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블로그를 가끔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제가 뮈렌에 완전 Feel 이 박혀버렸어요 ㅎㅎ
그 조그맣고 아름다운 마을은 스위스의 전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같은 풍경을 지니고 있을뿐 아니라,
봄,여름,가을,겨울 각각 다른 옷을 입고 제 눈과 마음을 황홀하게 하지요.
융프라우에서는 아래를 내려다보지만,
이 뮈렌이라는 작은 마을은 융프라우, 묀히, 아이거 모두를 병풍처럼 배경에 깔고
푸르른 산과 샬랄라 꽃들, 그리고 스위스의 아름다운 전통주택-샬레가 어우러져
더욱더 잊지못할 스위스를 제 마음속에 안겨준다랍니다~!!!

자, 뮈렌, 다시한번 보여드립니다. ^_^


▒ 가는 법 (지도의 노란 화살표이죠~) ▒



뮈렌은 융프라우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 가는 등산철도를 타고 살짝 옆길로 빠지면 되는 거죠~



우선 인터라켄에서 등산 철도를 타고 라우터 브루넨에 가는 철도를 탑니다.


라우터브루넨에 내리면 저기 옆의 화살표 뮤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지하도를 지나 바로 역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곳에서 내려서 라우터브루넨을 보셔도 되고, 아님 바로 이동 가능하지요~

여기서 뮈렌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노오란 포스트 버스를 타고 Stechelberg 까지 간다.

 케이블카를 타고 뮈렌을 가거나 쉴트호른까지 바로 간다!!


2.
 

라우터브루넨에서 바로 케이블카를 탄다

Grutschalp 에서 등산 철도로 갈아탄다.


1번을 이용할 경우 쉴트호른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2번을 이용할 경우 산등성이를 아슬아슬 가는 등산 철도의 재미가 있답니다~


▒ 뮈렌 구경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설산의 풍경이 백그란운드에 펼쳐져 있는 예쁜 마을입니다.
특히 봄,여름에는 꽃들도 만발만발~
스위스 전통 가옥들이 그림같은 풍경에 마치 장식처럼 아름다움을 더하죠~

뮈렌은 친환경 마을로 전기차만 들어올 수 있답니다. 뭐 공기좋음 따위는 논할가치가 없지요~
저는 그저 이곳을 사방사방 걷는것 만으로도 입에 미소가 걸렸었답니다~

 





 



▒ 뮈렌에서 뭐하냐면요 ~? 

아시다시피 뮈렌은 쉴트호른에 가는 기점입니다.
007에 나왔음을 온사방에 자랑하고 있는 쉴트호른은-
실제로 올라가서도 그 모습이 융프라우와는 다른 느낌으로 웅장함을 줍니다.
쉴트호른에서는 특히 융프라우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 웅장한 설경을 어찌 잊을 수 있단 말입니까!!


뮈렌은 아주 가벼운 트래킹을 하기에도 딱~좋습니다.
뮈렌 마을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올라가는 웬 기차를 발견합니다.
바로 알멘트후벨이라는 곳을 가는 기차인데요.
이곳에 올라가면 스위스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당연-
레스토랑에서 스위스식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고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가벼운 산책처럼 산을 내려오며 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뮈렌에서~




아름다운 설산보며 감동에 젖으며 차한잔하기~
스위스에서만 맛보는 스위스 와인 중에서도 뮈렌표 와인 맛보기~



이 모든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는거 아닙니까~


자..이정도면 제가 왜이리 뮈렌에 Feel 이 꽂혔는지,
조금은 공감을 하실 수 있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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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기영 2012.01.16 16: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위스 하면 겨울여행이 생각 나는데, 여름 때 까도 눈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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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등산철도를 타고 알프스를 달리던 기억을 하며 올려봅니다.
파아란 하는과 새하얀 눈, 눈부신 햇살이 마치 초현실주의 화가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스위스는 그러네요. 겨울에도 빛깔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가슴이 답답하신가요? 눈앞이 캄캄하신가요? 일상이 지루하신가요?
맑디맑은 자연이 가슴을 맑게,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줄 것입니다.

올겨울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자신의 일상을 바꿔보세요~

(버퍼링 압박 있습니다.)




by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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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잠시 들른 스위스 리기산입니다.
산들의 여왕으로 아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리기산 인데, 겨울에는 백설의 여왕이로군요~

가파른 등산철도를 타고가며 보는 아름다운 절경과
온통 눈으로 덮혀 비현실적으로마저 보였던 리기쿨름 정상!





겨울 스위스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함 맛배기 영상 올려봅니다.
카메라가 고품질이 아닌 탓에 조금 어둡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훨 눈부심을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빨간점퍼할부지는 차장(?)이시며,
저는 맨 뒤 차장칸에 탔기때문에 사람이 외로워보이는 젊은 청년 한분밖에 안계셨습니다.
뒤쪽에 많은 사람들이 모두 풍경에 감탄하며 그 아름다움에 퐁당 빠져있었더랬죠~

여러분도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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