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휘슬러를 포함하는 B.C주

록키산맥이 지나는 밴프, 재스퍼, 레이크루이즈가 있는 알버타주

그리고 토론토, 나이아가라가 있는 온타리오주 등 

많은 주(州)들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관광지를 뽐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빠지지 말아야 또 하나의 주(州)가 있습니다. 

[퀘벡시티]캐나다의프랑스@밤의퀘벡시티@몽모랑시폭포 #Quebec #Canada #Montmorency

[국회의사당]

퀘벡 Quebec

우선 순위를 따질 수는 없지만 오랜 역사와 프랑스 문화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퀘벡주는 

캐나다 여행의 진수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퀘벡시티, 그 매력을 함께 느껴봅시다!

퀘벡시티는 세인트 로렌스 강가에 있는 높은 지대, 어퍼타운과 강가에서 떨어져있는 로어타운으로 나뉘어 집니다.

대부분의 볼거리는 어퍼타운 지역에 있고 로어타운에는 주거지역으로 사용됩니다. 


여기서 소쿠리가 추천들어갑니다~ 훅훅~



퀘벡시티 야(夜)

세인트 로렌스 강을 끼고 있는 퀘벡시티는 어둑해진 밤거리가 더욱 인상적입니다. 

  

제가 갔던 날은 비가 내려서 그랬던지 바닥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오래된 도시인만큼 고풍스런 건물들도 멋있었고, 강에 쏘아진 조명까지... 

Lovely~


그리고 소쿠리가 추천하는 또 하나! 훅~ 훅~


Parc de Chute Montmorency_몽모랑시 폭포 공원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찾아가기 쉬우시니 걱정마세요~~

가다보면 저렇게 다리가 보입니다. 

그닥 높아보이진 않은데... 폭포??

와우~ 보이십니까?

저 밑에 점같이 보이는게 사람입니다. 

높이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고소공포증있는 저로써는 이 높이에 무서워서 손에 땀을 줬지만..

사람들 모두 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구경을 하고 있다는....

사진의 오른쪽으로 가시면 산책로가 있어서 폭포 아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폭포를 뒤로하고 사진을 찰칵 찍다보면 폭포물에 옷이 다~ 젖습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 시원한 폭포물 맞으면서 더위를 이겨보자구욧! 


[캐나다가 궁금하시다면 캐나다 관광청도 인정하는 소쿠리 여행사로~]


[퀘벡시티]캐나다의프랑스@밤의퀘벡시티@몽모랑시폭포 #Quebec #Canada #Montmorency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캐나다 | 퀘벡_시티_(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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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딜가나 중국이 관계되지 않은 곳은 없는 것 같군요.^^그래서~! 오늘은 차이나 타운을 들려볼 거에요.^^ 온통 영어와 불어밖에 없는 간판들 속에서 비록 한글은 아니었지만 나름 반가웠던 차이나 타운.. 가볼까요?^^

차이나 타운은 플라스 다름(Place D'Armes)역에서 내리시면 차이나 타운(Quartier Chainois)타운으로 이동하실 수 있으세요^^ 구항구 쪽으로 나가시면 안되구요 Av Viger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건물을 딱 보니 차이나타운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Hotel Holiday Inn 이에요. 차이나 타운에 쪽에 있어서 그런지 꼭대기에 중국식 정자도 마련해 두었네요^^ 참고로 쉐브룩 거리(Rue Sherbrooke)에도 Hotel Holiday Inn 이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 거리 입니다^^ 이제 한자 간판들이 훨씬 많아졌어요^^ 동양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서양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많았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각종 중국 요리들이 저를 유혹하는군요..ㅠㅠ.. 동양인들 보다 오히려 서양인들이 더 많이 찾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레스토랑에서는.. 가보고 싶었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Pass~^^

앗~! 여기는 DVD를 파는 곳!!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어라~! 왼쪽에 많이 눈에 익은 것 같은데.. 몰까요?^^

