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끝이 보이지 않는 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아침 저녁에도 숨이 턱 턱 막히는 무더위...

어디 좀 바람불고 시원한 곳 가서 좋은 경치 보고 푹 쉬며 힐링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할 거예요

 

그 소망 단번에 이뤄줄 특급 여행 정보! 바로 소개합니다!

지긋지긋한 폭염에서 벗어나는 방법! 

 

 

자 우리 모두 이도 라벤터 투어로 떠납시다 - !!

 


 

 

 

 

홋카이도는 냉대기후에 속해 있어 여름에도 크게 덥지 않고 습도가 낮아 그늘에만 가면 선선한 바람에

기분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솔솔부는 청량한 바람에 보랏빛 라벤더 향기 함께 얹어가는 것이 어떠세요?

 

방송에 여러번 소개되어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홋카이도 라벤더 농원

라벤더는 만개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기때문에 라벤더 투어는 오직 여름에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라벤더 투어면  '그냥 라벤더 보고 끝 아니야?' 하실 분들을 위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홋카이도 후라노 & 비에이의 유명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자의 선호에 맞는 투어 골라보세요!

 

 

후라노 & 비에이의 꼭 가야할 관광명소! 시작합니다

 


 


 

후라노

 

 

 

도미타 팜

 

 

 

  

라벤더의 보랏빛이 들판을 물들인 절경을 볼 수 있는 후라노의 유명한 라벤더 농원 도미타 팜입니다.

라벤더는 물론 형형색색의 꽃들도 가득한, 그야 말로 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라벤더 밭을 배경으로 라벤더 아이스크림 인증샷 남기는 것은 후라노 여행의 필수 코스!

나도 #라벤더밭 에서 #라벤더아이스크림 머금!  #향기에취한다 

써부터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보랏빛 라벤더가 만개하여 빛을 발하는 시점은 7월에서 8월까지 바로 지!금! 이 순간 입니다!

라벤더의 예쁜 색깔 두 눈 가득 담아 보아요

 

 

 

 

치즈공방

 

 

 

 

후라노의 특산품은 치즈, 우유와 같은 유제품!

그 중 후라노 치즈공방은 다양한 치즈를 시식할 수 있고 구매도 할 수 있어서

먹거리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꼭 방문해야 할 관광지입니다!

신선한 치즈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짜지 않고 담백해요

 

 

 

닝구르테라스

 

 

 

숲 속 곳곳에 위치한 작가들의 아기자기한 공방 닝구르테라스

자연을 테마로 한 후라노 느낌의 상품이 가득합니다! 그늘과 햇살 속 시원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해가지는 무렵에는 귀여운 꼬마조명이 하나둘 켜져서 부드럽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비에이

 

 


 

오이이케 : 청의 호수

 

 

 

 

이온 음료 빛깔의 청량한 청의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이거 진짜 자연 호수야??' 하는 의심이 들 수 있어요

토양의 알루미늄 성분과 강물의 유황이 섞이면서 영롱한 빛을 띈다는 추측도 있으며,

에메랄드 빛 아오이이케는 훗카이도에 방문한다면 꼭 가야할 명소입니다

바라만 보아도 그저 좋은 아오이이케입니다.

 

 

 

패치워크

 

 

 

 

패치워크는 초록빛 드넓게 펼쳐진 들판에 누군가 정성스레 꽂아놓은 듯 간간히 심어져 있는 나무가 유명합니다.

특히 세븐스타 나무 캔과 메리의 나무 유명한데요,

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찍든 그럴듯한 작품이 완성됩니다.

너도나도 사진작가가 되어서 사진으로  멋진 작품 남기기 바쁜 패치워크! 

꼭 사진으로 남기지 않아도 차창밖으로 스쳐지나가는 나무들을 보면 어느새 감성에 빠지게 만들곤 합니다

 

 

 


사계채의 언덕 : 시키사이노오카 

 

 

 

 

사계채의 언덕에 올라가서 펼쳐지는 풍경을 보면 눈을 비비게 될거예요

 찬란하게 펼쳐진 알록달록 꽃밭을 보고 있노라면 다시 한 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진짜인지 의심이 듭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우와 감탄을 자아내지 않나요?

마치 크레파스로 알록달록 일정하게 칠한 것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꽃밭은 바라만 봐도 향긋합니다

꽃밭속에서 꽃과 하나되어 즐기다보면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은 이미 충전 완료!

형형색색의 꽃밭은 특히 7월 8월 가면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도카치다케 전망대

 

 

 

 

 

도카치다케 연봉을 배경으로 비에이 지방 일대의 대형 파노라마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흰수염 폭포의 폭포가 바로

 도카치다케에서 흘러나온 물이 암벽에 떨어져 생긴 폭포라고 합니다!

 

 

 

 

 

흰수염 폭포 : 시라히게노타키

 

 

 

 

아오이이케 인근에 위치한 흰수염 폭포. 아오이이케의 푸르름을 눈안에 가득 담았다면 이번엔 하얀 빛을 담아보세요

흰수염을 연상시키는 폭포의 흰색 빛깔은 코발트 블루의 강의 색깔과 조화롭게 아우러져 무척 아름답습니다.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를 살펴보았다면? 이제 나에게 맞는 일정을 찾는 것이 좋겠죠?

