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NOVA SCOTIA, 낭만 여유 그리고 친절함★☆  

                       ♡♥Lovely Halifax ♡♥ -1탄-

"빙산과 충돌했다"-1912년 4월14일 밤 10시35분

"우리는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한다"-밤 10시40분

"빙산과 충돌했고, 침몰하고 있다"-밤 10시55분

"여자들을 보트로 탈출시키고 있다"-밤 11시36분

"다시 한 번 도움을 요청한다. 이곳 날씨는 맑고 청명하다"-밤 11시55분

"신호가 희미하다"-15일 0시27분

여러분 아시겠나여? 바로 너무 유명한 타이타닉 호의 실제 전보내용 들이라고 합니다. 할리팩스는 타이타닉의 

목적지도 도착지도 아닌 아무 상관없는 대서양  끝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하지만 타이타닉호가 들어서면서 부터

달라졌다고 합니다.

할리팩스 선박들은 물위에 떠있는 사람들 인명구조에 나섰지만, 15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희생자들을 낳은 도시이기 때문일까여?

도심 곳곳마다 묘지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슬픈 역사를 가진 곳이긴 하지만, 워터프론트를 바라보는 순 간, 여러분은 사랑에 빠지실거에요~~!!

왜! 외국의 하늘은 특별할까여? ..똑같은 구름, 그러나 다른 느낌들~

워터프론트는 언제나 분주합니다. 무엇을 찾아서 오는 것일까여?

화려한 쇼쇼쇼~!! 를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

항구에 정박해있는 수 많은 배를 보러오는 사람들...

아니면 끝없이 펼쳐지는 대서양을 바라보며 가족간의 정을 쌓는 사람들...

그 중에 저는...어디에 속해 있을 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워터프론트 길을 걸으며....

노을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바다를 만나고........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한 랍스터에 속해 있는 그 시간!!! ♥♥

사랑스러운 워터프론트로 오세요~~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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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fax Sailing Trip♡♥

안녕하세요~소쿠리 여러분! 이번 여름..길고도 힘들었습니다. 왜냐?! 너무 더웠어여...

이럴 때는 바다로 시원하게 뛰어 들었으면 좋겠지만....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높다란 빌딩 뿐!

그래서 준비한 Sailing Trip!  Halifax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추운 겨울 시즌을 제외하고는 워터 프론트 앞 쪽에 

배를 준비해놓고 사람들이 배를 타보고 구경을 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놓았답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눈부셔서 밝을 내다 봤더니~맑은 하늘 날씨~! sailing trip을 하기에는 최적의 날씨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옷도 이쁘게 입고, 드디어 고고~!! 

같이 갈 일행들과 모인 곳은 바로 Citadel hill이라는 할리팩스의 유명한 시계탑 앞

(* 여기 이쁘져? 제가 점심 시간마다 올라가서 밥을 먹던 곳이에요~이 곳에서 먹는 밥맛은 정말 꿀맛!)

워터 프론트 앞에 오니 어느새 배를 타러 온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그 사이에 배도 찍고 틈을 타서 

맘에 들었던 스페인 남자아이와 친한 컨셉으로 사진도 찍고!

(* 친구들이 순진한 아이한테 뭐하는 짓이냐며 다들 한 마디씩 하네여....!!!!)

드디어 배에 탑승~두둥!두둥! 

큰 배를 처음 타 본것도 있었고, 영화에서만 보던 것들이 눈 앞에서 보이니깐 너무너무 신기해서

사진찍기에만 열중하느라, 정작 선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나도 귀에 안들어왔다는 사실이 사진을

찍고 나서야 생각이 났네여!!

동생들도 신이나서 사진을 찍고~ 시원하다 시원하다~더웠는데 시원하다 하는 찰나,

역시.... 바닷가쪽은

날씨가 다 이런가봐여, 그렇게 맑던 하늘이 바다로 나오니 안개가 끼어서 아름다운 할리팩스를 하나도

보여주지 않네여.. 정작 보이는 건 바다 위 떠 있는 요트 한대.

 

게다가 비까지 와서 다들 배 안쪽에 마련된 곳으로 이동!

