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와 있는, 꿈을 꾸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곳. 바로 터키의 카파도키아 입니다.

최근 터키에서 온 선비(?) 에네스 카야의 인기처럼 터키여행의 인기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가 봐야 할 곳이 수 없이 많은 터키지만, 그 중에서도 카파도키아는 단연 으뜸b으로 꼽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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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

수십만년 동안 여러 차례의 지각변동을 거치며 만들어진 카파도키아.

그러나 규모가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개별투어가 어렵다는 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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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도키아 풍광을 한 눈에 다 담을 수 있는 벌룬투어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벌룬투어란..?

거대한 열기구를 타고 카파도키아를 발 아래로 내려다보며 120%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투어.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더 자세한 설명 보러 가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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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턱!하고 막히고, 입이 쩍!하고 벌어지게 만드는 그런 놀라운 곳, 바로 카파도키아!

유쾌한 파일럿, 그리고 한 마음으로 카파도키아를 즐기는 여행자들과 함께라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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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벌룬들 사이로 아슬아슬 카파도키아를 날다!'

하늘을 수놓은 수십개의 열기구는 마치 한폭의 그림과도 같죠 :)

이렇게 낭만적이고 멋진 곳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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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열기구를 타고 카파도키아 상공을 투어해 보아요~

그리고 스타워즈 주인공이 되어 고향별에 온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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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아침 일찍 시작되어 카파도키아의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기암괴석 사이로 솟아오르는 태양은.. 그저 감동입니다.

아, 벌룬투어는 수백미터 상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 터키에서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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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에서 벌룬투어를 안하면 카파도키아를 본 것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죠.

터키여행의 하이라이트,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소쿠리패스에서 간편하게 예약하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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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카파도키아괴레메 마을은 스머프마을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신기한 기암괴석들이 솟아 있는 평원과 그 지형에 맞게 어우러져 살았던 옛 사람들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역사와 명소를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둘러보기엔 거리 문제 때문에 힘들죠.

그런 분들을 위해 카파도키아를 둘러보는 그린투어 레드투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터키그린투어카파도키아의 명소와 역사를 둘러보는 그린투어 #터키여행#카파도키아여행#카파도키아그린투어


그린투어 - 그린투어는 서로 멀리 떨어져 개인적으로 가기 힘든 유적지들을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데린구유 지하도시으흐랄라 계곡셀리메 수도원 등 괴레메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유적지를 중심으로 돌아봅니다.

 

레드투어 - 레드투어는 개인적으로 가도 괜찮지만 ,좀 더 편한 교통수단과 함께 자연을 둘러보는 투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괴레메 야외 박물관차우신파샤바흐데브란트 계곡우치 히사르 등 자연경관을 주로  둘러보는데,

이들은 주로 괴레메 시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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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중에서도 그린투어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텔에서 편하게 기다리고 계시면 픽업차량이 호텔 문앞까지 찾아갑니다.

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첫번째 포인트인 괴레메 파노라마에 도착합니다.

기암괴석이 즐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집들과 잘 어우러져 있는 괴레메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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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데린구유 지하도시입니다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살던 지하도시입니다.

꼬불꼬불한 통로를 지나다보면 넓은 방이나 광장예배당처럼 보이는 곳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면적은 전체의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그 규모가 얼마나 클지는 상상이 안 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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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역사를 지닌 데린구유 지하도시를 나와이제는 아름다운 으흐랄라 계곡으로 향합니다.

몇십미터 높이로 치솟은 절벽들 사이를 하이킹하며역시 박해를 피해 이 곳에 숨은 교회를 지었던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으흐랄라 계곡은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계속해서 평탄한 평지를 걷게 되기 때문에, 체력이 약하신 분들도 걱정없이 하이킹을 할 수 있습니다.

기분좋게 하이킹을 하고 나면 멋진 계곡 경치를 감상하며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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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정지는 셀리메 수도원입니다.

