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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티틀리스]스위스알프스정복기!티틀리스 Titles Rotair #알프스 #Titlis #Alpes 일년내내 눈과 함께 즐거움이 있는 곳! [티틀리스 산] 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60˚ SNOW AND FUN [티틀리스]스위스알프스정복기!티틀리스 Titles Rotair #알프스 #Titlis #Alpes 티틀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회전식 케이블카! 산 정상까지 뱅~뱅~뱅~ 돌아가는 회전식 케이블카를 타고 숨이 턱! 하고 막힐 듯한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생각보다 높아 살짝 무섭기는 하지만;; 높은 곳에서 보는 스위스 알프스는 최고입니다! [티틀리스]스위스알프스정복기!티틀리스 Titles Rotair #알프스 #Titlis #Alpes 티틀리스 산 정산에서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그러려면 빙하공원 GLACIER PARK로 이동하셔야 하는데요. 그냥 이동하냐? 그러면 .. 더보기
[스위스여행]Flughafen Zürich☞취리히공항☜스위스로 가는 관문『Zurich Airport』 [스위스여행]Flughafen Zürich☞취리히공항☜스위스로 가는 관문『Zurich Airport』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스위스여행의 동반자 소쿠리트래블이여요^^ 오늘은 스위스여행을 시작 할 때, 혹은 스위스를 여행하고 그 여운을 가슴에 담고 스위스여행을 마루리하게 되는 곳 즉, 스위스의 관문이자, 유럽의 중앙 허브. 취리히 공항에 대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스위스 취리히 공항은 영어로는 Zurich Airport 독일어로는 Flughafen Zürich랍니다.^^ 유럽의 관문 답게 반짝이는 위용을 자랑하고, 스위스답게 깔끔함이 돋보이는 곳이지요. 제가 방문했던 각 국제 공항 중에 상위 BEST 급에 속하는 취리히 국제공항- 스위스여행의 필수 관문!! ^^ 취리히 공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 더보기
여긴 스위스의 수도 베른 ! 이 작은 도시는 스위스의 미니어쳐 모든 나라의 수도는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도록 가장 웅장하고 크고 무언가 압도할 만한 것이 있는게 상식이다. 여기 베른은 그런 상식을 넘어선 도시라는 것이 첫인상이었다. 퀴즈에서 수도 문제를 낼 때 상대방을 이기기위해서 내는 초급 코스에 꼭 등장하는 그 질문은 ?? 스위스의 수도는 ? 내심 쮜리히라고 말하길 기대하면서.. 맞다.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임에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곳이다. 규모면이나 도시 인프라를 볼때는 그렇다. 그렇지만, 역사의 도시 베른은 말해주고 있다. 스위스의 살아 있는 수도라고. 도시 전역이 유네스코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가 만나는 베른은 지금이 아닌, 중세의 스위스의 부를 보여주고 있다. 아레강을 끼고 발달 된 요새 베른은 그 어느 도시 보다 중세의 느낌이 강하다. 베른 .. 더보기
겨울 스위스 여행 ★ 등산 철도 타고 알프스를 달려보아요~ (동영상 유) 작년 겨울 등산철도를 타고 알프스를 달리던 기억을 하며 올려봅니다. 파아란 하는과 새하얀 눈, 눈부신 햇살이 마치 초현실주의 화가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스위스는 그러네요. 겨울에도 빛깔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가슴이 답답하신가요? 눈앞이 캄캄하신가요? 일상이 지루하신가요? 맑디맑은 자연이 가슴을 맑게,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줄 것입니다. 올겨울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자신의 일상을 바꿔보세요~ (버퍼링 압박 있습니다.) by BIEN 더보기
스위스의 산_ 스위스 쉴트호른 SWISS Schilthorn 인터라켄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의 머스트 산이 융프라우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색다른 파노라믹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쉴트호른을 찾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루 코스로 딱인 쉴트호른으로 가는 길 .. 보시죠 대부분 호텔이 인터라켄에 많아, 주로 인터라켄 동역에서 기차를 카고 라우터 브르넨 까지 온 후 슈텔베르크 역까지 포스트 버스로 이동합니다. 중간 도착지 뮤렌, 잠깐 내려서 뮤렌을 보고 올라가는 코스를 추천하는데, 저는 내려 올 때 뮤렌을 들러서 천천히 즐겼으면 합니다. 브리그 역, 역시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 내려서 잠깐 차라도 마시면 좋을 것 같네요. 뮤렌-쉴트호른 왕복티켓 쉴트호른 입구 해발 3000미터에 가까운 곳이라서 날씨가 시시각각 변합니다. 여기 있던 두시간 동안 사계절을.. 더보기
