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여러분 벌써 불금이 다가왔네요.^^

지금쯤 다들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던가 아니면 직장동료들이랑

불금을 위해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드시고 있지는 않으세요??

(저도 치킨 참 좋아라 하는데요...ㅠ.ㅜ)

저도 친구들과 맥주한잔하고 싶지만 내일 출근을 위해 잠시 참기로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을 위한 블로그 포스트를 위해??

(진실 혹은 거짓?ㅋㅋ)

어쨌든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인도영화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영화는 아주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를 준비해봤어요.

영화제목은 바로 세얼간이(3Idiots)입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영화는 아주 유명한 영화이면서도 많이 무겁지 않은 영화라서

인도영화를 처음 보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명문대에 란초, 파르한, 라주 이 세명의 인물들이

자신들의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모 줄거리 보니 그닥 별로 재미없겠네 하시는 분들은

영화 꼭 보세요 그런 이야기가 쏘옥 들어갑니다. ㅋㅋ

 

(사진만 봐도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하지만 이러한 유쾌한 내용속에도 감동과 교훈도 있다는거^^

저는 갠적으로 시험볼 때 도망가는게 제일 웃겼는데요 ㅋㅋㅋㅋ

어찌나 그런 센스를 발휘하던지.

하지만 모니모니 해도 이 영화의 제일 명대사는 바로

'알 이즈 웰'

이 말의 뜻은 '잘 될거야'란 뜻인데요.

 

그래서 저도 가끔씩 힘이 들거나 우울할때면 쓰는 말이기도 해요^^

무엇보다 인도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노래라고 할 수 있는데요 .

배우들이 노래를 하면서 춤도 추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냥 스토리만 전개하는 다른 영화와는 다른 인도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처음에는 약간 모지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중독되서 따라 부르게 된다는 ㅋㅋㅋㅋ

 

중간 중간 볼때 약간은 유치하기도 하지만 

어느새 보게 되면 푸욱 빠지는 인도영화.

요즘 들어 인도영화가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한번쯤은 영화에서 나왔던 장면도 집적 가보고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인도영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또 그 영화를 보게 되면 인도의 어디를 먼저 가고 싶으세요?

아직도 인도영화를 안 보신 분들께 세얼간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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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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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자, 이제, 뭐 하실건가요?? 수능이 끝나면 당신의 선택은??



1. 다이어트를 한다


나의 점수와 함께 올라가던 무게를 가볍게 할 시간!

대학가면 다 이뻐진다는 말도 이제는 거짓말!!!

이뻐지기 위한 2가지 방법,

성형 or 다이어트

2. 근육보다 사상이 울퉁불퉁


열심히 공부한 당신, 떠나라!!

책에서 배움을 얻은 당신, 이제는 사람과의 만남, 나와의 만남,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배울 시간입니다.

또 다른 인생의 막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나를 위한 쉼표를 만들 시간 ^ㅡ^


3. 연애


공부 때문에 사랑을 소홀히 했다.

아, 이제 외롭다 생각된다. 주변인들이 다른게 보이는 시간!!

사랑하라, 마치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


뭐할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는 수험자 여러분!!

여러분께 소쿠리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NO 1. 유럽여행

다양한 문화와 역사, 삶의 모습을 배울 수 있는 곳! EUROPE!

시간적 여유가 많은 지금이 기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볼 수 있는 지금이 기회!

유로 환율이 낮은 지금이 기회!



NO 2. 인도여행 

내 생에 마지막 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 1위 인도.

사람들이 인도로 가는 이유는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남자분들이 군대 가기 전에 가고 싶은 여행지 1위가 인도라고 하죠 ^^

새로운 삶을 만날 준비를 하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장소, 인도!

그곳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3. 국내여행

여행은 가고 싶지만 해외는 아직... 그렇다면 국내여행!

전국일주를 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추천 여행은 바로, 내일로 기차여행!!!

젊은이들만 즐길 수 있다는 바로, 그 기차여행, 내일로!

