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광장
[소쿠리트래블] 올 해 마지막 근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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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끝이 보이는구나...
올 해 마지막 근무라는 거창한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2011년이었다고 생각된다~
이래.. 저래..
소쿠리트래블의 다른 우리 동료들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이 소쿠리 블로그를 찾는 많은 분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잠을 이루기 전에 하는 습관으로 잠자기 전에 오늘 일과 내일 일을 생각해 보는거... 그런 습관처럼,
올 한해를 생각하고 내년을 생각하고 좋을 것 같다!
회사에서는 사업계획을 하겠지만, 스스로 자기를 위해서 갖는 시간도 필요하겠다!
2012년 흑룡의 해라고 한다~ 올 해 출산을 계획 중이신 분들 다들 대박!!
별 시덥잖은 말로 시작을 했는데,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내년에 다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
ㅎㅎ
ㅎ
거래 업체들의 메신저를 보니 다들 오전 근무한다고 자랑(?)을 하고 있구나...
일찍 끝나는 사람, 평소 처럼 끝나는 사람, 늦게 끝나는 사람으로 다양하겠지만,
다들 하나 같이 올 한 해 수고 하셨습니다!
소쿠리의 밝은 미래와 더불어 이 곳을 찾는 100세 노인부터 01세 아이까지 다들 내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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