옷이 젖어 배안에 화장실로 들어오니 오~ 생각보다 깔끔한 모습과 분위기에 놀랐네요.

밖에 다시 나오니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놀아아죠!~ 

바람이 많이 불어 돛을 내릴 때 시범을 보여줬던 선원중에 한명과도 사진을 찍고!~

그렇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노래 소리~!! 

(+sailing trip을 할 때 틀어 달라고 하는 노래를 말하면 선장실에서 틀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시작된 show~ time~!! 

모두들 정신없이 춤 삼매경에 빠지고 있는데, 우리 무리보다 더 시끌벅적하게 노는 무리들을 발견!

오호~ 몬트리올에서 온 친구들이었는데, 친구 한명이 결혼을 하기 전에 친한 여자 친구들끼리 즐기면서

여행을 한다고 하네요~!

(+ 캐나다에서 이런 모습들을 흔하게 볼 수 있어여, 무리 중에 한명이 면사포를 쓰고 있으면 그 친구는 곧 결혼을 할 신부이며 결혼 전 친구들과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사실을 말이에여 ^^+)그 친구들과 우리 친구들 모두 인종과 나이는 달랐지만

춤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느꼈던 것일까여?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고 누가 뭐라고 할 것 없이동시에 

즐거운 파티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비록 sailing trip의 궁극적인 목적인 할리팩스의 도시를 배위에 바라보는 것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귀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소쿠리 여러분~ 여행은 언제 어느때나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이 틀어졌을 때에도

그 나름의 여행을 즐기는 자세! 당연히 알고 계시져? 한 번더 할리팩스의 sailing trip 도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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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NOVA SCOTIA, 낭만 여유 그리고 친절함★☆                                                      ♡♥체스터, 페기스 코브(Chester, Pegg's Cove)♡♥                     

 

마혼베이에서 차를 타고 달려 달려~한시간 정도 가다 보면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 위에 요트들이 모여있는 한 시골 마을이 

보인다.

 

바로  내가 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Bill (Host father)의 고향이자, 그의 추억이 물들어 있는 곳이며 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주말마다 휴식을 취하러 갔었던 너무나 사랑해 마지 않았던 그 곳 체스터^^

 

역시 노바스코샤주에서도 부자들만 모여산다는 말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듯이 동네 곳곳마다 보이는 집들과 정원의 

크기가 남다르다는 것이 보였고,  더 강하게 느낌이 왔던 것은 1인 1가구당 요트를 한 대씩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맙소사! 요트라니? 부의 상징=요트? 소쿠리 여러분 느낌이 팍팍!! 오시나여?

 

 

체스터에는 Shwana (Host mother)의 손길이 하나하나 묻어 있는 아름다운 2층 집이 있고, 우리들은 요트를 타러 가기 전 

귀중품들을 집안에다가 놓고 선착장으로 출발~~!!!!

 

 

입안에서 노래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맑은 날씨와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에 다시 한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의 선장님은 바로! 나! 라고 하고 싶으나 흠흠 나에게는 자격증이 없다는 사실 ....대신 Host father가 옆에서 같이 

지도를 해주면서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아싸~소쿠리 여러분 저 요트 운전했어요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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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섬을 한 바퀴 도는 여정이었는데, 꽤 큰 섬이 었다는 사실!  섬 하나를 도는데 4 시간 정도가 걸렸으니 말이다.

부자들만 산다고 했을 때, 왠지 까다로울 것 같은 느낌이 이었는데 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다른 요트의 가족들에게

눈 인사 뿐만 아니라 간단한 음식 교환까지.. 이런게 캐나다인들 특히나 시골 마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이라는 것을 대도시에 

나갔을 때 깨달았다.

 

 

한 폭의 예술같은 집들도 보고, 내 평생에 타 볼까말까한 요트도 타보고 이번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페기스 코브로 향했다.

페기스 코브는 할리팩스에서 49km떨어진 작은 어촌 마을로, 체스터에서는 차로 3~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 마을 지명의 유래는 페기란 마가릿의 별명으로 이 마을이 위치한 세인트 마거릿츠만에서 그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새하얀 등대와 바위들로 뒤덮혀져 있어서 무언가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을 줄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었습니다 ^^::: 저만 그런건가요?!!)

