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캐나다
[캐나다 퀘벡시티 - 원주민 박물관 ] 캐나다를 있게 한 옛날 원주민들의 그 생생한 숨결을 느껴보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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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제 9탄! 오늘도 역시 도심에서 나와 지금의 캐나다가 있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던 원주민들의 생활모습과 그들의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떠나려고 합니다. 준비 되셨죠?^^ 출발~!
Onhoua Chetek8e
575, Stanislas Koska, Wendake, Quebec G0A 4V0
www.huron-wendat.qc.ca
이 마을의 창립자인 Mario Gros-Louis는 1989년 이들의 문화를 다시 재현하고자 Onhoua Chetek8e라는 이름의 마을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Onhoua Chetek8e는 "From yesterday to today"라는 뜻이고 8이 의미하는 바는 야생동물이나 위험한 무리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Safe Plac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어떠셨나요?? 상당히 흥미로운 곳이죠? 퀘벡시티 시가지에서 약 20~30분정도 차로 소요됩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직접 눈으로 원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느낄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꼭 와보세요^^ 다음편에는.. 완전.. 긴장하고 오세요.. 모두 쓰러지실지도 모르니..ㅋㅋㅋ. 열광의 도가니 Redbull Crashed Ice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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