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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여행} 움브리아 주 의 아름다운 중세 도시 "오르비에토" "아씨시 로마 옆 근교 도시 움브리아 주! 로마 와는 또 다른 분위기와 풍경으로 또 한번 나를 감동시키는 풍경은 그 야 말로 감탄을 자아내죠. 그 주요도시 "오르비에토" 와 "아씨시" 아름다운 절벽 도시 "오르비에토" 아득한 절벽에 올라앉은 듯 한 도시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 '느린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두오모- 고요한 오르비에토 부위기와 대비되느 아주 화려한 건물로 최고 고딕 로마네스크 양식을 꼽히는 성당은 찬란한 금빛 모자이크와 로렌초마타니의 손길을 거친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지하도시 - 약 3천년 전에 형성딘 동굴로 연중 섭씨 12~15도 온도를 유지해 와인이나 곡식 저장고 로도 쓰인답니다. 찾아가기 : 로마 떼르미니 -> 오르비에토 약 1시간 5분(IC) ~ 1시간 20분(R) 소요... 더보기
{이태리 허니문 추천호텔} 베니스 중심가 디자인 허니문 호텔 "스타호텔 스플렌디드 " 산타루치아~ 물의 도시 베니스!! 그의 중심인 산 마르코 광장 지역에 위치한 디자인 호텔!! 피렌체 에 있는 스타 호텔 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베니스 만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허니문 급 호텔을 소개 합니다.!!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아름 다운 전망을 자랑 하는 옥상의 테라스!! 광장이 도보 5분 정도의 거리 위치로 위치 또 한 굿!! 이죠~! 베니스의 낭만을 두 배로 이끌 어줄 이 곳 으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_^ 레스토랑에서는 친근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바로 앉아 곤돌라가 눈 앞에서 지나가는 낭만적익 풍경속에서 정통 베니스의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요, 사계절 내내 이용 할 수 있는 유리 지붕 라운지 에서는 한 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편한한 휴식을 취 할 수 있죠, ㄲ .. 더보기
{이태리 허니문 여행} 너는 로미오, 나는 줄리엣 아름다운 이야기가 숨어 있는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도시 곳곳에 스며있어 가장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가 숨어있는 세계인들의 가슴에 남긴 로미오 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젋은이들의 로맨틱한 꿈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죠, 로마시대의 오랜 유적들, 독특한 벽돌과 상아색으로 쌓아 올린 고풍스런 건물,무엇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도시 매년 여름이면 찾아오는 꿈 같은 오페라 축제로 한 여름밤의 여행자 들 의 가슴을 설레게 하죠^^ 시뇨리 광장 - 에르베 광장에서 북쪽 시청사 건물 길로 들어 가면 있는 광장인데요. 르네상스 시인 단테가 거주했던 인연으로 이곳을 단테 광장이라 부르기도 해요~ 궁 안쪽에는 람베르티 탑이 있는데 베로나 시내는 물론이고 저 멀리 알프스 까지 바라 볼 수 있답니다^^ 에르베 광장 - 시뇨리 광장 앞에 있는 베로나 구시가의 중.. 더보기
[하와이 여행정보] 쇼핑편 - ROSS, WALMART, COSTCO, ALA MOANA, ABC스토어 등의 각종 쇼핑정보 와이켈레 아울렛은 유명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말그대로의 아울렛이다. 유명브랜드라는 점에서 아시아 지역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언제나 일본쇼핑객이 제일 많으며, 근래에는 하와이를 찾는 한국분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쇼핑객이 그렇게 많다고 전해진다! 아니 실제로 많다! 다니다보면 한국말이 계속 계속 꾸준하게 들릴 정도이니... 이런 아울렛은 유일하게 한군데 뿐이니, 꼭 들려보시라~~ 다음으로 안내할 곳은 'ROSS' 풀네임이 'ROSS DRESS FOR LESS' 이다. 옷, 신발, 가방, 장난감, 각종 잡화 및 기타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다. 이 곳의 큰 장점은 질 좋은 제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내가 본 곳중에서 여기보다 케리어를 저렴한 가격에 좋은 .. 더보기
니스에서 꼭 해야할 10가지 프랑스 남부 꼬뜨다쥐르의 중심에 있는 니스. 햇살이 따스한 봄에 다시 니스를 간다면, 내가 꼭!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 1. 그 어느 때보다 일찍 일어나 새벽의 니스를 한 껏 보고싶다. 진한 모닝 커피를 가지고 베란다에서 해가 뜨는 그 시간까지 있어 볼 생각이다. 파란 하늘이 연 핑크색으로 변하다가 순간 불타오른다. 보랏빛이 나오면 어느덧 해가 뜨는.. 그 짧은 순간도 놓치지 않도록 카메라를 삼각대에 걸어두고 난 커피를 즐겨야겠다. 2. 잠깐 다시 졸다가 아침을 든든히 먹고 쁘띠트레인 첫 차를 타러가야겠다. 10시에 시작하는 열차이지만, 첫 차에도 사람이 많다. 먼저 한 바퀴돌아 보면 니스가 내 손안에 들어 온다. 요금은 7유로이고, 바닷가에 있는 ALBERT 1ER공원 앞에서 매 30분 마다 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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