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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생일 파티 감사드려요. 출처: http://cafe.naver.com/thechum/3659 안녕하세요~ 소람입니다. 어제 너무 감동 받았어요. @^^@ 회사에서 생일 케이크 먹는 게 처음이었거든요. 아직 소쿠리 트래블이란 곳에 자리 잡은 지 얼마 안돼 어리버리 @@ 전화 목소리도 잘 안들리고 목소리도 크게 안 나오고 이런 인턴 사원을 위해 케이크도 사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완전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꼭 정직원 되겠습니다. 더보기
감남(甘南)아바장족 자치주를 다녀와서... 중국 감숙성의 남쪽과 사천성의 서북부를 가로지르는 이 길은 중국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들에게도 동경의 대상이 된다. 이번 출장에서는 불행하게도 샤허를 못들어갔다. 출발 전까지만 해도 특별히 허가를 해주겠다던 현지 자치주를 관할하던 주장의 태도가 우리가 란주에 도착을 했을 때는 좀 쌩까는 분위기였다. 아니 쌍커초원에 축제가 있어 얼굴마담하러 참석하러 갔다는 사람이 이젠 전화도 안받았다. 컥~~!!! 알아서 하란 얘기지??? 시방!!! '난 죽었다'라고 생각 했지만 중국은 넓다. 바로 못가면 돌아가도 된다. 아는게 병이었다. 그 길은 내가 상상했던 그 뭔가를 받고 계속 레이스 하겠다고 X랄하는 것 같았다. 본의 아니게 작년 지진의 피해로 무너져내린 마을과 도로를 하루종일 보면서 달려야했지만 손님들모두 이 뚱땡.. 더보기
태국 쿠킹 스쿨(Blue Elephant Cooking School) 세계 3 대 요리, 세계 몇위의 라는 말들을 많이 사용한다. 꼭 순위를 따져 하는 버릇은 무엇때문에 만들어 진 것 일까? 어찌됐건 세계 3 대 요리라고 불리우는 곳은 많죠. 터키, 인도, 베트남,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 나라를 다니면 자신의 나라가 세계 3대 요리라고 하죠. 과연 누가 3대 요리를 선정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태국은 손가락에 꼭 꼽힐 듯 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태국 Blue Elephant 쿠킹스쿨 을 수료해보자! 아리따운 선생님과 새벽시장을 나가는 것으로 쿠킹스쿨은 시작 됩니다 서양 아주머니 등에 땀이 흠뻑 찼네요 - 역시 더운나라죠! 그리고 학생들이 열정이 대단하죠! 네 ~ 이건 뭔가요? 이것이 바로 태국판 커피 & 도넛~ 이죠~! 사실 도넛은 별도로 다른곳.. 더보기
여름방학을 가장 알차게 보내는 방법 (이력서 여행)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현대적인 모습 대학생들에게 방학이라는 시간은 아주 귀한 시간이다. 어떤 일들을 할까? 1. 실컷 잠도 자고, TV 도 보고 인터넷도 하는 뒹굴뒹굴형 2. 조금이라도 학기중에 편안한 생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뜰형 3. 바늘구멍에 낙타가 통과하기보다 힘든 취업준비를 하는 취업형 4. 대학생의 로망인 배낭하나 메고 세계를 누비는 배낭형 이런 다양한 종류의 형태들로 대학생들은 방학을 보내게 되는데 분명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고 용돈을 버는 것도 좋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한번 뿐인 인생을 위한 투자는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환상적인 모습 여행중에 많은 사람들은 "책 백권을 읽는것 보다 여행을 하는 것이 낫다.", '.. 더보기
TTM+ (Thailand Travel Mart+) 태국에서 트래블마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바이어 입장에서 참석했드랬죠. 저는 이 줄 어딘가에 앉아 있습니다. 행사장 규모가 상당합니다. 총 4일 동안 세계 각국의 여행인들이 치열한 협상을 진행하지요. 참석 인원은 총 1300여명, 스텝까지 치자면 1500명 규모의 태국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트래블 마트입니다. 태국과 관련한 여행이 더욱 풍성해질 예정입니다. 방콕, 파타야, 코사무이, 푸켓, 코창, 치앙마이까지. 격이 다른 여행으로 인사드릴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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