차를 타고 가는 길 끊임 없이 보이는 바위투성이 해안가, 사방이 뚫려 있고 바위 틈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새하얀 등대.

 

 

어찌 보면 단지 볼 것이라곤 등대와 바위투성이 해안가 뿐인데 왜? 할리팩스 사람들은 이 곳에 왔으면 페기스코브를

꼭 가보라고 하는지 처음에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와~우! 차에서 내려서 등대까지 걸어갈 때의 무시무시한 바닷바람과

해안가에서 몰려오는 파도는 여느 동해바다에서나 보았던 파도와는 다르게 거칠었다.

 

 

그 때문일까? 노바스코샤에서 이 곳 페기스코브는 조심해야할 지역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처음에는 그저 바다를 바라만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 파도를 더 자세히 보려고 내려가면 어김없이 높은 파도가 사람을 덮쳐서 사고율이 높다고 한다.

(나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아래로 내려갔다가 엄청 혼이 났다. 소쿠리 여러분~위험한 행동은 절대 금지 입니다~!!)

 

 

마지막 이번 여행을 기념하며 다~같이 단체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깐 정말 대 인원이 갔네여~!!!!!)

세계 천연3대 미향에도 뽑혔을 정도로 뻥 뚫린 바다와 새하얀 등대를 실컷보고 나서 다시 1시간 달려 도착한 My sweet home!~

역시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가장 기분 좋은 건 내 집, 내 방이 있다는 사실! 

매년 여름과 가을 요트들이 바다위에 넘실거리는 마을과 새하얀 등대와 바위투성이 해안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안락하게 하고 

하고 싶은 신 분들!~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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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혼베이(Mahone Bay)♡♥

할리팩스에서 103번 국도를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마혼베이(Mahone Bay), 루넨버그를 구경하고 10분 정도 차로 이동을 하면 바로 그 옆동네가 마혼베이이다.

도착 후 눈에 띄는 곳은 워터프론트를 따라 나란히 늘어서 있는 각각의 다른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세 개의 교회가 있는 

해안가 입니다. 

차를 주차 한뒤 해안가를 걷다가 처음으로 마주친 첫 번째 성당은 바로 앵글리간 처치, 영국 성공회 성당입니다. 

(tip! 관광지로 발달한 곳이며, 부지가 넓고 조용한 동네이기 때문에 주차할 곳이 굉장히 넓고 따로 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두 번째 성당은 순백색의 루터교 성당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특이한 건축 모양의 trinity united church 입니다.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루넨버그로 이주되어 왔고, 또 그들이 마혼베이로 넘어와 터를 잡았기에 신교도들의 마을이어서 그런지, 
한적하고 여유로웠던 루넨버그가 이곳 마혼베이에 비해 시끄러웠다고 느껴질 정도로 한층 더 고즈넉한 느낌이 있는 곳이었어여.
2틀만 묶어도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한 꺼번에 치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혼베이는 수공예 제품들을 파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특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그곳은 Jennifer's of Nova Scotia 라는 

가게로서 할리팩스에도 상점이 있을 정도로 직접 만든 금속제품을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상점 안으로 들어서면 어느 한 곳도 장식이 안되어 있는 곳이 없었고,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금속 공예품들 같은 경우, 전부 다 사서 엄마한테 갖다 주고 싶을 정도로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었다는게 믿어질 정도로 너무나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튀어 나왔으나 가난한 배낭여행객이기에 차마 살수가 없었다.

(+결국 저 금속 제품을 사러 할리팩스에 있는 상점으로 갔는데 엄청 큰 후회가 몰려왔다. 

이유는 할리팩스는 본점이 아니기 때문에 마혼베이에서 봤던 금액보다 차이가 많이 나서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더 내고 선물

샀다. 소쿠리 여러분~~마혼베이 이 상점을 지나치지 마세요!! )

캐나다 인데 왜 스코틀랜드의 느낌이 나는 체크 퀼트가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있으신분들! 있으실 겁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여?)