종영은 했지만 아직 한편도 안본 아이리스를 여기서 보다니.. 꽃보다 남자, 샤이니 등 나 조차도 모르는 많은 한국 드라마들.. 한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몬트리올 한 복판에서 만나는 라면이여.. 이 얼마나 반갑기 그지 없을쏘냐.. 하지만 가격은 거의 2배정도 되더라고요ㅡㅡ;; 밴쿠버 공항에서 새X탕 큰사발이 5.5$에 파는 것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있으나마나 상관도 안하는 라면이지만, 이 곳에서는 아주 반가웠답니다.^^

조금 아쉽게 차이나타운에서는 식사를 하지는 못하였어요. 뭐.. 차이나 타운이야. 여기저기 많으니까..^^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특유의 그 중국 냄새가 확 풍기더라구요. 향신료 같기도 하고.. 설명하기 좀 어려운 그런 향기..많은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서 식사를 하시거나 아니면 구경만 하시더라도 충분한 관광거리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코리아 타운은 안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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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라면 여행하다보면 젤로 생각이 날때가 있지여~ 대신 가격이.. ㅎㅎ 여행하다 입맛 없어지면 차이나타운에서 식사 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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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요셉 성당으로 이동을 해 볼거에요^^
지하철 Cote des Neiges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0분정도 이동하면 근사한 건물의 성당이 보이게 됩니다.

Oratoire St-Joeseph
3800 Chemin Queen Mary
http://www.saint-joseph.org/


성당이라고 하기 보다는 마치 성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웅장한 크기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앙드레 신부가 신앙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했다고 유명한 성당입니다.

내부 미사가 이루어지는 본당 입니다.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과 같이 웅장하거나 화려하진 않았지만, 방문객수는 오히려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종교를 떠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야할 명소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소쿠리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같이 성 요셉 성당을 한바퀴 둘러볼까요~?

건물을 본뜬 성당의 모습이에요. 정말 크죠??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성당안의 엘리베이터라.. 상상하기 힘드시죠?^^

지나다니다 보면 양 옆으로 박물관 처럼 성당의 역사와 앙드레 신부에 관한 각종 자료 등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답니다.^^

건물의 외형에 비해서 내부의 모습은 크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예전 앙드레신부님의 영험한 기운이 감도는 곳에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 오시게 된다면 몽루아얄 공원을 들러 몬트리올 시내 전경을 감상 한 후 이곳에 오는 것도 추천해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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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몬트리올에 오시면 꼭 맛보셔야 할 음식! 바로 스모크 미트(Smoked meat)!!!
맛도 최고이면서 양도 푸짐한 그 매력적인 세계로 함께 떠나 보아요~♡

Brisket Montreal & Salon Krausmann
1093, Cote du Beaver Hall, Quebec H2Z 1S5
www.briskets.ca

 입구부터 재밌었습니다.^^ 원숭이가 막 거꾸로 매달려 있는 그림들도 있고..^^ 지하철역 Square Victoria역에서 내리셔서 Cote du BeaverHall 거리로 나가시면 바로 보입니다^^

입구에요^^ 전체적으로 문안한 분위기인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튀거나 그렇다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간단하게 나온 버섯 튀김! 요놈 아주 중독성 있습니다^^ 쫍쪼름 하니,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게 되요^^ 맥주와 같이 먹기에도 최고죠^^

드디어 나온 스모크 미트!!! 먹기 전에 일단 촬영 한번 하고^^ 캐나다 국기가 꽂혀 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 양이 엄청납니다.. 일단 고기의 양이 보시다 시피 빵이 덮이지도 않을 만큼 푸짐하게 나옵니다.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뒤에 있는 감자튀김까지 먹으면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맥주까지 한잔 곁들여서 먹는다면 더할 나위없죠^^ 먹어보니 왜 유명한지 알게 되였죠^^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초코 롤케익! 카운데 흰색 크림이 얼어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_<

