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오아후 호텔] The Waikiki EDITION (와이키키 에디션) - 하와이 럭셔리 부띠끄 호텔을 소개합니다. 하와이의 부띠끄 호텔 이라니 이게 왠말인가?? 응?? 이 아름다운 미국의 섬동네(?)에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수많은 호텔들이 자리하고 있지요! 이 호텔들이 서서히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리뉴얼을 하고 있어서 많이 많이 이뻐지고 있다능. 그 가운데 새롭게 지어진 와이키키 애디션 이라는 세련된 이름의 이 호텔은 분명 눈에 확 띕니다~ 완전 튈 수밖에... 사실 하와이의 호텔들은 그 브랜드의 가치와 품격에 의심을 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그 디자인과 감각 만큼은 구시대지요... 그렇지요~ 오래되었잖아요; 풀빌라와 부띠끄 호텔이 수도 없이 많은 요즘에는 비교가 되니까 더욱 그렇지요.... 전 어렸을 적부터 비교당하는거 너무 싫었어효~ 응?? ㅡ.ㅡa 물론 제가 좋아하는 '웨스틴 모아나 서플라이더'는 .. 더보기 새롭게 이전한 소쿠리 함께 가보실까요?! 10월23일 우리 소쿠리가 고객님 성원에 힘입어 아주 좋은 곳으로 새롭게 새 둥지를 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ㄲ ㅑ 오~! 짝짝짝~~!!! 어디냐면은요~~?! 효자들만 모여 지낸다는.. 효자동 으로 이전하였습니다! ^_^ 풉;; 그 전 찾아 오셨던 분들은 아셨겠지만, 주변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어서, 여기가 맞나;;;; 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지금은 너무나도 조용한 골목에, 주변 카페들이 많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있고,, 든든 하게 거리를 지켜?! 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오늘은 저희 새롭게 이전한 소쿠리를 찾아 오는 길 안내 해 드릴께요,~ 다음 편엔 이뿌게 이뿌게 꾸며진 저희 사무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같이 찾아 가 볼까요?! GO GO~! #대부분 지하철을 .. 더보기 [차차님의 퀘벡여행기]퀘벡시티 - 오를레앙섬, 쁘띠샹플랑, 비아레일역 퀘벡의 끝장을 보다!! with 소쿠리트래블 차차님의 재미있는 퀘벡시티 이야기가 이번 편으로 끝이 나는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어쩌면 이리 맛깔나게 그림과 글을 써내려가시는지,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하고 그려내는 그 놀라운 희생정신이 그저 놀랍습니다. 작가의 불타는 열정(?) 이라고 할까요... 이번편에선 저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었음을 둘러 얘기하시던데, 날씨는 제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편의 센치함이 이번엔 매우 아기자기함으로 약간 톤이 바뀐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다시 가봐도 좋고 한번 스쳐가도 잊지못하는 퀘벡시티의 명물 쁘띠샹플랑 - Petit Champlain 거리가 나오거든요.. 이 멋진 거리를 차차님은 어찌,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짜잔~~ 이어서 몬트리올 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차차님의 퀘벡여행기]퀘벡시티 편 day1 ~ day 2 디트로이트공항에서 오를레앙 섬까지 ~~ 여행 준비편에 이은 2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차차님의 퀘벡 여행기입니다. 이번 여행기는 TOP원정대가 델타항공으로 퀘벡시티를 갔었는데, 델타항공을 이용하면 디트로이트에서 퀘벡가는 비행기로 갈아타야 된답니다. 디트로이트 공항은 생각보다 서비스나 시설이 잘되어 있고, 미동부, 캐나다 동부로 가는 연결편이 매우 좋답니다. 그렇게하여 비행기를 갈아타고 - 퀘벡가는 비행기는 매우 조그만 비행기였답니다. 비행기에 탄 모두가 금방 친해질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작았답니다만, 내릴때는 다들 모른척하고 내리더군요. 하지만, 소쿠리트래블의 정이사 ㅋㅋ, 퀘벡시티 근교에서 사는 퀘벡꾸와 - Quebecois 퀘벡사람들이란 뜻입니다요.- 와 말트기에 성공해서 매우 친절하게도 퀘벡시티의 나이트라이프의 명소들을 소개받을 수 있었답니다... 더보기 [차차 작가님의 퀘벡여행기]Introduction - 여행준비 편 안녕하세요. 소쿠리트래블의 새침 정이사랍니다. 원래 새침은 아니었는데, 차차 작가님이 새침 정이사님이라고 붙여주셔서 요번 차차 작가님의 퀘벡 여행기 소개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원래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 다시 강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차님은 여행기 내내 저를 새침 정이사라 부르며 이렇게 그려 놓으셨네요. 이 그림을 보고 울 소쿠리 식구들 다 빵~ 터졌습니다. 특히 머리카락 부분은 다들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군요.. 아무말없이..ㅠ.ㅠ 그래도 새침하다는 것에는 다들 공감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로 전 이해했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소쿠리트래블이 동서식품과 함께 T.O.P 퀘벡 원정대를 꾸려서 퀘벡을 점령(?!!) 하고 왔지않습니까?? 그중 가장 저를 잘 그려주신 차차님의 여행기를 5편에 걸쳐서.. 더보기 이전 1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 4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