자, 지금 떠나세요!!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여행은?!

언제나 소쿠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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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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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7월 23일 팀은 인도에서 네팔로 육로 이동을 하여 히말라야 짧은 트래킹까지 마치는 일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복이 있어 좋아하는 일정이기는 합니다만-
육로 이동이 만만치는 않죠.
그치만 우리팀 모두 무사히 잘 이동했구요.
이동 후 네팔의 상쾌한 바람은 더욱 여행을 즐겁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하여 더욱 돈독해지는 모습~
아쥬 좋아요~*^^*

특히 모두 입모아 얘기하죠. 네팔이 너무 좋다고~
제가 인도에서부터 얘기했잖아요~ 네팔가면 다들 너무 좋아할꺼라구~
날씨도 좋고, 깨끗한 자연에 마음까지 정화되는 듯할 꺼라구요~

네팔편 사진 후기 이어집니다~

국경을 넘어갑니다. 걸어서 국경을 넘는다는게 신기하다면 신기하지만, 걸어서 넘는다는 사실보다 더 신기한건, 다리하나 차이로 이렇게 분위기 차이도 난다는거~

국경에서 카트만두로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 입니다. 네팔에 도착하자마자, 환전을 안해서 없는 돈을 탈탈 털어서 라면 등을 사먹었더랬죠.
저 아줌마- 어쩐지 친근하지않습니까?

드디어 도착한 카트만두.
카트만두 타멜거리의 각종 편의시설과, 인도에서 느끼지 못한 쾌적한 분위기는-
국경을 넘으면서 고생했던게 다 잊혀질 정도였죠~

카트만두의 핵심 덜발 광장입니다. 우리- 살아있는 여신 꾸마리도 보았죠!!


네팔이 더 좋은건-
바로...
요...
스테이크 ^_____^

그러나 삼촌과 양양과 함께간 타이푸드집은 분위기만 그럴싸하고 맛은 없었어요 >..<

네팔 최대의 티벳불교 사원 보다나트 입니다.
삼라만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부다아이가 이국적이네요.

보다나트에서 파슈파티나트로 걸어가는 길-
푸르른 하늘과 땅, 솔솔부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산책길을 상쾌하게 합니다.

파슈파티나트의 뒷길로 간 관계로- 카트만두를 내려다볼 수 있군요~
너무 푸르러서 사진이 이쁘게나와요~!

여긴 일부 팀원만 가게된 몽키템플입니다.
정말...몽키가 많죠.
하지만 몽키보다 더 볼만한건,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카트만두 전경.
이시각-다른 일부의 팀원들은 히말라야 강줄기에서 래프팅을 햇더랬죠죠죠...


래프팅을 마치고 온 팀원들과 숙소 휴식 팀원들 모두 모여서 파뤼를 했어요.
숙소 옥상을 전세낸듯 떠들고 놀수 있었던건,
제가 옥탑방에 묵은 탓도 있지만 (옥탑방이 아니라 스위트룸이라고 하죠~)
카트만두에서의 편안함, 그리고 이미 친해진 우리의 돈독함의 결과라고 할 수 있죠!!


포카라에 왔습니다. 히말라야 산자락과 넓은 호수가 카트만두와는 다른 느낌의 자연의 쾌적함을 주는 곳입니다~
우리 일정의 마지막 도시군요. (한국으로 돌아갈 델리빼구요!)


잊지못할 히말라야 산행을 합니다.
서로 끌어주고 격려해주고..
모두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래요.
하늘도 우리를 도와, 우기임에도 우리가 걸을때는 비가 오지 않았어요~


첫 휴식지 입니다. 이제 히말라야에 오르기 시작한게 실감이 나죠!!


우기의 히말라야는 요로코롬 안개가 껴서 더욱 운치있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오솔길을 지나

첫 숙소인 톨카에 당도했습니다.
여기서 먹는 라면과 맥주, 그리고 버팔로 고기...--;;
그치만 더 잊을 수 없는건,


산행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설산님의 등장이시죠!!


