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사고, 오를레앙 섬을 드라이브 해봐요^^

한국의 농촌보다는 그래도 많은 집들이 있었습니다. 띄엄띄엄 있어서 허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한적하고 여유로워보였습니다.

직선 도로가 어디까지 나있는지 끝이 안보이네요..

예쁜 교회당도 간간히 보이네요^^

지붕과 집의 양식은 다들 비슷하게는 생겼으나 같은 집은 단 하나도 없더라구요.. 주인의 취향을 반영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기도하네요^^

아담한 1층 집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쁘죠~~??



이런 도로를 따라 약 1시간 정도 달렸을까.. 창문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마시며 바깥으로 펼쳐져 있는 멋진 경관을 바라보노라면, 지금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생각도 했습니다. 도심을 떠나 한적하게 드라이브를 하러 오를레앙섬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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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ll Crashed Ice때문에 정신없으셨죠?^^ 저도 한동안 정신못차렸답니다.. 이번에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와이너리로 떠나보기로 해요^^ 몽모란시 폭포공원에서 우회전하여 빠지면 나오는 오를레앙 섬으로 이동해볼까 해요^^ 가볼까요~?

오늘 여행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와이너리 방문! 기대해주세요^^

다운타운에서 440번 Express way를 타고 달리는 중입니다. 슈웅~~~ 오른쪽으로 오를레앙 다리(Pont de I'lle d'Orleans)가 보입니다.^^

자~계속 직진을 하다 보면 왼쪽으로 가면 몽모랑시 폭포공원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오를레앙섬이 나오게 됩니다. 오를레앙섬안의 도로가 368번 Highway입니다. 우회전을 해 볼까요?

1차선의 큰 다리가 나오게 됩니다. 높기도 하여라... 이 다리를 주욱 따라 들어가면 바로 예쁜 오를레앙 섬이 나옵니다^^

Isle de Bacchus 라는 한 와이너리에 들렀습니다^^

Isle de Bacchus
1071, Chemin Royal, Saint-Pierre, Ile d'Orleans (Quebec) G0A 4E0
www.isledebacchus.com
프랑스가 레드와인의 원조라고 한다면 퀘벡지방은 아이스 와인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포도를 직접 재배하여서 아이스와인을 손수 만드는 와이너리.. 들어가 볼까요?

이야~~~ 여기가 창고인지 와이너리인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지하로 내려오니 와인을 저장하는 통도 엄청 많네요.. 지하에서 직접 와인을 추출해내더라구요..

로비입니다. 예쁘죠? 들어가보니 메달도 많이 걸려 있더라구요.. 콘테스트에서 많은 수상경력이 있으신듯..

아이스와인과 화이트와인을 테이스팅 해보았어요..화이트 와인은,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면 아이스 와인은 굉장히 달콤하더라구요. 포도 씨앗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서 포도가 충분히 쪼그라들었을때 그때 와인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건포도가 일반포도보다 더 달듯이 포도도 충분히 쪼글아들었을때 훨씬 더 달겠죠? 둘다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아이스와인, 화이트 와인 각각 하나씩을 사버렸습니다.^^ 직접 와서 사니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어떠셨나요?? 소감 한말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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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의 결정판! Redbull Crashed Ice! 이들에게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축제입니다.

Redbull이라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텐데.. 맛은 비타민음료수와 사이다를 섞어놓은 맛입니다. 이 음료회사가 세계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는 대회이자 축제입니다. 룰은 간단합니다. 높은 곳에서 하키복장을 한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가장먼저 아랫쪽에 있는 골인지점까지 누가 먼저 내려오는가 하는 경기 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죠... 선수간의 몸싸움은 치열하고, 바닥은 얼음이고, 코스가 계단처럼 갑자기 높낮이가 바뀌기도 하고, 무릎까지 오는 장애물들도 있기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대회가 있기 며칠 전 부터 준비가 되어왔고 대회 전날에는 이미 선수들은 연습을 한 흔적들이 역력합니다. 미리 이 곳에 와서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미 대회 준비는 완료 되어 있습니다. Redbull의 로고를 연상시키는 저 디테일한 조명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과연 어떤 축제일지 더욱 궁금하게 만드네요^^

Redbull Crashed Ice 때문에 저 유명한 벽화를 풀샷으로 찍지는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쉽게경험할 수 없었던 어마어마한 축제를 경험 할 수 있으니.. 괜찮았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이만^^

날이 발고 지금은 저녁 5시! 이제 시작하기 2시간 전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일찍부터 나와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 계단식 얼음이 보이시나요?? 출발할때부터 많은 선수들이 넘어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벌써부터 좋은 자리 선점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드디어~! Redbull Crasehd Ice 시작! 이제는 정말 실전입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북미 및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큰 축제로 여겨집니다. 아시아 지역은 아직 아이스하키 열풍이 높지 않아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걸어내려오는 길은 이미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움직이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이 대회에 대한 팬들의 열정이 어느정도인지 감히 짐작이 됩니다.