1600년경부터 프랑스가 식민지화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아카디아라고 불렀으며 노바스코샤는 라틴어로" 새로운 스코틀랜드"

라는 뜻이기 때문에 곳곳에 스코틀랜드의 문화가 자리 잡혀 있으며 캐나다 메이플 모양의 국기가 걸려 있는 그 옆에 스코틀랜드의

국기가 같이 걸려져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혼베이의 동네가 한 번에 보인다는 장소, 고층의 빡빡한 아파트들만 봐 왔다면 알록달록한 집들을 보며

나도  저런 집을 짓거나 살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분들! 앞으로 나는 어떤 집을 지으며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기 전인 분들! 아기자기한 금속 수공예 

품을 만들어 보거나 나만의 제품들을 갖고 싶다는 분들! 모이세요~마혼베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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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넨버그(Lunenburg)♡♥

캐나다 지도  동부의 끝 자락에 있는 NOVA SCOTIA, 해양관광의 도시! 전 세계에  랍스터를 수출 하고 세계 국제 요트 경기를 

볼 수 있으며 , 우리나라에는 타이타닉 침몰로 희생된 사람들이 잠든 슬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알려 져있는 그 곳!

토론토의 대도시보다 자연 그대로의 캐나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직도  대중 교통 수단으로 버스와 FERRY를 타고 다니며

여유를 갖고,드넓은 해안가와 깍아내릴 듯한 아찔한 절벽, 시골 사람들 답게  더 할 나위 없는 친절함을 지닌 NOVA SCOTIA로 ~^^

주말의 캐나다는 분주하다, 특히 여름에는 가족들과 여행을 가기 위한 사람들로 집집마다  맛있는 도시락을 싸는 냄새로 

진동을 한다.

여름의 어느 주말 같이 사는 일본 친구가 돈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 NOVA SCOTIA를 제대로 보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우리 모두 출동 출동!!

먼저 밖에서 사먹는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딜가나 똑같나보다, 외식보다는 야외 분위기 제대로 느끼게 도시락 준비 얍!~~

그리고 고고싱~ 떠나요~여행을 떠나요~~!! 

NOVA SOCTIA의 여름은 캐나다 해양 도시 답게 맑은 날씨와 차로 달리면서 시원한 바다바람과 아름다운 수풀까지~

드라이브 코스로는 완벽한 장소에요~~!!


오늘 우리의 목적지를 설명하자면 루넨버그,마혼베이,체스터,페기스코브 그리고 

할리팩스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4곳을 하루에 돌아볼 수는 있지만 여유롭게 그 도시에 관해서 볼 수가 없고, 무엇보다도 체력이...:::)

할리팩스에서 루넨버그를 가는 길에 교통편이 없기 때문에 차를 렌트해서 서쪽(92km)으로 한시간정도 달리면 도착한다.

선명한 색으로 치장을 한 목조건물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도시 항구에는 작은 범선들이 점점이 

세워져 있는 이 곳은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 건물 자체가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을 보는 것 같았다.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마차를 타면서 루넨버그를 돌아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가 있다. 

(시간이 없어서 해보진 못했지만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었다.)

해양도시 답게 어느 곳을 가나 Fisher museum을 보고 그 곳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전시를 해 놓았다.

루넨버그를 간다면 꼭 들러 보아야 할 이곳 120년 전통의 아카데미로 지금은 초등학생으로 쓰여진다고 한다.

나도 이곳에서 공부를 했다면..더 잘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흠흠 :::

랍스터의 본고장 답게 곳곳에 sea food 레스토랑이 있었고, 그 중에 가장 유명하다는 곳에서 우린 먹을 시간도 먹을 생각도 

못하고 발걸음을 떼는 걸로 합의를 봤다는 슬픈 전설이 .....

(소쿠리 여러분~~이곳에 가시면 꼭!! 랍스터를 드셔보세요!! 정말...차원이 다른 진정한 랍스터의 맛을 느끼실꺼에여~)

NOVA SOCTIA, 어느 주를 가도 아름답겠지만 마을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서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었다.


루넨버그, 세계문화 유산에 꼽힐 만큼 아름다웠고 예술적 가치가 그대로 남아있는 도시!

소쿠리 여러분~!모두 모두 모두 여행을 떠나요~! 어디로? 루넨버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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