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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캐나다

[차차 작가님의 퀘벡여행기]Introduction - 여행준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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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쿠리트래블의 새침 정이사랍니다.
원래 새침은 아니었는데, 차차 작가님이 새침 정이사님이라고 붙여주셔서 요번 차차 작가님의 퀘벡 여행기 소개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원래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 다시 강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차님은 여행기 내내 저를 새침 정이사라 부르며 이렇게 그려 놓으셨네요.
이 그림을 보고 울 소쿠리 식구들 다 빵~ 터졌습니다.
특히 머리카락 부분은 다들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군요.. 아무말없이..ㅠ.ㅠ
그래도 새침하다는 것에는 다들 공감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로 전 이해했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소쿠리트래블이 동서식품과 함께 T.O.P 퀘벡 원정대를 꾸려서 퀘벡을 점령(?!!) 하고 왔지않습니까??
그중 가장 저를 잘 그려주신 차차님의 여행기를 5편에 걸쳐서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차차님의 풍부한 감성이 여러분들께로 전해질 듯 합니다.
저의 바램으로는 매우 퐌~타스틱하고 로맨틱한 퀘벡을 예쁘게 그려주실 줄 믿었건만, 춥다!!, 비가 내린다.~~ 등등 예상치 못했던 평을 많이도 적으셨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퀘벡여행기를 순수한 자연인의 눈으로 써내려가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우리 광고 넣어 달라는 적도 없었는데, 소쿠리여행사 이렇게도 적어주시고... 여하튼 감사~감사하답니다.

그럼 이제 차차님의 여행기로 빠져 볼까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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