전광판에 상영되는 경기 화면이이에요^^ 직접 감상해보세요~ 생방송입니다~!

번개처럼 휙! 하고 지나가는 선수들이 보이시나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 때문에 항상 집중하고 계셔야 합니다.^^

코스가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저런 전광판을 통해서 생중계가 됩니다. 정말 온통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보이시나요? 정말.. 2002년 월드컵이 열렸을때의 광화문에서의 밀집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넓은 나라에서 자라서 서로 부딪치고 붐비는걸 굉장히 싫어할텐데도 이 축제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한 룰이 있거나 한 대회는 아니지만 이 대회로 인해서 누가 우승하든 하나가 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연령층이 이 축제를 즐긴다는 것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축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국도 이런 축제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함께 들었습니다.


굉장하지않나요? 이 조그만 퀘벡시티라는 마을에 세계 각국에서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릴 정도의 축제가 진행된다는것이.. 한국에서 이런 축제가 열리면,,김밥 아주머니, 노점상, 막걸리에 취해 정신못차리시는 할아버지 등등..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도 많이 보였지만, 이들의 시민의식은 달랐습니다. 노점상들은 단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대부분 Subway나 패스트푸드 점에서 음식과 마실거리를 사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니면 근처의 Pub에서 즐기고 오는 경우도 있고요. 굉장한 축제였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Redbull Crashed Ice를 즐겨보시길 바라며!^^

자세한 정보는 밑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redbull.com/cs/Satellite/en_INT/World-Series/Red-Bull-Crashed-Ice-2010/001242785030624

다음편에서는 아이스와인의 본고장 오를레앙 섬으로 떠나볼게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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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제 9탄! 오늘도 역시 도심에서 나와 지금의 캐나다가 있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던 원주민들의 생활모습과 그들의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떠나려고 합니다. 준비 되셨죠?^^ 출발~!

Onhoua Chetek8e
575, Stanislas Koska, Wendake, Quebec G0A 4V0
www.huron-wendat.qc.ca

입구에 도착하니 정말 원주민들이 어디선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박물관 이긴 하지만 예전 생활을 그대로 재현해둔 것이다 보니 굉장히 사실적이었습니다. 한국 민속촌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불을 지피고, 나무를 이용해서 터전을 만들고 가죽을 얻어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등의 생활상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1967년부터 퀘벡시티 근방인 지금의 Wendake라는 곳에서 정착하며 살았습니다. Wendake라는 뜻은 원주민들의 언어로 island라는 뜻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이들이 살았던 지역의 주변이 물로 둘러져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 마을의 창립자인 Mario Gros-Louis는 1989년 이들의 문화를 다시 재현하고자 Onhoua Chetek8e라는 이름의 마을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Onhoua Chetek8e는 "From yesterday to today"라는 뜻이고 8이 의미하는 바는 야생동물이나 위험한 무리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Safe Plac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은 Huron족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다른 대륙으로부터 건너온 사람들이 명명했다고 합니다.

악귀나 다른 세력 및 동물들로부터 보호하고자 저렇게 무섭게 생긴 가면을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장승과 비슷한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움막 위에 그려져 있는 동물들이 신기하네요. 그들이 숭배했던 동물들 같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그들이 사용하거나 수집해왔던 물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가다보니 신기한 물건이 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물어보니 Dream catcher라고 하는 물건인데, 예전 원주민들은 저 물건을 만들어 잠자고 있는 아기의 머리 위에 놔두면 악몽이 저 그물에 걸려 아기가 편안하게 잠 들수가 있고 나쁜 악령들을 막아준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역시 이 곳에서도 기념품 코너를 들려 보았지요^^ 퀘벡에서만 난다는 메이플 시럽도 구경할 수 있었고, 그 외 원주민들의 생활양식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경 및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무서운 가면과 익살스러운 가면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상당히 흥미로운 곳이죠? 퀘벡시티 시가지에서 약 20~30분정도 차로 소요됩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직접 눈으로 원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느낄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꼭 와보세요^^ 다음편에는.. 완전.. 긴장하고 오세요.. 모두 쓰러지실지도 모르니..ㅋㅋㅋ. 열광의 도가니 Redbull Crashed Ice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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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록키산맥, 단풍잎 이런것부터 떠오르지 않나요?

