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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여행
꽃지 해수욕장은 두 번째
내가 좋아하는 반짝반짝
꽃지 해수욕장은 두 번째
내가 좋아하는 반짝반짝
서해 바다 그리고 갯벌에 대한 막연한 환상 같은 것이 있었다
발을 내딛자 마자 빠져서 걷기가 힘들다던지
아니면 조개나 꽃게가 한 가득이라던지 ;;
꽃지 해수욕장은 썰물이 되어 물이 다 빠져나가도
그냥 모래사장 같았다
발을 내딛자 마자 빠져서 걷기가 힘들다던지
아니면 조개나 꽃게가 한 가득이라던지 ;;
꽃지 해수욕장은 썰물이 되어 물이 다 빠져나가도
그냥 모래사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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