 아주 잠시 광합성을 해 봅니다.
하지만 워낙 기차역과 가까워서..벌써 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드는군요.

아니 그보다..어서 빨리 피렌체를 돌아보고 싶은 두근거림이 그냥 앉아서 쉬지 못하게 합니다.


두오모를 향해 걸으면 팔각형의 산지오반니 세례당을 먼저 만나게 됩니다.
미켈란젤로가 '천국의문'이라고 감탄한 부조가 있다는 뭔가 독특한 건물이죠.



바로..그...두오모 입니다.
이태리의 그 어떤 성당보다 제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건.. 바로 저 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그림같이 보였던 저 돔...
사랑하는 이와 저 위에서 만나는 약속이라도 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설레던지!!!

두오모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쿵쾅거리는 심장의 기분을 더 만끽하기 위해, 이 앞에서 이태리 젤라또를 먹었습니다. 후훗.
두오모 앞에서 젤라또- 기분이 이상하게 묘했어요.

피렌체는 시간이 거슬러간 느낌도, 그렇다고 현대적인 느낌도, 인공적인 느낌도, 그렇다고 감탄할만한 자연의 느낌도...그 어떤걸로도 정의 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두오모 성당 내부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운건 두오모 코폴라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피렌체 입니다.
헥헥 대면서 올라가는 기나긴 길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밖에 나가기 직전에 보이는 천장의 프레스코화는 마치 놀랄 준비를 하라고 말을 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딱..밖으로 나왔을때...

"아아아~~"

이 감탄사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밖으로 툭 나오고야 맙니다.

피렌체는 너무 그림 같았고, 아름다웠고, 이곳에 있는 나는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베키오 다리로 향합니다.
아르노 강을 건너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가려 하는데,
기왕이면 단테와 베아트리체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는 베키오 다리로 가보지요.

가는길에 우피치 미술관, 시뇨리아 광장을 거치실 수 있습니다.






베키오 다리 안쪽은 희안하게 보석가게가 많더군요.
저는 아르노강 아래쪽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베키오다리의 바깥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아아...미켈란 젤로 광장...아르노강 반대편 언덕에 올라 바라보는 피렌체 시내도...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특히 피렌체 시내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면서 상점, 레스토랑 등등을 구경하는걸 좋아합니다.
이태리는 우리가 익히 아는 매장들도 이태리풍 건물들 사이사이에 있어서 아..그마저도 운치있지요.
걸어다니다 보면 작은 기념품가게부터 명품가게까지, 가죽 가방들이 주렁주렁 내 눈길을 사로잡는 가게부터 골라골라 쎄일하는 가게까지- 아주 다양한 윈도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느긋하게 걷다가 힘이들면 노천까페 이태리 커피 한잔하며 햇살을 받아보구요.


토스카나 와인과 파스타 피자는 - 진정 조화롭다는 것을 이태리에서 더욱 실감합니다!!
아..........먹고싶어라.........



이태리에서는 요런 장난감같은 귀여운 차들을 많이 만날수 있어요.
어쩐지 내 몸에는 잘맞을꺼 같은데- 한대 들고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
꼭 한손으로 으쌰 하고 들면 들릴꺼 같은 느낌 !!


사부작 걷다가 산타크로체 성당 앞 광장에서 다시한번 휴식을 합니다.
무식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산타마리아 노벨라랑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둘다 아름다운 성당임은 분명하지요!!
특히 산타크로체 성당은 두오모 쿠폴라에 올라서 보았을때 눈에 확 띄는 비현실적인 건물이었습니다~



제가 산타 크로체 성당을 마무리로 한 것은 해질녘 아르노강가의 피렌체를 다시한번 보기 위해서 이지요~
아름다운 하늘은 저녁에도 제게 그림같은 색조를 선사하네요.

피렌체에서 걸어다닌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두근두근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이런 강가의 야경을 보고 맛있는 토스카나 와인한병 사 들고 호텔로 걸어가는 길 마저도 설레기만 합니다.

이제 남은건...하나...
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슴에 담는 로망뿐...ㅠㅠ


피렌체는 유적도 유적이지만, 토스카나 햇살을 받으며 살살 산책을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가기전에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시면 그 로맨틱함이 증폭되실 테구요.

