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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의 재미있는 퀘벡시티 이야기가 이번 편으로 끝이 나는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어쩌면 이리 맛깔나게 그림과 글을 써내려가시는지,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하고 그려내는 그 놀라운 희생정신이 그저 놀랍습니다. 작가의 불타는 열정(?) 이라고 할까요...
이번편에선 저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었음을 둘러 얘기하시던데, 날씨는 제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편의 센치함이 이번엔 매우 아기자기함으로 약간 톤이 바뀐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다시 가봐도 좋고 한번 스쳐가도 잊지못하는 퀘벡시티의 명물 쁘띠샹플랑 - Petit Champlain 거리가 나오거든요..
이 멋진 거리를 차차님은 어찌,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짜잔~~
어쩌면 이리 맛깔나게 그림과 글을 써내려가시는지,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하고 그려내는 그 놀라운 희생정신이 그저 놀랍습니다. 작가의 불타는 열정(?) 이라고 할까요...
이번편에선 저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었음을 둘러 얘기하시던데, 날씨는 제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편의 센치함이 이번엔 매우 아기자기함으로 약간 톤이 바뀐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다시 가봐도 좋고 한번 스쳐가도 잊지못하는 퀘벡시티의 명물 쁘띠샹플랑 - Petit Champlain 거리가 나오거든요..
이 멋진 거리를 차차님은 어찌,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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