겨울 스위스 ★ 겨울 스위스 허니문 여행에 리기산 등산철도를 타 보세요~ (동영상 유) 지난 겨울에 잠시 들른 스위스 리기산입니다. 산들의 여왕으로 아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리기산 인데, 겨울에는 백설의 여왕이로군요~ 가파른 등산철도를 타고가며 보는 아름다운 절경과 온통 눈으로 덮혀 비현실적으로마저 보였던 리기쿨름 정상! 겨울 스위스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함 맛배기 영상 올려봅니다. 카메라가 고품질이 아닌 탓에 조금 어둡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훨 눈부심을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빨간점퍼할부지는 차장(?)이시며, 저는 맨 뒤 차장칸에 탔기때문에 사람이 외로워보이는 젊은 청년 한분밖에 안계셨습니다. 뒤쪽에 많은 사람들이 모두 풍경에 감탄하며 그 아름다움에 퐁당 빠져있었더랬죠~ 여러분도 빠져보아요~~ 더보기
스위스 하이킹 4 [스위스 뮤렌, 스위스 알멘트후벨] 스위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산책로, 알멘트후벨-뮤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뮤렌. 내가 알고 있는 인위적인 색감으론 도대체 흉내도 낼 수 없는 색의 옷을 입고 있는 야생 꽃들. 작은 에델바이스와 국화가 만발한 이곳 뮤렌은 아주 특별한 곳이다. 저번에 왔을 때에 정기 검사로 못 올라 갔던 알멘트후벨 1912년 개통이 된 전통 노선을 1999년 최신식 케이블카로 바꾸었다고 한다. 헉, 그런데 이건 뭐야?? 1999년 이후에 가격이 그대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이 케이블카의 가격은 그대로란 말인가? 어설프게 2009년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런데 우린 2010년 가을이란 말이다. 내년에 와도 이 가격일 것 같다. 불과 4분 만에 우린 1907미터의 정상에 도착했다. 그 유명한 스위스 명봉 세개를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절경 지점이다. *.. 더보기
스위스 걷기여행_3 [스위스 라보] 그들이 사랑한 곳 포도원 테라스 "LAVAUX" 라보 LAVAUX 스위스 걷기여행 - 라보를 소개합니다. 몽트뢰 에서 기차를 타고, 10분..스위스 와인은 우리나라에 거의 소개 된 적이 없다. 이유는 너무 간단하게도 자체 소비가 많다 보니, 수출은 생각도 못한다고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싸지도 않고, 맛도 프랑스 와인에 비해서 절대 떨어 지지 않는다. 체르맛에서 만났던 훈남 젊은 청년 가이드 덕에 사온 스위스 와인들은 열 때마다 탄성이 나올 정도다. 게다가 20유로 정도로 2005년 빈티지에 초특근 프르미에급을 샀으니, 더더욱 더 사오지 못하는게 아쉽다. 스위스 와인은 일단, 마시기 편하다. 장기 보관을 해야 하는 몇몇 지역 와인을 빼 놓고는 라클렛과 같이 마시면 좋은 팡당 화이트는 2009년 빈티지도 아주 훌륭하다. 그래서 오늘의 걷기 여행 베스트.. 더보기
겨울에 스위스, 겨울 스위스 허니문 로망~[스위스 뮤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 내내 너무나 눈이부셔 거의 앞을 볼 수가 없었다. 열차를 타고 올때도 놀라웠던 풍경인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집들과 올라갈수록 그 놀라운 위용을 드러내는 알프스의 봉우리들이 어쩐지 믿겨지지가 않는다. 철도를 타고 가는 동안 보이는 풍경은- 이건 도무지 말도 안된다 싶을 만큼 하얗게 빛이나고 있었다. 파란 하늘과 너무 하얀 풍경에 더불어 , 차가운 기온이 내 머리를 맑게 만들고, 따사로운 햇살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탄성 외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을때, 두 손을 꼬옥 잡아주는 사람. 그 사람과 이런 풍경을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마을은 더 예쁘다. 스위스 특유의 집들이 그림이나 동화같기만 하여 연방 사진을 찍어.. 더보기
스위스 걷기 여행 2 _ [스위스 체르맛] 스위스에서 두번째로 걷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체르맛. 맞습니다. 일전에 그렇게 감동했던 마터호른이 있는 곳이죠. 이곳에 오면 고즈넉한 아침이 사람을 참 평온케 한다는 느낌입니다. 그럼, 렛츠 고 !! 단단히 꽁꽁 껴입고 와야한다는 관광청 분들의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스타일 무시 색깔 무시, 뜨듯한 옷만 챙겨서 온터라, 가방은 천근만근 나도 들어 갈 수 있는 사이즈의 가방을 들고 왔다. 역에서 호텔까지는 약 15분 정도 걸렸고, 호텔에 대한 소개는 한 번에 몰아서 소개 하지요. 조식룸이 환상이었던 그 호텔을 뒤로하고, 내 방만 스위트룸으로 발코니가 있었다는 것도 아침에서야 깨닫고 정말 부리나케 일행을 따라 나섰다. 아 좋다.. 아침 안개에 폭 싸여있는 이 아름다운 도시. 참 멋스럽다. 15분을 걸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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