카파도키아의 지형상 우뚝우뚝 솟은 바위산들이 굉장히 많은데요셀리메 수도원은 그 중 하나를 깎아 만든 곳입니다스타워즈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그리 높지 않은 바위산을 올라가면 미로처럼 얽혀있는 옛 수도원의 흔적과 함께 아름다운 카파도키아의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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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매력의 나라 터키☆★☆★


저에게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나라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터키라고 말할꺼에요.^^

언제나 그립고 다시 가보고 싶은 그런 신비한 매력이 정말 넘치는 곳인거 같아요.

오늘은 그런 터키를 한 번 소개해볼까합니다.^^

이것저것 소개하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있어 먼저 터키의 명소들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께요.^^


#1. 이스탄불(Istanbul)

동서양의 조화가 있는 곳을 말한다면 바로 이 곳을 말하는 것이죠.^^

정말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아시아의 느낌이 한 쪽은 유럽의 느낌이 강한 그런 곳이죠.

또한 블루 모스크와 성소피아 성당은 너무나 유명해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죠.



이스탄불에서 보는 야경 또한 아주 끝내준답니다.^^ 이스탄불은 절대 하루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


[형제의 나라 터키]유럽문화의 수도 터키일주 #터키


#2. 카파도키아(Cappadokya)

자연의 웅장함을 말할 때 그랜드캐년도 있고 나이아가라 폭포도 있지만 절대 이 카파도키아를 뺄 수 없죠^^

처음 도착해서 볼 때의 그 웅장함은 할 말을 잃어버리고 한 동안 멍하니 그 자연 앞에 서있을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더 신기한 건 그런 돌로 되어진 곳에서 집을 만들어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게 더 놀라운 사실이죠.


[형제의 나라 터키]유럽문화의 수도 터키일주 #터키


#3. 파묵칼레(Pamukkale)

파묵칼레 온천은 터키의 명소 중의 명소라고 말씀 드릴 수 있죠.

온천이라고 하기엔 물이 미지근한 곳, 즉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그 물이 이 곳의 특징이죠.^^

여름이면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오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유럽문화의 수도 터키일주 #터키


#5. 쉬린제(Sirince Village)

포도주의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쯤은 들려도 좋은 곳입니다.^^

산 위에 있는 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포도주를 시음하는 것도 아주 별미라고 할 수 있죠.ㅋ


[형제의 나라 터키]유럽문화의 수도 터키일주 #터키


#6. 트로이(Troy)

트로이는 이미 영화로도 상영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트로이 목마로 많이 알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트로이 목마의 트로이는 목마의 이름이 아니라 지역의 이름이라는 거 기억해주세요^^


[형제의 나라 터키]유럽문화의 수도 터키일주 #터키


#7. 에페소(Ephesos)

현재 터키는 99% 이상이 이슬람을 믿고 있는데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터키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기독교의 유적이 참 많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에페소도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 보시는 건물은 두란노 서원이라는 건물입니당^^)

[형제의 나라 터키]유럽문화의 수도 터키일주 #터키


지금까지 터키의 유명한 명소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직까지 소개하지 못한 곳도 무궁무진합니다.^^

터키라는 나라 정말 매력있지 않나요??^^

여행의 시작이라고도 불리는 나라 터키는 꼭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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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3대 모스크로 꼽는 시리아 우미야드 모스크의 독특한 미나레>




주변에 여행을 좋아하는 여성분들 중 터키를 안다녀 왔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았다.
그리고 터키를 다녀와서 싫다고 하시는분들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터키의 광활하고 탄성이 절로 나는 관광지보다는
아직도 순수함이 묻어나는 중동의 숨결이 기억에 짙게 남아있다.

터키를 여행중일때 주변국가들을 자주 방문한다.
불가리아로 가시는 분들, 이란으로 가시는 분들, 그루지아 같은 나라를 가시는 분들..
또한 많은 이들이 택하는 코스가 시리아로 내려가는 길이다.