둘째날도 산행은 이어집니다.
초반 2시간은 편안하게 설렁설렁 걷죠~


평지와 계단 하행길을 막 걷다보면


요런 다리가 나오는데요~ 이때부턴 각오를 하셔야해요!!

슬슬 히말라야 트래킹에 적응을 해서,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서 각자 감당 가능한 속도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저는 중간쯔음 올라갔지요.

우리가 묵은 숙소입니다. 11시에 도착한 선발주자부터 2시에 도착한 후발주자까지-
모두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이제부터 남은건 휴식!!

그래도 우기라 유실된 길들이 있습니다만,
마을 곳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아슬아슬한 다리가 놓여져 있네요.

내려오는 길의 청명한 하늘과 푸르른 산을 감상하시고요~


하산을 마쳤으니, 이제 포카라로 이동, 다시 인도로 돌아가야합니다.

우리 7월23일팀을 더욱 잊을 수 없게 만든건 바로 인도로 돌아오는 길의 산사태!
처음에는 다들 편안한 마음으로 버스에 있었더랬죠.


그러다 요런 산사태를 만나고, 걸어서 진흙을 잠시 넘게 됩니다.
힘들지만 서로 끌어주며 역경(?)을 이겨나가는 아주 잊지못할 경험이었죠!
놀라운건,
우리는 힘들게 넘어가는데...
네팔사람들은 산더미만한 짐을 머리에 이고, 전화통화하면서 사뿐사뿐 넘어다녔다는거;;;

건기인 겨울에는 흔히 있는 일은 아니랍니다.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정도 많이 들고, 너무 잘 지내서...아쉽기 그지없네요.
우리, 종종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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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써보는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고모님의 댓글이 있어서요. 어쩐지 말씀처럼 아련해서 말이죠~~

당연히, 인솔자인 저는 인도가 처음이 아니고, 또 7월팀 이후에도 인도를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7월팀은 두고두고 얘기하게 되네요.
고모님, 고모부, 어르신, 삼촌, 아이들, 양양, 율네가족~
다양한 연령대에 가지각색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가족같은 분위기였던거 같애요.
아아~ 그립네요~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우리의 첫 호텔 클락입니다. 첫날 한팀이 늦게와서 애간장 탔던 생각하면~ ㅋㅋ
인터네셔널 공항에 있는 호텔 아닙니다요~

처음으로 맞딱드린 인도- 여행자거리인 빠하르간즈 입니다. 모두들 충격이죠 ㅎㅎ


기차역에서 표 끊고 있습니다. 델리의 외국인창구는 에어컨이 빵빵!

처음으로 맛본 인도 음식- 남인도 음식입니다.

인도에 온 기념으로 인디아 게이트 앞에서 기념사진 한방 박아야겠죠?? (나름 저 빼고 모두 모자이크가 되어있답니다.)
근데...저기..인도친구 한명이 껴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무지 좋아한 아그라의 호텔입니다. 특히 수영장 캬~ 인도에서 수영이라니~

아그라 호텔은 음식도 괜찮았죠? 부페의 매력이라면 한꺼번에 인도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


타지마할과 야무나 강이 조화된 일몰입니다. 저 위는 최고의 장면을 잡기위한 사진사의 노력 ㅎㅎ


인도 현지 교통을 타보는 것도 인도 여행의 매력이죠.
저는 말씀드렸듯 개인적으로 싸이클릭샤를 선호하는편입니다.
내 두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도 산책하는 기분이랄까?
보통은 운전수가 불쌍해보인다는 이유로 잘 안타시려하시는데요.
그럴수록 타줘야 그들이 돈을 벌수 있다구요.
어쩐지 미안해질땐, 약간의 팁을 주는 센스!


인도 현지 사람들도 타지마할에 와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우리도 물론 찍지요~
옆에 모자이크처리된 부부 안보이시나요^^


아그라 자유시간에 어르신들이 포착되셨습니다. 사실은 제가 다 지켜보고 있었던거 모르셨죠?

