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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여를 있어놓고 마을 이름 산사르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이때는 그냥 뭔가 여행이라는 마인드가 아니었기 때문일까
어쨌든 이국적인 풍경의 조그만 마을
마치 영화 셋트장 같은 느낌...
진짜 영화 촬영지는 오히려 그런느낌이 덜 했었다는...
그래도 숙소에서 요 마을로 오는... 산사르 관광단이 되는건 내심 신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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