중동은 인류역사상 한번도 끊어지지 않았다는 이슬람을 믿으며 살아가신다.
중동님께서는 그래서 아직도 전통을 이어가시는 분들이 꽤 있었다.
그런 중동님을 방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대략적인 루트를 말씀드리자면 "카파도키아 - 안타키야 - 알레포" 이런 루트였죠~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야까지 한방에 가는 최고급사양의 터키버스를 타려면 경유를 해야 한다.
카파도키아보다 교통으로는 더 발전되어있는 카이세리까지 가야하지요.
괴레메에서 카이세리까지 약 1시간 걸려서 가면 밤버스를 타고 안타키야까지 한방에 갑니다.
안타키야까지는 약 8시간 정도 걸리고 표는 괴레메에서 한번에 예약 가능합니다.
카이세리까지 가서 또 티켓팅할 필요없이 괴레메에서 원터치로 가능하니 예약하기는 편하다.
요금은 변동이 생기겠지만 50리라였던걸로 기억한다.

안타키야에 도착하면 슬슬 터키와 이별할 준비를 해야한다.
슬프지만 다음에 또 봐 터키!

각종 정보들에 의하면 HAS 라는 회사의 버스가 좋다고들 하지만 급했던지라 잡히는데로 탔다.
터키에서 시리아로 넘어가는 표까지 해주지는 않는다. 버스 회사가 달라지므로 당연한것이다.
소수의 여행객들은 HAS 를 고집하면서 기다리겠지만 이렇게 가든 저렇게 가든 가기만 하면 되는것 아닌가? 그들은 불안하기에 들어보았던 버스를 탄다고 생각한다.
사실 시리아는 아직도 공산주의 체제를 고수하고 있어 어디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수도 있다. 또한 더욱 불안했던 사실은 남한보다는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것!
BUT 어디를 여행하든 그들의 문화만 존중해주고 예의를 지킨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어찌되었건 안타키야에서 시리아 알레포로 가는 버스에 타면 차장이 알아서 비자 발급절차를 설명해주고 도와 준다. 간혹 뒷돈을 주지않아 입국거부되는 불상사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일은 극히 드물다. 또한 우리가 지불하는 버스요금에 뒷돈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걱정하지말자.
거리상으로는 1시간도 안되지만 국경을 넘는것이므로 2시간에서 무한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나 또한 무한정 길어질뻔했다. 이유는 터키와 시리아를 오가면서 보따리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이 금지품목을 들고 들어가다가 적발되면 그 버스 전체가 STOP 이 된다.

우리도 그런 분이 계셨으나 외국인이 타있는걸 확인한 시리아 정부관리들이 그분만 내리고 우리는 출발 시켜주었다. 야호 -

아름다운 터키를 떠나고 이슬람의 역사가 흐르는 중동으로 진입했다.
시리아에 대한 첫느낌은 이러했다. "하늘맑다. 사람들이 참 일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시리아는 아주 묘한 느낌을 주었다. 쳐져있으면서도 끈끈한 힘이 느껴지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할 나라에 대한 환상을 드높히기 위해서 영화를 자주 본다.
십자군전쟁을 다룬 영화를 보았는데 그때 나에게 강렬하게 남아있는 중동사람이 있었다.

                               "살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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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에 세워져있는 살라딘 동상>

십자군 전쟁때 살라딘의 아우라는 대단했다고 한다.

혹자들은 예수님은 본래 수염이 없었으나
살라딘의 영향으로 예수님 초상에 수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정도의 속설이 도는걸 보면 유럽피안들에게는 가공할만한 두려움이였으며 영향이였을 것이다.
이렇게 외국에서 아랍최고의 장수로 인정을 받지만 정작 아람인들에게는 독재자로 낙인 찍혀있다. 참 아이러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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