하지만 이것을 빼놓고 캐나다를 얘기하면 서운하죠~! 바로 메이플 시럽 입니다.
단풍나무에서 채취되는 이 메이플 시럽은 퀘벡지방에서만 난다는 귀한 아이템입니다. 고작해야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이 2주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 메이플 시럽이 과연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Eraabliere Lac beauport
200, chemin des Lacs, Lac-Beauport Quebec G0A 2C0
www.erabliere-lac-beauport.qc.ca

메이플 시럽을 가족사업으로 하고 있는 한 메이플 시럽 채취장을 찾아 갔습니다. 퀘벡시티 시내에서 차를 타고 약 20~30분정도 걸립니다. 들어가 볼까요??^^

입구에 들어가니 큰 규모의 레스토랑이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메이플 시럽과 함께 먹는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카메라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주말이더라도 아침 9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많은 손님들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일단 식당은 제쳐놓고 이 가족기업의 담당자인분을 만나서 메이플 시럽이 언제부터 어떻게 채취되어왔는지 그 역사에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각적인 자료를 통해서 변천사에 대해 쉽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A4용지를 코팅을 해서 자세히 잘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상당히 세심한 부분까지도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이 곳은 바로 기념품을 파는 가게~!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캐나다 기념품은 물론이고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다양한 것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샀죠.^^

이 곳은 메이플 시럽에 관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조금 걸어오니 귀여운 조랑말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는 개인적으로 수집해 온듯한 박재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동물들이 사실적으로 전시되어 있어 이곳 또한 좋은 볼거리였습니다.

아침을 먹었는데도 브런치를 또 먹게 되었어요.^^ 캐나다 전통요리까지는 아닐지라도 약간은 컨츄리틱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쿠.. 사진이 쪼끔 흔들렸네요..ㅠㅠ메이플 시럽과 함께 절인 비엔나 소세지, 얇게 썬 햄, 된장과 비슷하게 생긴 콩요리, 미트파이, 스크램블 에그 감자 등이 나왔었고, 심심할때 먹기좋은 돼지의 껍질을 튀겨서 만든 과자 등을 맛보았죠! 메이플 시럽은..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달콤하지만 달지는 않은.. 굉장히 매력적인 시럽이었습니다. 브런치는 아주 맛있지는 않았지만 도심에서는 즐길 수 없는 맛이어서 상다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도심에서는 조금 먼 거리에 있지만 퀘벡에 오신다면 충분히 추천해드리고싶은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음편에는 캐나다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원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볼꺼에요.. 다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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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운타운을 벗어나 퀘벡시티의 북쪽에 위치하며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몽모랑시 폭포 공원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자.. 출발해 볼까요~~??^^

몽모란시 폭포공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 웅장함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폭은 나이아가라폭포만큼은 아니지만 그 높이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무려 30미터 이상 높다고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20분 거리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안타깝게 평일이어서 케이블카는 타지 못하였지만, 방문한 보람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저 꼭대기에 있는 다리로 이동을 해볼까요?^^

아~! 그리고 팁 하나! 몽모란시 폭포공원으로 이동하다 보면 그 전에 조그만 폭포가 나오게 되는데 웨딩폭포(Wedding Falls)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자와 그 남자와 약혼자였던 여자와의 가슴아픈 사연에의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ainewriter.com/articles/Montmorency-Falls.htm 을 참조하세요^^

다시 차를 타고 약 5분정도 도로를 따라 꼭대기로 이동을 하고 차를 주차해두니 바로 앞에 아까 보았던 다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흔들거리지는 않았지만 이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바라보는 느낌이란.. 정말..

다리 위에서 바라보았던 밑의 모습이었습니다. 보시다 시피 저도 처음에는 저것이 눈이 쌓여있는줄 알았습니다. 겨울이니까.. 하지만 눈이 쌓인게 아니라 폭포에서 생겨난 수증기가 얼어서 저렇게 두꺼운 크림 혹은 아이스크림 같은 층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께도 상당했었고 생각보다 멀리까지 쌓여있었습니다. 이 얼음(?)을 부르길 Snow Bridge라고 합니다.

