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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켈레 아울렛은 유명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말그대로의 아울렛이다.
유명브랜드라는 점에서 아시아 지역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언제나 일본쇼핑객이 제일 많으며, 근래에는 하와이를 찾는 한국분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쇼핑객이 그렇게 많다고 전해진다!
아니 실제로 많다! 다니다보면 한국말이 계속 계속 꾸준하게 들릴 정도이니...
이런 아울렛은 유일하게 한군데 뿐이니, 꼭 들려보시라~~
다음으로 안내할 곳은 'ROSS' 풀네임이 'ROSS DRESS FOR LESS' 이다.
옷, 신발, 가방, 장난감, 각종 잡화 및 기타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다.
이 곳의 큰 장점은 질 좋은 제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내가 본 곳중에서 여기보다 케리어를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 구입할 곳도 없을 것 같다.
코스트코에서 보다도 좋은 조건에 케리어를 구입했다는...
그리고, 유명 브랜드의 옷과 신발 등도 구입할 수 있는데, 대놓고 진열하기 보다는 곳곳에 숨어있어서 찾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대신에 보물찾기라고 생각하고 쇼핑하다보면 정말 보물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많이 알고 있는 '월마트' 이다.
한국에서는 실패했지만, 미국에서는 생활이다.
초대형 할인매장으로,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서 우리의 이마트나 롯데마트처럼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ABC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구입할 수 있고,
특히 유명한 것이 '마카다미아 넛 초콜렛'인데, 저렴하게 회원제와 상관없이 출입하는 마트이므로 주로 이곳에서 많이 사가지고 간다~
이번에는 초대형 초할인 마트인 나의 영원한 벗 '코스트코(코스코)'이다.
개인적인 애정으로 인하여 칭찬만 늘어 놓을 것 같아서 자제를....
그래도 설명을 하자면,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아무나 출입할 수 없다!!
하지만 회원이 까다롭지 않다! 국내에서 발급받은 맴버쉽카드로도 세계 각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니깐 그냥 국내 코스트코에서 발급받으시면 된다! 한달에 연회비 내면 되는데 할인받는 금액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연회비이다.
이곳에 오면 케리어 무게 제한이 아쉽고 원망스럽기만 하다... 그만큼 저렴하고 많이 많이 판다~
먹는거~ 생필품~ 가전제품~ 명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창고형 마트이므로, 낱개 구입보다는 박스구입이 많다~ 그래서 케리어무게를 걱정한 것이다 ㅠ
하지만 일행이 있거나 했을 경우에는 분산해서 필요한 만큼 담아서 가면 되니깐, 활용만 한다면 최고의 쇼핑이 될 수 있다!!
입구의 모습~
이 초콜렛... 코스트코에서 엄청 싸다~ 정말 맛있다능... 매장의 모습! 저런 창고형의 매장이다! 국내 코스트코를 가보
하와이 특산품은 아니지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신 분들은 다 아실 듯.
이번에는 명실상부 하와이 최고의 쇼핑센터인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대해서 소개...?? 소개까지는 그렇고 아는 정도만 적어본다;
와이키키지역에서 지도상 좌측으로 사이드에 위치해 있는 알라모아나.
이쪽 지역은 와이키키와 확 다른 느낌이 드는 곳인데, 곳곳에서 큰 빌딩들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각종 금융기관과 기업체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호텔로써는 알라모아나호텔과 에디션호텔이 근접하다.
이 쇼핑센터는 굉장히 큰 건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총 집결지이기도 하다.
지하에는 '마카이마켓'이라고 푸드코트가 있는데,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항상 시끌벅쩍 붐빈다.
이 곳의 물건들은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 대신에 정말 많은 매장들이 있으며, 백화점과 워드센터까지 주변에는 온통 쇼핑거리로 활기차다.
맛있는 레스토랑과 놀이시설까지 갖추고 있다보니 하와이 여행을 길게 잡고 계신 분들은 하루종일 놀아도 될 법 싶다.
개인적으로는 이 곳에서의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를 못해서 아쉽다...
항상 많은 인파로 북적북적하다~
'Makai Market'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 맛있는 음식이 참 많다~
비싸지 않게 든든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분위기는 시장통이지만... 뭐... 꼭 고급만 갈필요 없잖아??? ㅋ
굳이 고급레스토랑을 찾지 않아도 이렇게 맛있는 고기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다.
난... 사실 미국의 이 시원시원한 사이즈의 고기와 햄버거, 피자가 좋다... 음... 소식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연말이 되면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더운 나라지만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라는... 이 곳은 겨울에는 눈대신에 비가 좀 내리는 편이다~
정말 많은 매장들이 있어서 쇼핑하다보면 정말 하루가 금방 간다~
끝으로 소개할 곳은 'ABC스토어'이다.
이 가게(?)는 와이키키 주변을 거닐다 보면은 수도없이 많이 볼 수 있다. 정말 몇걸음에 하나씩 있는데 엄청 편하고 좋다.
매장마다 물건의 차이는 약간 있지만 큰 차이는 없으며, 규모에 따라서 많고 적음의 차이 정도를 느낄 수 있는 정도이다.
가격은 저렴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큰 물건을 사는 경우는 적으므로 편안하게 편의점 이용하듯이 해도 된다.
물건은 편의점 보다는 더 다양한데, 먹는 음식부터 옷, 생활용품, 악세사리, 각종기구 및 도구, 서핑 및 해양스포츠용품 들로 가득차 있다.
가장 친근하게 다녀올 수 있는 ABC스토어는 100불 이상 구매할 경우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하는 등.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참!! 정말 독특한 물건들(상상초월)도 판매하고 있으니 잘 찾아보자!!
ABC스토어의 모습. 같은 ABC스토어라도 외관 및 인테리어가 다 틀리다. 이런 마트들이 엄청 많다~
* 상품 문의 아래로!!
kdudtmd@socuri.net
http://socuritravel.com/cmm/?BD_CD=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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