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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이탈리아여행]꽃피는 아름다운 도시 ◇ 피렌체 야경 ◆ FIRENZE #FLORENCE #피렌체 #이태리 #이탈리아 #FIRENZE #유럽 #냉정과열정사이 #두오모 #야경투어 꽃피는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 [이탈리아여행]꽃피는 아름다운 도시 ◇ 피렌체 야경 ◆ FIRENZE #FLORENCE #피렌체 #이태리 #이탈리아 #FIRENZE #유럽 #냉정과열정사이 #두오모 #야경투어[이탈리아여행]꽃피는 아름다운 도시 ◇ 피렌체 야경 ◆ FIRENZE #FLORENCE #피렌체 #이태리 #이탈리아 #FIRENZE #유럽 #냉정과열정사이 #두오모 #야경투어 여러분 안뇽하세요 ^^ 여행을 왔으면, 낮에도 보고 ! 밤에도 봐야죠 ! ? 낮과 밤의 분위기는 완전 다르니깐요 ^-^그럼 ~ 다시 피렌체 시내로 나와볼까요 ! ? 피렌체 두오모의 정문입니다. 밤이되어도 하얀 두오모는 달빛처럼 환하네요. 중앙에 있는 정문의 모습입니다. 사람들도 밤에 나와서 여유를 즐기네요. 피렌체 두오모의 돔 꼭대기.. 더보기
[이태리추천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 #이탈리아 #밀라노 #이태리 #Duomo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 이탈리아 밀라노 The most beautiful Duomo in the earth. Milano, Italia [이태리추천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이태리 #Duomo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는 세계에서도 손가락에 꼽을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제가 밀라노에 간 이유도 단지 하나, 영화 '집시의 시간'에서 본 두오모를 보기 위해서죠. 사실 하나 더,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도 보고 싶었지만, 1~2달전에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하네요... (명심하세요!) 후덜덜;;; 그냥 두오모만으로도 만족해야지요 ^-^ 그럼 두오모로 고~고~ ★이탈리아여행★ 밀라노 ㅣ 두오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길게 쭉~쭉 뻗은 밀라노의 두오모 정면입니다. 강렬.. 더보기
[소쿠리트래블] 옴메 산다라 박?? '내가 제일 잘나가~~~' 산다라 박 산다라 박 산다라 박!!!!!!!!! ㅋㅎㅎㅎ 즐거운(?)금요일 아침! 출근길에 회사 앞에 뭐이리 사람이 많은지; 촬영인갑다; 울 회사 소쿠리트래블 바로 아래 위치한 빠스타집에 연예인이 많이 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촬영스텝들이 분주한 걸 보니 오늘은 꽤 큰 촬영이 있나보다. (여기 오는 님들 위로 한번 살짝 올라 와도 된답니다^^) 통제를 하길래 이거 늦었는데 출근 못하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저 지나가도 괜찮나요??'(아주 착하게~^^) 라고 물으니, '네.'(아주 귀찮다는 듯;;) 먼가 아침부터 뻘쭘했다; 암튼 뭔 촬영인지도 모른체 그냥 근무 준비를 하는데, 많은 스텝이 촬영하는 것 치고 꽤 조용하고 질서있는 촬영인 듯 싶었다. .. 더보기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冷静と情熱のあいだ Calmi Cuori Appassionati [냉정과 열정사이 冷静と情熱のあいだ Calmi Cuori Appassionati]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든 엄청난 영화!!! 섬세한 묘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진 후, 10년 전에 했던 약속의 장소에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냉정과 열정사이' 두 사람의 사랑이 마냥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혹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 어느 경우라 하더라도 원작으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피렌체의 풍경과 OST 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이 영화의 커다란 장점이다. 아름다운 피렌체. 책 속의 주인공을 그대로 그려낸 듯한 두 주인공, 준세이 역의 다케노우치 유타카 & 아오이 역의 진혜림 그리고 가슴 한 .. 더보기
이태리 허니문 추천 지역 ★ 피렌체 - 토스카나의 햇살과 영화속 풍경이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곳 아름다운 피렌체에서의 가슴 뛰는 하루! 4월이 왔습니다. 유럽 여행하기 너무 좋은 시기,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는 것만 같은 설레임의 시기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붙잡고 사부작사부작 걸으며 미소짓고 싶은 시기.. 봄이 왔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날들에는 제가 유독 좋아하는 도시- 피렌체의 햇살이 떠오릅니다. 두오모 종루에 올라 맞이하던 바람, 온몸으로 흡수 될 것만 같은 따뜻한 햇살 금방이라도 냉정과 열정 사이의 쥰세이가 자전거를 타고 내려올것만 같은 아름다운 거리...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붙들고 두오모에 오르고 싶습니다. 바로 그 피렌체- 많이들 아시겠지만 얼마전 다녀온 저의 감상으로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피렌체 기차역에 내렸습니다. 사실은 전날 밤에 내리긴 했지만, 일단 밤은 스킵하고 .. 더보기
문화와 예술의 향기 넘치는 토스카나의 중심 로맨틱한 허니문을 맞이 해 보자 꽃의 도시 "피렌체" 르네상스 문화를 꽃 피우고 중세의 유산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토스카나의 중심 피렌체 " 꽃의 도시" 란 뜻을 가지고 있지요. 로마 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이 곳은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ES열차를 타고 1시간 35분 정도 면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 금방도착해요. 산책하듯 여유있게, 예술의 도시 피렌체 저 와 함께 떠나 보아욧~!! 두오모 주변 피렌체의 중심지 두오모와 종루의 전망대에 올라가자, 주황색 지붕의 시가지 모습이 한눈에 들어 와 멋있는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교회 - 역을 나오자 마자 바로 보이는 교회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르고 있어요. 두오모(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 지붕이 있는 푸근하고 친근한 모습의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으로 "꽃의 성.. 더보기
냉정과 열정사이 - 이탈리아 너의 서른번째 생일날,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인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 - '냉정과 열정사이' 중- 사실 말이 필요없죠.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무지 현실 같지 않은 사랑... 그러나 영화를 보면 누구나 준세이와 아오이같은 가슴저린 사랑을 꿈꾸게 되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에 의하면) 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영화가 부여한 의미일지 몰라도, 이곳은 분명히 로맨스의 기운이 흐르는 곳인것만은 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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