어떠셨나요? 식사를 앞두고 보신 분들은 막 정신이 몽롱해 지시지 않나요?^^ 다른 레스토랑은 몰라도 몬트리올에 오신다면 Smoked Meat는 꼭 드셔봐야 할 음식이니 반드시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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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진심 너무 먹고 싶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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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폴거리(Rue St-Paul)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예쁜 카페이자 레스토랑 입니다.^^

Marche De La Villette
324, rue St-Paul Ouest, Vieux-Montreal, Quartier des Arts H2Y 2A3
Tel) 514 - 807 - 8084

우연히 지나가다 예쁜 레스토랑을 발견하였어요^^ 그! 래! 서! 들어가보기로 했답니다.

와~~알록다록 다양한 꽃과 재료들이 화사해 보이네요.^^ 이렇게 시각적으로 재료들을 보여주니까 가계 분위기가 확~ 사는 것 같네요.^^

테이블이 많거나 특별히 넓거나 하진 않았지만 생기발랄한 음악과 함께 아주 밝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나무로 된 벽에 무슨 칠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니스칠인지 페인트칠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생겼죠~~? 크라상 비슷하게 생긴 빵도 있고 피자도 있고...

주인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식사를 하고 온지라 따로 식사를 해보진 못했지만..ㅠㅠ..

생폴거리(Rue St. Paul)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여러분께서 이곳에 들리신다면 한번 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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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ㅎ 음식들이 다양하게 있네요, 따로 식사 못할경우엔 저기서 여행계획도 다시 짜보고 식사도 하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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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크지 않아 조금은 찾기 힘들었지만.. 입구에 서서 간판을 본 순간 범상치 않음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려버렸죠.. 저게모지?

DNA
355, Rue Marguertie D'Youville
www.dnarestaurant.com

굉장히 독특한 아이디어의 간판이죠??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마치 호텔 로비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왼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지금까지의 방문했던 레스토랑 과는 다른 묘한 조명을 통한 분위기 연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자칫하면 눈에 피로를 쉽게 가져올 수 있는 조명일 수 있는데,  젊은 느낌의 파격적인 레스토랑인것 같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른쪽은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양쪽이 상당히 다른 느낌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 레스토랑을 처음에는 갈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가보길 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항구 쪽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넓고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안!타!깝!게! 이 곳의 음식은 맛볼수는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맛보시고 리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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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BAR 분위기도 나는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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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이래 현재까지 50년 넘게 맛있는 오로지 베이글로만 명맥을 이어온 유명한 곳 입니다. 지하철 Mont-Royal역에서 하차하여 1127 Avenue du Mont-Royal Est 방면으로 약 5분간 도보로 이동하면 나온답니다. 밑에 너무 귀엽지 않나요?^^


St-Viateur Bagel&Cafe
1127 Mont-royal est Montreal Quebec Canada
www.stviateurbagel.com

내부 모습이에요. 마치 일반 커피숖같은 그런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어요^^

허락 하에 베이글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왼쪽 분은 손으로 직접 베이글의 형태를 만들고 있었고, 오른쪽에 계신 분은 화덕에서 시간에 맞추어 꺼내느라고 바쁜 모습입니다.

손놀림이 잘 안보이네요?^^ 역시 세계 어디를 가나 음식은 손맛이죠~!