소쿠리 패스에서는 총 3가지의 홋카이도 라벤더 투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1. 핵심투어

▶ 7월 10일 ~ 8월 20일

 

라벤더 투어의 핵심만 콕콕 찝어 알찬 하루를 보내겠다! 하시는 분은 바로 핵심투어 추천합니다.

후라노 & 비에이 기간한정 일일 버스 투어!
비에이의 아름다운 푸른 연못 아오이케,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라벤더 밭 도미타팜은 놓칠 수 없는 필수 방문지죠

핫한 포인트만 방문하는 핵심투어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 후라노&비에이 핵심투어 신청하기

 

 

 

 

2. 여유만만 투어

 6월 16일 ~ 8월 26일

 

자유여행같은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 하시는 분께 여유만만 투어 소개합니다

시키사이노오카와 도미타팜에서 자유롭게 충분한 시간을 즐기는 건 물론 

다른 투어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후라노 치즈공방 가서 신선한 치즈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여유찾아 맛찾아 떠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 투어네요.

삿포로에서 출발하여 여유롭게 하루 일정을 즐길 수 있는 후라노·비에이 버스투어입니다

 

 

>> 후라노&비에이 여유만만 투어 신청하기

 

 

 

 

3. 풀코스 투어

6월 ~ 8월

 

나는 홋카이도 후라노 & 비에이 가서 모든걸 즐기고 오겠어! 하시는 분께는 풀코스 투어 추천합니다

핵심 관광지와 함께  호쿠세이 언덕, 토카치다케 전망대, 닝구르테라스 등 

라벤더 투어에 대한 꽉찬 기대와 설렘을

꽉꽉 채운 알찬 코스로 보답합니다! 

 

 

 

>> 후라노&비에이 풀코스 투어 신청하기

 

 

 

 


 

 

 


자 어떠세요? 벌써부터 라벤더의 기분좋은 향기가 코끝을 찌르는 것 같지 않나요?

 화면이 보랏빛으로 보이지는 않으시구요?

푹푹찌는 한국의 더위에서 잠시 벗어나 활짝 만개한 라벤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라벤더 투어는 8월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기억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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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중앙에 있는 중심도시 후라노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의 약 70%가 산림일 정도로 동서가 모두 산악지대이지만

지금은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더욱 유명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팜 토미타 / ファーム富田

후라노 지구를 대표하는 라벤더 관광지인 팜 토미타!

해마다 라벤더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이 120만 명 정도 방문하고 있다.

그림같은 꽃밭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마력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바라기 마을 / ひまわりの

약 130만송이의 해바라기가 광대한 대지에 활짝 피어있다.

7~8월에 가야 해바라기의 절정을 볼 수 있다.

해바라기 감상, 미로 등 이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일본의 유명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포스터 촬영지이기도 하다.




비에이 마을 / Biei

커다란 비에이 품 안에 일본의 은밀한 자연을 품은 곳 비에이 마을.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는 농업에 관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이 곳 비에이마을까지 온 적이 있다.

그만큼 일본에서도 농업이 발달된 곳으로 유명하다.



패치워크 로드 / the road of patchwork

그림같은 드라이브 코스라 꼭 봐야하는 패치워크 로드!!

길에 있는 코스에는 간단한 설명과 최고의 뷰 포인트를 알려주는 푯말이 있어서

사진 찍기 최적의 장소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컴퓨터 배경에서만 존재할 것 같았던 경치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찬스가 아닐까 싶다.





시키사이노오카 언덕 / Shikisai no Oka

수십 종의 꽃이 구릉을 가득 메우고 있다.

여름이 되면 이곳의 꽃밭과 언덕을 보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의 관광객들 뿐아니라, 일본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비에이의 사계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6~8월에는 그 꽃돌의 절정 예술인 꽃들을 볼 수 있다.





후라노 치즈 공장 / Furano Cheese Factory

후라노에는 자연에서 만들어내는 특산품이 유명하다.

때문에 와인, 치즈, 우유와 같은 상품들의 공장이 많다.

그 중 치즈 공장에서는 치즈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고 치즈나 버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있어 체험도 가능하다.

물론 후라노 지역에서 만든 치즈나 유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시식해볼 수 있다.

세계적인 치즈도 구경이 가능해 관광코스가 되어버렸다.




호빵맨 샵 / Anpan Man Shop

호빵맨 작가의 꿈이 숲속에 가게를 만드는 것이라 만든 호빵맨 샵!

잼 공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빵맨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아기와 함께 보러오면 더욱 신나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귀여운 호빵맨 관련 기념품도 팔고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한다.



HOKKAIDO in SOCURI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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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그곳에 가면 꼭 하는 아님 꼭 먹는 습관 같은 것이 있다.
프로방스에 가면 하는 습관 적인 나의 일상은..