다리를 건너서 바라보는 퀘벡 풍경입니다. Snow Bridge가 얼만큼까지 멀리 쌓여 있는지 보이시나요??

다리를 건너게 되면 정자 하나가 나옵니다. 이 곳을 La Bataille de Montmorency라고 하는데, 예전에 이곳에서 전투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폭포 또한 멋진 장관을 만들어 냅니다. 폭포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겨울이어서 그런지 출입금지가 내려져 있네요..^^;; 여름이 되면 이 계단을 통해서도 폭포 주변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날이 좋아지면 또 오면 되겠죠^^

폭포에서의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Manoir Montmorency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몽모란시 폭포공원에 관한 조그만 박물관이 있고, 멋진 경관에서의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져 나오니 어떠셨나요?? 케이블카까지 탄다면.. 입구에 주차를 시켜놓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공원까지 충분히 둘러본다면 1시간~1시간30분이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 혹시 차가 없으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다운타운에서 8번 버스를 타고 오다가 50번 버스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약 20~30분정도 소요되고 오를레앙섬 앞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다음편에서는 캐나다의 대표 아이템!! 메이플 시럽을 맛보러 갈꺼니까 많이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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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오늘도 퀘벡시티의 레스토랑에 놀러가 볼겁니다. 오늘은.. Maison du Spaghetti  건너편에 있는 Auberge Louis Hebert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퀘벡시티에서 처음 점심을 먹었던 레스토랑 이기도 하구요.^^

Auberge Louis Hebert
668, Grande-Allée Est, Québec (Québec) G1R 2K5
www.louishebert.com

자~ 입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Auberge Louis Hebert입니다. 역시, 그랑드알레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고요. 그림자 때문에....간판이 예쁘게 안나왔네요ㅠㅠ

게임이나 동화속에서 나올 것 같은 그런 간판과 울퉁 불퉁한 돌도 특이했습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사뭇 달라집니다. 테이블은 그다지 많지 않은 규모였습니다.. 만...!!!

진한 붉은색의 내부 컬러가 앤티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Portofino가 젊고 액티브한 분위기였고, Maison du spaghetti가 편안한 가정집 같은 분위기였다면 이 곳은 고전적이면서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앉아서 식사를 했던 창가쪽 자리입니다. 촬영 시간은 3시가 넘은 때여서 사람이 없었지만 도착했을때인 1시에는 거의 만석이었답니다.

창가쪽에 앉아 바깥 그랑드 알레를 보면서 간단히 맥주 혹은 와인 한잔과 식사했던 기분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이 곳이 캐나다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파리도 이보다 더 프랑스 적일 수 있을까 하는 착각마저 불러 일으켰던 곳.. Auberge Louis Hebert였습니다. 이것으로 레스토랑을 마치고, 다음편 부터는 조금 멀리 나가볼거니까, 식사 든든히 하고 오세요^^ 아~! 그리고 이곳에 오신다면.. 스테이크도 한번 꼭 드셔보세요^^ 끝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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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rtofino에이어 오늘 소개시켜 드릴 곳은 그랑드 알레에 위치한 La vieille maison du Spaghetti 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특히 스파게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La vieille maison du Spaghetti
625, Grand-Allee Est, Quebec G1R 2K4
www.vieillemaisonduspaghetti.com

입구에 왔습니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랑드 알레의 다른 건물과는 모양이 좀 달랐습니다. 자..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입구쪽의 작은 Bar입니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한국의 샐러드 바 라고나 해야할까요? 다양한 샐러드와 드레싱을 먹을 수 있돌고 입구 가운데 쪽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오픈시간이 아닐때 와서 그런지 손님은 없었습니다. 2층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수용할 수 있는 인원도 많았고, 고풍스러운 레스토랑스럽다기 보다는 편안히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장에 저렇게 식물을 달아논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세월이 흐른 유럽의 한 가정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방으로 되어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테이블 또한 너무 많은게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많았습니다. 매일 만석이라면 금새 부자 되겠네요.^^

이곳에서는 따로 음식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랑드 알레에서 식사를 하게 되신다면, 한번 들려서 드셔보시고 꼭 리플 남겨주세요~^^ 다음 레스토랑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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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는 퀘벡시티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 소개 입니다.^^ 벌써부터 막 설레신거 다 알아요..^^