방금 화덕에서 꺼낸 따끈따끈하고 바삭바삭한 베이글입니다.^^ 촬영에 거리낌 없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만들어진 베이글이에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베이글... 못생겼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요렇게 미니 오븐에 더 데워먹기도 해요. 확실히.. 공장에서 찍어내는 베이글과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메인은 베이글이지만 몬트리올에 오시면 꼭 먹어봐야 할 스모크 미트(Smoked meat)와 베이글을 함꼐 먹어볼 수도 있답니다.^^ 저는 그렇게 한번 먹어봤죠.^^ 부담없는 가격에 한번 놀라고 푸짐한 양에 또 한번 놀랐던 곳! 몬트리올에 오신다면, 매일 레스토랑에서만 식사할 수 없잖아요?^^ 꼭 와보시기 바랍니다^^ 아! 베이글 포장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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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곳도.. 정말 꼭 다시가보고 싶은 레스토랑이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강! 추! 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퀘벡에서만 맛볼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체함 할수 있는 곳! 가볼까요?^^

Fourquet Fourchette du Palais
265 Saint-Antoine St. West Montreal, Quebec H2Z 1H5

http://www.fourquet-fourchette.com/site/en/montreal.html

지하철 Place d'Armes역에서 내리셔서 생 안토니오 거리 쪽으로 이동하시면 바로 있습니다. 입구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전통음식점치고는 흠.. 뭐라고 해야할까.. 체인점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커서 그랬을까요? 아무튼... 들어가봐요~

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좌석도 많았구요. 초등학생 시절 교실 바닥을 연상시키게 하는 원목 풍의 분위기.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는 컸지만 정말 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시골 어딘가 온 기분이었습니다^^

스타터로 나온 죽이에요.^^ 콩 아니면 녹두로 만든 죽이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여러분께 보다 많고 맛있는 요리들을 소개시켜드리기 위해서 특별 주문한 메뉴입니다^^ 이 곳에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들을 조금씩 먹어보고싶다고 요청하자 아주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훈제 연어, Cranberry를 섞은 버팔로고기, 훈제 오리 등등.. 소스가 아닌 원 재료 본연의 맛을 정말 잘 살리는 요리법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훈제 연어에요^^ 모 샐러드 바에서 맛있다던 그 연어와는.. 비교 자체 거부!! 아.. 정말 감동..ㅠㅠ..

식욕이 마구마구 올라오시지 않으신가요?? 뭐, 별로 다른것도 없구만.. 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조리법 자체가 타 레스토랑과는 차별화 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맛을 보기 전까지는 구분할 수가 없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유럽쪽에서의 cider는 사과로 만들어진 알콜이 들어간 술입니다. 미국의 cider는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지만요. 간단하게 맛을 보기위해서 두 종류를 시켜보았어요. 왼쪽이 Neige라고 해서 Ice cider(Cidre de Glace)라고 하는것인데.. 살짝 달았지만 맑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Digel이라는 cider인데 살짝 떫은맛이 나긴 했는데 묘한 매력을 가졌더라구요.^^

퀘벡 전통 기법을 살린 퀘벡만의 흑맥주입니다! 종류가 여러가지더라구요. Chambly지방의 Unibroue Brewery에서 가져온 맥주라고 합니다. 종류는 도수 별로 혹은 색깔별로 조금씩 달랐습니다. 저는 강한맛을 좋아해서 처음엔 Black을 시켰죠.. 거품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그 맛은.. 굉장히 보리맛이 깊었습니다. 심지어는 고소한 맛이 날정도로.. 한컵을 비우고 가장 강하다는 Dark Brown을 시켰습니다. 진하고 강한 맛을 심어준 맥주였습니다. 심지어 첫 느낌이 이건 정말 맥주가 아니야 라고 느낄 정도로.. Guiness의 흑맥주와는 차별화된 흑맥주였습니다.

드디어, 메인 음식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______^ 오리 다리로 만든 요리인데, 퀘벡지방 특유의 요리법과 소스를 통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오리는 the Fleury family (Palmex in Carignan)에서 가져왔다고 하네요.^^ 정말로.. 한입을 먹자마자 기립박수를 치며 브라보를 외칠뻔 하였답니다..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또 다른 메뉴 입니다. 연어 요리인데, 이 요리 또한 퀘벡 전통 요리법을 고수하여 만들어진 요리 입니다. 통통한 살점과, 같이 나온 소스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밑에 깔려있는 가는 쌀 또한 이색적이었구요.