향기의 고장 답게 가판대에 쭉 늘어져 있는 각종 향 비누 냄새 맡아 보기.
처음에는 너무 좋으나 두 가게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코가 마비가 될 정도로 강한 향이기 때문이다.
샤워를 할 때에는 나는 주로 라벤더 비누를 쓰는데, 정말 기분 최고다.
나를 위로하는 향 비누. 프로방스나 프랑스 남부 여행을 하면 꼭 사오는 필수품이다.


첫 번째는 라벤더 비누, 두 번째는 아르간 비누인데, 한국말로는 뭐라는 지 모르겠다.  세 번째는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장미향 비누. 진짜 장미를 빻아서 만든 듯이 향이 진했다.  샤워후에는 전혀 향이 남아 있지 않는다는게 좀 흠이다.


두 번째 나의 습관은 바로 실컷 오렌지 사먹기다.  아침 부터 저녁까지 한 2킬로는 먹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미국에서 농약 잔뜩 묻은 오렌지랑 비교하면 내 배가 허락하는 한 더 먹을 수도 있다.
크기는 약간 작아 사과 정도의 크기이고 맛은 요즘 나오는 천해향 그런 맛이 난다.
사가지고 들어 올 수 없어서 더욱 식탐을 낸다.  꼭 한 번 드셔 보시길..


시장에서 각종 향신료 구경하기.  프로방스는 허브의 고장답게 각종 허브를 모든 음식에 넣는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프로방스 음식중에는 요런 독특한 향을 잔뜩 넣은 것이 대부분이다.
슈퍼에 가면, Herbe de Provence 라고 해서 아예 프로방스식 허브라는 이름으로 향신료를 판다.
집에서 간단하게 스파게티를 만든 후에 프로방스 허브를 살짝 뿌려주면 마음은 어느새 프로방스의 노천 카페에 있다.
시장에서 아저씨가 추천해 주는 대로 프로방스식 허브를 100그램 정도 믹스해서 만들어 달라고 한 후 작은 봉지에 나눠서 담아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 준다. 



말해 뭐하겠냐 프로방스의 대표 와인 방돌 로제. 내가 개인적으로 괜시리 사치 부려서 방돌을 샀지만, 프로방스의 모든 로제가 다 맛있다. 
모든 음식과 다 어울린다 하여 우리나라에선 귀한 대접 못 받고 있지만, 프로방스에 가서 그 햇살 아래서 시원한 로제 와인에 간단한 요 아래 사진과 같은 올리브를 곁들여서 오후를 보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내가 살아 있구나.  나 처럼 의자에 딱 붙어서 두편 이상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다.
천천히 가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샵에 가면 5유로 에서 부터 20 유로 까지 다양하지만 보통 10유로 이하의 것도 아주 맛있다.
그렇지만 와인 초보이고 도내체 모르겟다 싶으면 그냥 방돌을 사시는 게 무난하다.



웰빙 음식으로 더 알려진 올리브.  특이한 향 대문에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 프로방스 허브와 이렇게 잘 버무려진 올리브는 누구라도 좋아 한다.  특히 상점에 가면 매운 고추랑 같이 담겨져 있는 올리브도 있는데, 진짜 맛있다.
보통 그램 단위로 파는데, 맛을 보고 살 수 있으므로 눈치 보지 말고 다 맛 보고 맘에 드는 걸로 조금 사면 된다.
포장은 어떤 매장은 아주 단단하게 해 주는 곳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혹시 한국에 가겨 오고 싶은 분들은 그냥 병에 담겨져 있는 진공 상태의 올리브를 사는 것을 권장한다.  옷에 올리브 기름이 베어서 못 입게 된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드리는 눈물의 조언이다.



요 통은 진에 장식해 놓으려고 사고 싶었으나, 자기네도 진열용이라고 팔지 않는단다.



딱히 큰 선물을 하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않하기에는 조금 서운한 분들에게 선물하면 딱 좋은 작은 프로방스 도자기다.
1유로 에서 3유로 정도인데, 포장도 신문지로 꼼꼼하게 싸 준다.  또 옷 속에 넣어 두면 깨지지 않는다.
찻잔 부터 올리브 오일 통 까지. 보는 것 만으로 눈이 재밌다.
  


프로방스 산 라벤더 포푸리 사기.

포푸리 한 다발에 5유로 정도 하는데, 요렇게 이 모양을 간직하고 오기란 여간 힘들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만 찍고 그냥, 팩에 담겨있는 포푸리를 사는 것이 현명하다.
처음엔 나도 뭐 모르고 그냥 다발을 샀다가 내 가방 전체를 청소기로 다 빨아 들여야 했다.
남은 것은 가지 뿐이었다.  라벤더 포푸리는 배겟속에 넣어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밖에 괜히 거리 어슬렁 거려 보기.
빵집에 가보기 등등.

프로방스의 햇빛은 내 옷 속에 잔뜩 담아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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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지선 2010.07.16 14: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저는 아를 하고 엑상 프로방스가 제일 좋던데요.
    여긴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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