일단, 다시 로어타운으로 이동 하자구요~~

Portofino Bistro Italiano
54, rue Couillard Vieux-Quebec G1R 3T3
www.portofino.qc.ca

퀘벡에서의 두 번째 날 방문했던 레스토랑입니다. 파스타, 피자는 기본이고 각종 다양한 요리들로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 입니다. 위치는 생 쟌 거리(Rue St.Jean)와 Rue Couillard 가 연결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Lower town에 계신다면 가까운 거리이니 겁 안내셔도 됩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예쁜 케익부터 눈에 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벽돌로 이루어진 내부 인테리어와, 글자만 반짝이는 간판들 때문에 그런지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싸보이는건 절대로 아니구요. 음악도 신나는 음악도 간간히 나오고, 작은 Pub같은 분위기도 나고 아무튼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메인 메뉴인 토마토 소스와 곁들인 훈제 소세지입니다. 안타깝게 Starter를 못찍었네요..ㅠㅠ..처음 바게뜨 빵과 같이 나왔던 스프도 너무 좋았던 곳.. 스프가 이렇게도 진한 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소세지라고 하기에는 미안하네요.. 보시다시피 칼집을 많이 그리고 깊숙히 내어놔서 속까지 깊은 맛이 베어 들어있었습니다. 스테이크 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씹는 맛이 일품. 그리고 뒤에 있는 스파게티도 좋았습니다. 특별한 소스 없이 치즈와 곁들여먹는 맛도 색다르면서도 치즈의 깊은 맛까지!

메뉴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베트남에서만 잡힌다는 생선요리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생선은 양도 적고 특별한 맛을 못느껴서 레스토랑에서는 먹어본 적 없었지만 이 곳은 아주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적지 않았고, 특별한 조리법 때문인지 생선 고유의 향이 잘 베어 있었습니다. 스파게티와의 궁합도 괜찮았구요. 레드와인 이나 화이트와인 종류와 같이 드시는 것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레드와인을..^^

디저트로 나온 블루베리, 초코쿠키, 티라미스입니다.. 사장님께 디저트좀 추천해달라고 하니, 좋은게 있다면서 이 멋진 디저트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배가 부르긴 했지만 달달함에 푹 빠져보기로 했어요^^

어떠셨나요? 모든 메뉴를 소개시켜드릴 수 없음이 매우 아쉬울 뿐입니다.ㅠㅠ..
저희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각종 파스타와 피자 종류도 드셔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레스토랑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유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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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타운의 쁘띠 샹플랭은 충분히 구경 잘 하셨나요? 참 예쁜 거리였죠?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퍼타운으로 이동해 보려구 해요. 가볼까요?^^

곧 있으면 보시게될 Upper town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주 의사당(Hotel du Parlement) 입니다.  근사하죠??

그렇다면 Lower town에서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했다면 Upper town으로 이동해볼까요?? 이동 방법은 생 루이 거리(Rue-Sainte Louis)를 따라서 주우~욱 이동 하시면 되요. 마찬가지로 기타 교통수단은 필요없죠. Keep walking~! 이 거리도 참 예쁜 거리입니다. 큰 호텔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호텔들도 꽤 있고, 다양한 레스토랑이 양 옆으로 줄지어 있답니다.

생 루이거리(Rue Sainte-Louis)를 따라 주욱 이동을 하시면, 생 루이 문(Port Saint-Louis) 이 나옵니다. 이 문을 지나게 되면서부터 생 루이 거리가 아닌 젊음의 거리 그랑드 알레(Grand-Allee)가 시작됩니다. 올드퀘벡은 성곽에 의해서 둘러쌓여 있습니다. 총 4개의 게이트가 있는데 이 생 루이 문도 그 중 하나 입니다.

Grand-Allee입니다. 젊은 학생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로어타운(Lower town)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옵저버토리(Observatory)라고 하는 건물이입니다.. 물론 그랑드 알레에 위치하고 있구요..Lower town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건축 양식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건물 31층에 올라가면 퀘벡시티의 전경을 주~~~욱 다 볼 수 있어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다보니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따뜻한 편도 아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식사시간만큼은 참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ㅠㅠ..아 배고파..ㅠㅠ..

거리 양 옆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Pub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특색있는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천천히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밤에 Pub에 들려보는 것도 추천~!!

로어타운과는 느낌이 조금은 달라졌다는것이 느껴지시나요?^^

이것으로 그랑드 알레탐방을 마치고 다음편부터는 즐거운 레스토랑 소개 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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