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in Vienna]에곤쉴레 ☆ 레오폴드 박물관 #박물관지구 #LEOPOLD_MUSEUM [예술 in Vienna]에곤쉴레 ☆ 레오폴드 박물관 #박물관지구 #LEOPOLD MUSEUM “나는 인간이다. 나는 죽음도 사랑하고 삶도 사랑한다”- Egon Schiele 에곤쉴레 Egon Schiele구스타프 클림트, 오스카 코코슈카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가장 뛰어난 화가로 불리는 에곤쉴레는 어린 나이부터 빈 미술학교의 입학 권유를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에곤쉴레의 재능을 알아보았던 클림트의 영향을 받아 초기 작품에서는 아르누보 양식과 장식적인 스타일을 보이다 점점 본연의 색을 나타내게 되는데요. 클림트의 사망 이후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매김하기도 하였습니다.스승의 임종 순간까지 스케치 했었던 탓이었을까요? 에곤쉴레는 스페인독감으로 28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그가.. 더보기 [PSY à PARIS]▶강남 스타일 VS 파리 스타일◀ #강남스타일 #싸이 [PSY à PARIS]▶강남 스타일 VS 파리 스타일◀ 바로 어제 11/05일 프랑스의 방송사 주최로 진행된 플래시몹 행사에 당사자 싸이를 비롯한2만여 명의 시민들이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함께 했다고 합니다. 유럽의 최중심이라 할 수 있는 파리, 그 파리의 심장 에펠탑 앞에서의 수 많은 파리 시민들과 싸이,그리고말춤이라니!!!!!!말춤이라니!!!!!!말춤이라니!!!!!! 정말...대단하지 않습니까!!! 파리지앵들을 강남스타일로 물들인 것은 물론,영국에서는 옥스퍼드대 강연과, 유럽 방문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독일에서의 MTV 뮤직 어워드 시상식 참여까지!! 매 번 느끼는 거지만 계속 입 딱 벌어지는 소식들이네요!! 계속계속 좋은 소식 많이 많이 들려주어 나아가 세계 중심에서 이렇게 세계를 뒤흔드는 일이 .. 더보기 [이스탄불]터키여행의 첫관문 - 이스탄불국제공항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ataturk #Istanbul #IST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신비한 나라 - 터키!! 형제의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곳으로 여행을 가기 위한 첫관문 - 이스탄불 공항을 소쿠리가 따끈따끈한 정보로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이스탄불]터키여행의 첫관문 - 이스탄불국제공항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ataturk #Istanbul #IST 터키여행이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에 더욱 생생한 정보를 위해 소쿠리가 한걸음에 달려온 터키!! - 이스탄불 등 곳곳에 대한 따끈한 소식을 라이브(?)는 아니지만 약간의 딜레이로 중계해드리겠습니닷!!! 이스탄불 국제공항코드명 : IST국제공항이름 : Ataturk 여러분을 터키로 실어다준 고마운 비행기에서 나오면 많은 분들이 외국임을 실감하고선 적잖이 당황하잖아요~~그런데 이곳은 마침 울 나라 국.. 더보기 [블링블링 상하이] 상하이 야경투어 #황푸강 크루즈 #상해야경 #상하이 밤,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는 시간.그 시간 우리는 자연이 아닌 도시의 아름다움에 빠져듭니다.블링블링 빛나는 상하이의 밤 ★ [블링블링 상하이] 상하이 야경투어 #황푸강 크루즈 #상해야경SHANGHAI SKYLINE & 상하이의 빛나는 밤 #1. 황푸강 크루즈 황푸강은 양쯔강 줄기의 일부이며 상하이 발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나라 말엽, 상하이 항의 개항으로 많은 어선들의 왕래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여느 항구도시 처럼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뜨겁고 바쁜 도시의 아름다움은 잠시쉼터가 되는 어둠의 시간입니다. 그 밤, 잔잔하게 빛을 발하는 줄기들이 모여 하나의 스카이라인 완성!이야 말로 장관입니다. 상하이 장관을 보는 MUST POINT ! HUANGFU CRUISE !! 해가 질 무렵.. 더보기 pumpkin!신나는 날~즐거운날~할로윈 데이 #halloweenday pumpkin!신나는 날~즐거운날~할로윈 데이 #halloweenday안녕하세요.드디어! 우리나라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외국에는 크리스마스와 함께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축제!할로윈데이가 찾아왔습니다!!!!그럼 할로윈데이의 유래 먼저 살펴볼까요?할로윈은 미국으로 이민 온 아일랜드 인들이 들여 온 풍습에서 유래되었습니다.기독교가 유럽을 지배하기 이전 아일랜드, 영국, 북부 프랑스 등에 살던 켈트 족은 11월 1일에 새해가 시작된다고 믿었으며1년의 끝은 10월 31일로, 이날 밤에는 사망자의 영혼이 가족을 방문하거나, 정령이나 마녀가 나온다고 믿고 있었습니다.이것들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가면을 쓰고, 모닥불을 피웠다고 합니다.또한 가족의 묘지에 참배하고, 거기서 양초에 불을 붙이는 지역도 있었다고 합니.. 더보기 이전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4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