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자들의 필수품 뮤지엄패스!

 

이 뮤지엄패스로 즐길 수 있는 많은 관광지들 중 유명미술관을

더 새롭게 즐기기 위한 방법을 소쿠리패스가 소개해드립니다!

미술관 관람이 어려우셨던 분들 모두 모이세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오랑주리미술관들의 경우

유명한 고전미술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는 곳입니다.

저도 모나리자 가까이에서 보려고 전쟁을 치르고 왔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그림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보려는 열정이 커지게됩니다.

그림을 가까이에서 보게되면 어떤 점들이 보일까요?

 

 

, 가까이에서 작품을 보면 특별한 것들이 보입니다.

같이 보실까요?

 

이 그림은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반고흐의 작품입니다.

고흐의 가장 큰 특징인 붓 터치 느낌과 물감이 얹어진 느낌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고흐가 이렇게 붓을 움직였다니....! )

 

이렇게 가까이에서 작가만의 개성에 주목해서 미술관을 다 돌아볼때 쯤,

'아! 이 그림의 느낌은 OO였어!!'라는 생각이 스친다면 당당히 파리 미술관을 다녀왔다고 말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작품에 쓰인 재료들과 작가만의 개성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캡션 (Caption)” 입니다.

그림 옆 흰 동그라미로 표시해준 것이 바로 캡션입니다!

흔히 그림 옆에 작가, 제목, 제작년도, 재료들을 써놓은 설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미술관은 전통 회화작업과 조각작품들이 많은 반면,

퐁피두센터는 현대미술관으로 더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미술로 갈 수록 이해하기 어려워지면서 많은 분들이 퐁피두센터 방문을 망설이실텐데요!

"캡션으로 작품 보기"와 함께라면 새로운 형태의 미술작품들을 새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대표적인 캡션들을 같이 알아볼까요?

 

 

 

Ex)

Oil on canvas

Acrylic on canvas

Pen on paper

말 그대로 캔버스에 유화, 캔버스에 아크릴, 종이에 펜

현대미술로 올수록 재료와 밑바탕인 canvas가 되는 재료가 다양해져서 

 재료 on 밑바탕으로 이해하며 작품들을 보면 같은 재료이더라도 밑바탕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Mixed media

앞서 설명했듯이 현대미술의 세계에서는 재료의 한계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캔버스 안에서 유화 혹은 아크릴만으로 그리던 그림에서 한 폭의 캔버스 내에서도 다양한 재료를 쓰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재료들을 다 설명하기 힘들어지면서 이렇게 재료가 다양하게 쓰인경우,

작가들은 mixed media라고 통칭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씨 좋은 작가님과 친절한 미술관 덕분에 많은 재료들이 쓰여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경우 같은 재료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작가들이 많기 때문에

눈길이 간 재료가있다면 바로 캡션 스캔!

혹은 캡션에 쓰여진 재료를 먼저 보고 작품을 봐도 재료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Print

프린트의 경우 사진, 혹은 판화 작품에 쓰이는데,

이렇게 프린트되어 만들어진 작품들은 한 개의 원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지정한 수만큼 같은 작품들이 있게됩니다.

 

사진 작품은 세부적인 프린트기법에 따라 ‘C-print’, ‘digital print’으로,

판화작품의 형태로 가장 유명한 것은 앤디워홀의 작품처럼 Silkscreen기법을 이용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동일한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프린트 작품들은 일반적으로 에디션(ed.)을 씁니다.

만약 ed. 128/150’이라면 총 150개의 같은 작품 중 128번째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뜻이겟죠?

 

(나중에 내심 에디션 no.1 을 찾고싶어지는 욕구가 샘솟기도...)

 

Video

우리나라 백남준 작가를 기점으로 시작된 비디오 아트 또한 현대미술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영상작업의 경우 대부분 영상의 길이, 영상 투사방식 등이 기재됩니다.

스크린이 두 개라면 2channel, 한 개라면 Single channel 등으로 써있으니,

 2channel 작품에서 영상 하나만 보셨다면 옆에 다른 작업이 같이 연결되는 작품인지 확인해보세요!

 

또한, 영상작업의 경우 스토리가 담겨있는 작품도 있기때문에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관람하는 것도 추천!

 

 

 

 

이렇게 유명작품들만 관람하지 않고 색다른 관점으로 미술관을 돌아볼 수 있는 팁을 설명해드렸는데요!

 

이 미술관을 모두 가기위해 가장 필요한 것!

바로 뮤지엄패스

소쿠리패스와 함께 미술관투어를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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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그림을 그린 작가,

귀스타브 모로

그의 집에 가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귀스타브 모로 Gustave Moreau

신화나 성서 이야기를 그린 작가로.

지금은 미술관이 된, 작가의 집에 가다.


<주피터와 세멜레>



귀스타브 모로의 마지막 작품이자, 

그의 예술철학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으로 평가되는 

<주피타와 세멜레 Jupiterand Sml>



귀스타브 모로 Gustave Moreau


객관적 묘사보다 가지 내적 감정으로 표현하기로 유명한 작가.

상징주의, 초현실주의의 선구적 작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데생, 수채화, 유화 등 약 8천여점의 유작을 볼 수 있는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파리에서 있는 미술관을 가 보겠습니다~




파리,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Musée national Gustave Moreau

주소 : 14 rue de La Rochefoucauld, 75009 Paris


모로가 생을 마감한 후, 그의 작품들과 소장품들을 전시해서 만든 미술관입니다.




귀스타브 모로의 대표작 <주피터와 세멜레> 는 물론,

다양한 작품과 컬렉션한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로마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죠.




1,000 여점의 유화와 수채화, 그리고 7,000 여점의 데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품 하나 하나에 섬세하게 드러나는 

작가만의 화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스타브 모로의 집은,

당대의 유명한 예술가들이 모여 토론하고, 파티를 열기도 했던,

그런 장소로 유명합니다.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은,

작가의 작품들 뿐만아니라 당대의 가구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뭔가 예술가적인 가구는 물론,

그가 수집한 가구들까지!!



귀스타브 모로는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의 선구자이며,

선생님이였습니다.

학구적인 작가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곳!



귀스타브 모로가 살았던 집,

직접 사용했던 가구,

당대의 분위기,

예술작가의 삶.

그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공간!!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입니다.




파리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은,

파리뮤지엄패스로 입장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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