이 봄~ 이태리 허니문, 피렌체를 들르시는 모든 분들!!
진정 부.러.워.요!!!


제 로망 가득담은 피렌체 추천 호텔, 혹은 이태리 허니문 견적이 필요하신분은!!
소쿠리트래블: 02-720-5205 , 02-720-5206 으로 전화!!
혹은 italia@socuri.net으로 메일 주세요.
제가 가는것처럼...로망을 가득담아 드릴께요 ㅠ.ㅠ
(이멜로 문의 주실 경우에는...제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세요!!!!!!!!!!이름도 모르고 제 로망을 전달할순 없잖아요!!!)


by 비엥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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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숙 2011.04.02 0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을 읽는동안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네 ㅎㅎ 어찌나 솔직히 쓰셨던지. 다음엔 혼자 보내지 않으마.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본 두오모를 너도 똑같이 봤으니 우리 많이 친한걸로 치자. 파리는 오늘도 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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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문화를 꽃 피우고 중세의 유산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토스카나의 중심 피렌체
" 꽃의 도시" 란 뜻을 가지고
있지요. 로마 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이 곳은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ES열차를 타고 1시간 35분 정도 면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 금방도착해요.

산책하듯 여유있게, 예술의 도시 피렌체 저 와 함께 떠나 보아욧~!!





두오모 주변

피렌체의 중심지  두오모와 종루의 전망대에 올라가자, 주황색 지붕의 시가지 모습이 한눈에 들어 와 멋있는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교회 - 역을 나오자 마자 바로 보이는 교회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르고 있어요.
두오모(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 지붕이 있는 푸근하고 친근한 모습의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으로 "꽃의 성모 교회" 라고도
합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주인공들이재회 하는 장소로 나와 더욱 낭만적인 곳이 됐으며 많은 인파로 둘러 쌓여 있죠~!
산 조반니 세례당 - 피렌체 에서 가장 오래된 8각형 세례당,유명한건 3개의 청동문 중에 두오모와 마주하고 있는 동쪽 문인데 미켈란 젤로가 감탄하여 "천국의 문" 이 라며 친창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요,



시뇨리아 광장 주변
시뇨리아 광장-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 피렌체를 대표하는 건물들과 광장 곳곳에 예술작품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헤라클레스와 다비드가 정문을 지키고 있는 베키오 궁전이 있고 그 옆은 우피찌 미술관이 있어요. 조각상 앞에는 언제나 사람 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데, 오늘은 미남 다비드 오빠 앞에서 한번찍어 보아욧 ! ㅎ

베키오 다리-피렌체의 젖줄인 아르노강을 가로지르는,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며 다리 양쪽에는 귀금속 세공소 와 보석상들이 있어요,이 다리를 건너 피티궁전,보불리 정원에서 잠시 쉬어요~
산타 크로체 교회-풍부한 색채의 대리석으로 꾸며진 고딕 양식 교회 지하에는 미켈란젤로,갈릴레이,마키아벨리,등 의 무덤이 있어요 





피란체 곳곳을 살펴 보았어요, 다음에는 피렌체 근교에는 어느 곳이 있는지 살펴 보아요,~
토스카나의 중심 피렌체를 직접 느껴 보세요~


소쿠리와 함께 말이죠^_^

로마-피렌체 즐겨보기,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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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체 2010.11.21 2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 영화가 다시 보고 싶네요 "냉정과 열정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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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서른번째 생일날,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인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

- '냉정과 열정사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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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 필요없죠.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무지 현실 같지 않은 사랑...
그러나 영화를 보면 누구나 준세이와 아오이같은 가슴저린 사랑을 꿈꾸게 되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에 의하면)
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영화가 부여한 의미일지 몰라도,
이곳은 분명히 로맨스의 기운이 흐르는 곳인것만은
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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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arry1.tistory.com BlogIcon 월배어린이 2009.03.09 09: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캡쳐화면으로 봐도 사랑의 기운이 흐르는데요?

  2. Favicon of http://atfirst.tistory.com BlogIcon 참이술 2009.03.09 09: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나 이거 완전조아하는데..책두보구 영화두 보구, 피렌체 두오모까지 댕기왓다는.

  3. 비행소녀 ☆ 2009.03.09 23: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오, 두오모 나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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