이 레스토랑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마다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퀘벡관광청에서도 수상을 받을 만큼 음식도 훌륭하고 전통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 곳도 꼭 한번 와보시길 바라면서^^ 궁금하신 점은 리플~!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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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몬트리올의 맛있고 멋있는 레스토랑 소개시간 입니다^^ 그 첫번째! Viux-Port Steakhouse 입니다.

Viux-Port Steakhouse
39, Saint-Paul Est, Montreal QC
www.restaurantduvieuxport.com

구항구 근처의 생폴거리(Rue Saint-Paul Est)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신다면.. 플라스다름역(Place D'Arems)에서 내리셔서 구항구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몬트리올에서도 상당히 인지도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작지 않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어두운 조명과 실내의 고급스러움이 함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저녁식사를 했었는데 창 밖으로 바라본 생폴의 밤거리가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지요.. 실내 분위기도 굉장히 좋고, 바깥으로 보이는 거리도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분위기에 취해 또 맛에 취해.. 좀 과용을 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저녁 식사를 하신다면.. 특히 구항구 주변에서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강추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T-Bone 스테이크를 주문했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먹었다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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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몬트리올의 구항구 주변을 주욱 한번 돌아볼꺼에요.^^ 이 곳에 와서야 몬트리올이 참.. 신기한 도시구나 하는걸 알았죠.. 쉐브루크거리(Rue Sherbrooke)나 생 카트린거리(Rue St.Catherine)거리에서는 고층 빌딩으로 우거져 있는 중심업무지구 라고 본다면.. 이 곳은.. 음.. 정말 오래된 조그만 항구도시라는 이미지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아무튼.. 떠나볼가요?

지하철을 타고 플라스 다름(Place D'Armes)역이나 샹드마르스(Champ de Mars) 내려서 구항구(Vieux Port)쪽으로 나가시면 되요.^^ 샹드마르스역은 나가셔서 오른쪽을 보시면 다시 지하통로가 있답니다. 그 통로를 거치셔야해요. 통로를 들어가서 구항구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아무튼.. 그렇게 나가셔서 5분쯤 걸릴려나.. 금새 항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구항구 주변을 따라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답니다. 심심하지 않게 다양한 조형들이 전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알파벳을 이어서 만든 사람 형상의 조형물이에요.

이걸.. 뭐라고 하나요.. 곶이라고 하나?? 아무튼..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한번 걸어보세요^^ 제가 갔을때는 히필 날씨가 안좋아서ㅠㅠ

이 곳이 그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 공연장 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큰 규모였습니다. 공연이 없어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공연장을 멀리서나마 이렇게 직접 보는 것 만으로도 큰 볼거리 였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오른쪽으로 자끄 까르띠에 광장이 보이네요^^

이 사진은 다음날 아침사진입니다^^;; 아침 일찍 나와서 그런지 한산하네요^^ 저 뒤로 보이는 건물이 시청인데,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넬슨장군의 동상도 보이네요.

여기가 봉스꾸르 마켓입니다. 원래는 캐나다 국회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에요. 그 후로 시청, 음악회장, 전시회장 등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야채시장으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건물이라고 하네요.^^ 현재도 기념품이나, 그림같은 물건을 파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구항구(Vieux-Port)에서 도로를 한번 건너면 생폴 거리(Rue Saint-Paul)가 나오게 됩니다. 이 거리도 꼭 걸어보셔야 할 곳 중 하나죠.^^ 다양한 기념품 가게와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거리 입니다.

오히려 구항구쪽은 퀘벡시티의 분위기가 더욱 강하게 드는 곳 이었습니다. 좀 더 위쪽에 위치한 플라스 데자르역이나 맥길 역 근처는 미국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죠. 한 도시 안에 이렇게 다른 분위기가 공존한다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다음편 부터는 몬트리올 레스토랑 소개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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