청명한 날씨라 사진을 찍으면 어쩐지 만화같이 나오던 아그라 포트입니다.



바라나시에 왔습니다. 이 복잡한 거리를 겪고나면 인도여행이 한결 수월해지는거...가본사람만 압니다~

추군은 헤나를 했는데...윽...제가 해줄껄 그랬나봐요 ㅎㅎ

새벽같이 일어난 부지런한 사람들의 특권- 새벽보팅입니다.
새벽에 겐지스강 위에서 바라보는 바라나시는, 절대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사이클릭샤를 타고 아씨가트 가는 길,
고모님은 아씨가트에서 염소와 대화를 나누셨네요 ㅎㅎ

아씨가트에서 보트를 타고 돌아와 뿌자를 보았습니다.
근데 역시나 이번에도 30분 이상은 보지 못했네요.


네팔 가는 길의 기차역 매점이네요.
이제 네팔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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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에 앞서, 우선, 내사진으로 도배 한판 ㅍㅎㅎㅎㅎㅎ


인도라는 나라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묘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극도의 절망감부터 시작하여, 성스러움을 넘어선 나만의 깨달음,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과 가끔씩 다가오는 여행의 쾌감
인도는 나라로도 기억되고, 여행으로도 기억되고, 사람으로도 기억되며,
그리고 나의 마음으로도 기억되는
이상하게 알수없는 깊은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인도를 여행하면서 겪은 소소한 에피소드와 작은 마음의 동요들을 조금씩 풀어놔볼까 합니다.
우선 사진 맛배기!

 



황금 도시의 비행소녀. 황톳빛 느낌만으로도 이미 벌써 사막에 와있는 느낌.

아라비안 나이트가 너무나 어울리는 곳. 그리하여 낭만적인 느낌이 온 도시를 뒤덮고 있는 곳

 

 

 

희안하게 언제나 웃고 있는 낙순이.........낙돌인가??

 

 

내가 싸랑해 마지 않던 나라- 마날리...

여긴, 나른 나라. 다국적 나라.

 

 

옳은 말씀!

 

 



다른건 둘째 치고 소똥없어 좋은 곳 뭄바이!

언젠가 묵을 수 있길 희망하며 따즈마할 호텔!

 

 

너무 낭만적이라 가슴아픈 세기의 유산 타즈마할

 

  



기차는 언제나 생쑈의 본고장이요, 더불어 편안한 잠자리가 되어주셨다.

 

 

어따가 카메라를 들이대도 다큐멘터리!

 



부처님의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

비행소녀의 깨달음은...

 


바라나시의 또 다른 주인, 원숭님

 

 

베지테리안이 되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무너뜨린 탄두리!

 

 

 

히말라야 끄트머리 밑기둥에 오를 때 한번 쓰러질뻔 했더랬다.

가슴을 움켜쥐며 괴로워하는 것도 잠시,

"에이...아무도 없네?" 하며...마치 꾀병이었던 것 처럼 툭툭 일어나서 다리 계단을 올랐더랬다.

 



성스러움과 이해불능의 경계에서의 몽롱함... 리쉬케쉬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곳...델리에서 비행소녀

저랑 같이 여행 안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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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ante 2009.07.10 16: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인도여행 연재 예고편이네요 ㅋㅋ 핵심만 쏙쏙!! ㅋㅋ

  2. jyd8482 2009.07.10 1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낙순이 완전 귀여운데요?

  3. Favicon of http://iceamericano.tistory.com BlogIcon 이쁜눈빛 2009.07.11 14: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낙돌이가 아니라 낙순이였구나... 흠...ㅡ.ㅡa

  4. 고모님 2009.09.03 20: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예쁜비행소녀 아가씨 ㅋㅋ 저 고모님이예요 우리 남편과 재밌고 반갑게 봤어요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도 하고 보고도 싶네요
    인도와 네팔을 떠올리면서 들어와 봤어요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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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팀장님을 파워로 밀어내고 인도 땅따먹기에 성공 !!

