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오브런던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여행]런던의 역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런던타워 #런던탑 #TowerofLondon [런던여행]런던의 역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런던타워 #런던탑 #TowerofLondon 런던 시내 관광의 하이라이트!Tower of London Tower of London을 우리나라에서는 두가지로 부르는데...런던타워가 맞을까 런던탑이 맞을까?;;; 여러분의 선택!! #런던타워의 기원!런던타워이든 런던탑이든간에 이 곳을 탑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이상하다.오히려 런던성이라고 부르는 편이 더 맞을지도... 정확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런던타워는 최초에 중앙에 있는 화이트 타워와 함께 3개의 성채만 있었다. 그후 수백년동안 여러왕들에 의해 증개축되면서 지금의 모습과 같이 커다란 성채가 되었다. 아마도 처음에 있었던 화이트 타워 때문에 런던타워라는 이름으로 굳혀진게 아닐까싶다. #런던타워의 용도!이곳 런.. 더보기 [런던패스로 즐기기]런던타워 △Tower of London△ #런던패스 영국 100년 역사의 중심 런던타워 Tower of London [런던패스로 즐기기]런던타워 △Tower of London△ #런던패스 특히나 윌리엄이 세운 최초의 탑, 화이트 타워는 그 당시에 사용되었던 갑옷, 무기등이 볼만하다.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바로 이곳, 크라운 주얼은 국왕이 사용했던 장신구, 보석등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있다.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아프리카의 별' 무려 530캐럿의 다이아몬드도 이곳에 전시되어있으니 안걸리게 슬쩍... -_-;; [런던패스로 즐기기]런던타워 △Tower of London△ #런던패스 런던타워의 또하나의 재미는 바로 귀~신~이~야~기~ 머리가 없는 유령이 화이트 타워를 떠돈다는 전설부터 의문의 유령이 십자가를 갖고 블러디타워 안에서 목격된다는 이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