진정한 소쿠리의 특별 기획인것이당.. 일명 '물어봐 관광단'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7/23 출발 확정
아무리 질문이 많아도 짜증내지 않고 대답해 드립니다.

일명 '물어봐 관광단'

여름 방학동안 할일 없으신분
인도는 가고싶으나 혼자 가기 무서우신 분들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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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ante 2009.07.10 16: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히말라야 트래킹이 정말 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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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사진입니다.
비록 히말라야 치맛자락의 실밥 만큼 밖에 안되지만,
바닥부터 히말라야의 기운이 물씬 풍기며 푸르름에 이슬을 머금은것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상큼해지는 것 같아 버릴수가 없네요~

 

촉촉함이 싱그러운 히말라야 마을입니다~

때는 8월 말 경 이구요.

그때 가시면 이런 신선한 풍경에 거머리의 습격을 함께 경험하는 즐거운 산행을 하실 수 있답니다~^^

 

 

 

 

페디에서 시작한 제가 약 1시간 후에 맞딱뜨린 풍경입니다.

네팔의 사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르쵸가 흔들리네요~

(바람에 흔들리면 천쪼가리에 쓰인 경전이 읽힌다는 자동경전독해 시스템입니다.)

여긴 담푸스 입니다.

 

 

담푸스 마을에 올라온듯 함에도 인적을 찾을 수 없었을때,

강아지를 무진장 사랑하는 저임에도 저 모습을 보고는 살짝 공포에 흔들렸더랬쬬.

안개속 검은 강아지....

갑자기 이빨을 드러내고 뛰어올듯한 3류공포심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나에게 "SWEET!!"을 외치던 꼬맹입니다.

첨에 제가 못알아듣고 웃으면서 "뭐라고 꼬맹아? " 라고 연신 백치의 미소를 짓자

지레 포기했더랬죠. ㅋㅋ

수줍음이 많은 꼬마입니다.

 

어쩐지 마법의 동물 처럼 빛이 나네요~

 

 

담푸스 마을 씨리즈 입니다.

이때만해도 오르는게 별로 힘들지 않았고, 나름 설레임이 가득해서

이리저리 카메라를 들이댔었죠.

무엇보다 마을을 감싸고 있는 안개가 어찌나 운치있던지~

 

우리내 시골마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밭에 나가 계시구요~ 아이들이 집을 지키고 있네요~

예쁜마을입니다.

비록 오르는데 1시간반 여 밖에 안걸리지만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일출을 보는 여행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산행 3시간이 넘자 슬슬 높히 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기나긴 담푸스를 지나 만날 수 있는 포타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허기에 늘어질뻔한 첫날의 두번째 마을이지요~^^

 

 

 

여긴 둘째날 간드룩 (둘째날의 젤 꼭데기) 오르는 길 입니다.

이 높은 곳까지 오르락 내리락하는 목동(?)과 당나귀의 수고가 많습니다~

당나귀떼가 내려오자 옆으로 살짝 비키다가 발을 헛딪였더랬죠.

지나가는 목동들과 당나귀가 모두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잘 넘어지고, 잘 부딪히고 하는 제 얕은 균형감각이

여행중에는 이상하게 경계를 허무는 장점이 되드라구요~

 

 

 

제가 쫌 안개속 몽롱한 풍경을 좋아합니다. 어째 고른 사진이 다들 안개와 구름이 가득하네요.

여긴 역시 간드룩 가던 길~

정말 신의 마을로 가는 느낌이 물씬 들었었죠~

 

 

 

하산길에 유실된 길에서 나를 도와주던 할머니와 함께있던 아해입니다.

제 사진을 보면서 아주 좋아라했었죠~

 

 

 

끝으로  첫날 목적지 톨카 가는 길에 나를 졸졸졸 따라오며 놀려먹던 꼬마입니다.

제가 확 뒤돌아 카메라를 들이대자

왼쪽과 같은 경직이 나타나더라구요.

깔깔대며 웃으라고 하자...수줍게 웃던 모습입니다.

그 아이에게 사진을 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첫날 숙소에서 휴식중입니다. 초췌모드 ON. (본인사진은 작게!)

 

 

 

 

이상 비행소녀의 히말라야 사진 이었습니다~

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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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rori29.tistory.com BlogIcon 시끄러운포로리 2009.07.02 23: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 사진들이에요~ 아이들이 넘 이뻐요! 히말라야로 gogo!!

  2. 고모님 2009.09.03 20: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에 이런 사진이 있었군요 이제 들어와 봤네요 인도와 네팔이 그리움으로 아련합니다 ...........

  3. Favicon of http://witheunee.tistory.com BlogIcon 비행소녀☆ 2009.10.05 09: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앗. 고모님~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고모님, 고모부님 모두 건강히 잘 계신지요? 아아~ 저도 그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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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 인도를 여행할꺼라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받습니다.

"인도"라는 나라가 그 거대한 땅떵이 만큼

각종 뒷얘기도, 알아야할 것도, 각종 괴담도 많아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그 어떤 나라보다 막막해지기 일쑤인걸 알기에

저는 가능한 자세하게 대답해 줄라고 애는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이라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어서

경험이라는 주관적인 INPUT 이 약간은 남들과 다른 결론의 OUTPUT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저의 주관적인 경험과 다른 이들의 경험 및 지식을 뭉뚱그려 비교해보시라는 차원에서

시중에 나온 인도 관련 책 몇권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다만

추천을 하자니 약간 막막한지라

내가 인도에 가기 전에 읽었던 몇권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에도 약간의 오류가 있나니, 책에대한 감상 역시 주관적이라는 거!!

 

 

일단 류시화님의 책과 한비야님의 책은 빼고 얘기합니다.

개인적으로 한비야님처럼 열혈 여행가님의 책은 어쩐지 현실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저에겐 잘 와닿지 않아 끝까지 읽지를 못했고...

류시화님의 책은 (매우 좋아합니다만...) 인도에 대해 약간의 환상을 갖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를 꿈꾸게만 하는 류시화님의 구도자적 감상에 젖어 기대를 담뿍 안고 막상 인도에 왔을때,

인도는 현실이고, 여행 역시 현실이라는 점을 극복하지 못하는 괴리에 빠져버리는 경우를 종종보아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학적으로, 저는 류시화님의 글을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재미도 있어요~

 

 

그러나 다시한번 저의 도서 소개의 절대 주의사항은!! 

이하의 책들은 절대 "추천도서"가 아니라 "내가 읽은 도서" 라는거--;

따라서 더 좋은 책, 더 멋진 책이 있을 수도 있으니

재밌는 책 있음 저에게도 소개좀 해주세요~

 

 

 

 호주머니에 담아온 인도 / 이윤희

 

이 책은 제가 인도를 떠날까 말까하는 시점에 읽은 책입니다.

도서관 여행 에세이코너에서 인도 관련 책을 보고있자니

당시 책장에 꽂힌 대부분의 책이 인도를 수행의 나라처럼 묘사한 느낌들 뿐이라..

가장 읽기 쉬워보이는 책으로 고른책인데

일단 워밍업 형식으로 읽기에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도시별로 되어있고, 네팔과 파키스탄 얘기도 살짝 있으며

교수님의 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아도 될 만큼 읽기 쉽게 쓰여있습니다^^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 이옥순

 

 

아주 자극적이고 흥미유발적인 제목으로 인기가 많은 책입니다.

내용 역시 제목을 지은 센스만큼 흥미롭게 쓰여있어서

하룻밤새에 꼴닥 다 읽고서는 인도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폄과 동시에

기대감을 부풀릴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정보도 있고, 적당한 지식도 있고, 그보다 더 많은 흥미가 있는 책이지요.

유명해진데는 다 이유가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약간의 우려라면, 절대 책의 내용이 인도의 전부이고 절대적 진리는 아니라는거!

이 책을 읽고나면 그 흥미로움에 빠져 간혹 절대지식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헬로 인도 / 강래우

 

 

표지의 고상함이 내용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편견과 달리

겉 표지와는 달리 재기발랄한 문체와 여행기를 쓰려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가볍게 읽을만 합니다.

.....

죄송한 말이지만 저는 다 읽고난 후에 남는 지식이나 인도에 대한 기대의 동요 같은게 생기지는 않더군요.

 

 

 

인도 바로보기 / 고홍근

 

 

지금까지의 책들보다는 꽤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지적으로 쓰려 애쓴듯 합니다.

그런 느낌을 주는 서문과 제목 때문에 인도에 관한 지식을 늘려보고자 읽은 책입니다...만...

읽을때는 어쩐지 흡입력이 약하고,

읽고나서는 쉬운말이 어렵게 쓰여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제겐 안타까운 책이지요.

 

 

 인도 그 아름다운 거짓말 / 인도를 생각하는 예술인 모임

 

 

옴니버스처럼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인도에 대해 사유한 책입니다.

시인은 시인답게, 건축가는 건축가 답게, 소설가는 소설가 답게

인도를 여러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책이지요.

각 작가의 스타일이 나와 맞냐 안맞냐에 따라

한장을 읽는데 하루죙일 걸리기도 하고

한 챕터를 읽는데 20분도 안걸리기도 하더군요^^

옴니버스이기에 여러 시각의 감상이라는 측면에서 흥미로웠고,

반대로 옴니버스이기에 전체의 큰 흐름과 깊이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허황옥 루트 인도에서 가야까지 / 김병모

 

 

이걸 인도 관련 책이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역사 관련 서적이라고 해 두지요.

우리나라와 인도를 아우르는 역사적 이야기를 추적해가는 과정인데요...

인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도서가 될 수 없으나,

역사에 관심이 조금 있다면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아, 오해가 있으실까봐...

여행에세이는 아니예용!

 

 

 인도 신화의 계보 / 류경희

 

 

바라나시의 게스트하우스 식당에 꽂혀있어서 읽은 책입니다.

밥이 나오는 긴 시간동안 다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얇기를 자랑하구요.

어렵지 않은 문체로 인도의 그 수많은 신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신화는 고정적인게 아닌지라 제가 알고있는 신화와 다른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신들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는 나쁘지 않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인도의 신은 너무 많고, 어딜가나 신이 존재하기때문에

신들에 대한 지식이 약간은 있어야 여행이 더 즐거워지지요.

다만, 이 책은 입문 지식서 입니다.

여행기는 아니란 얘기지요^^

 

 

 

이상은 제가 인도에 가기전에 읽은 책들입니다.

갖다오니 더 많은 책들이 눈에 띄어서 읽고 싶은 책들도 많이 생겨났네요.

 

기회가 되면 읽을려고 찜해놓은 책들은요

 

 우주날개 인도에서 행복을 꿈꾸다 / 정미자

 

방송작가 라는 작가의 이력에 주목한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행기에서 끝내는 신 인도 인도인 이야기 / 원형진

 

'비행기에서 끝내는' 이라는 문구가 맘에 드네요^^ 종합 안내서 느낌!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이상 인도 관련 책 소개를 마칩니다.

사실 위의 책들 소개는

인도 여행을 준비하는 분께는 인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다른 분들에게는 인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인도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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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Tired?

여행꿈꾸기 2009.02.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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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he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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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ykim73.tistory.com BlogIcon 별빛속에서 2009.02.19 16: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같이 있어도 손색이 없어...

  2. Favicon of http://quarry1.tistory.com BlogIcon 월배어린이 2009.02.19 19: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인도의 전형적인 색감이 매력적이예요~

  3. Favicon of http://atfirst.tistory.com BlogIcon 참이술 2009.02.20 1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혀몰랏어요,

  4. Red Ryu 2009.02.24 19: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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