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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대영제국의 거대박물관! The British Museum! #런던박물관 #대형박물관 [대영박물관] 대영제국의 거대박물관! The British Museum! #런던박물관 #대형박물관 부끄럽지만 대영박물관이 대형박물관인 줄 알았던 싼새... 대영이면 어떻고 대형이면 어떻냐 대형 영국의 박물관이고 박물관의 크기도 대형이니 그게 그거지 ㅋㅋ 세계 최대의 국보급 보물을 소장하고 있는 대영박물관은 한스 슬론경이 6만 5천점이나 되는 수집품과 4만 5천권의 장서를 기증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두 600만점이 넘는 소중품들이 있다고 하네요. 역시 돈많은 런던은 이 곳도 무료로 개방을 해 두었군요! 이 곳에는 국가별, 시대별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빠지지 말고 봐야할 곳! 바로 한국관입니다. (나이트 아닙니다 -_-;;) 사랑방이 통채로 옮겨져 있고 얼마 안되는 한국 전시품들이 있습니다. 나.. 더보기
[로마여행]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나보나광장 #PiazzaNavona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 !! 어떻게? PIAZZA로 !PIAZZA 를 피자로 읽은 나는... 하하; PIAZZA 는 이탈리아어로 광장을 뜻합니다. [로마여행]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로마 맛집 / 화가들의 광장 / 피우미 분수, 넵튠 분수, 모로 분수 시즌 4.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로마의 응접실, 로마의 몽마르뜨, 로마의 집회 장소라 불리는 나보나 광장입니다.86년 도미티아누스 황제 때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이곳이 지금은 레스토랑, 화가, 관광객, 로마인 들이 넘실거리는 광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타원형 트랙 모양의 독특한 광장.넓다랗고 둥근 광장을 떠올린 저에겐 생각의 틀을 바꿔준 곳이었으며! 광장 옆, 카페에서 맛나는.. 더보기
[빅벤]런던의 랜드마크 빅벤! Landmark of London, Big Ben #런던랜드마크 [빅벤]런던의 랜드마크 빅벤! Landmark of London, Big Ben 빅뱅! 아니죠~ 빅벤! 맞습니다~ 런던의 국회의사당에 있는 시계탑을 말합니다. 지금은 국회의사당보다 빅벤이라고 더 널리 알려진듯한 느낌입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격이라고 할까요?? ㅋ 빅벤 BigBen이라는 이름은 공사를 담당한 벤저민 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하네요. 원래는 시계탑안에 있는 종을 의미했는데 지금은 그냥 시계 전부를 가리키는 말로 되었습니다. 시계탑의 4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명종 시계가 달려있고, 종의 지름은 274m, 무게는 13.5t이며, 높이는 106m나 됩니다. 시침의 길이는 2.7m, 분침의 길이는 무려 4.3m입니다. 크기가 어마어마어마어마 하지 않습니까?? 언제가 가장 많은 사람.. 더보기
[남미] Chao 코파카바나, Hola 라파즈 (1) #볼리비아 #라파즈 #Bolivia #Lapaz Chao 코파카바나, Hola 라파즈 (1)#볼리비아라파즈# BoliviaLapaz코~파카바나의 흥얼거림과 귀여운 꼬마 아이를 뒤로 한채 이제는 익숙해진 봉고차에 내 몸을 싣고~ 떠났습니다.보이는 구름만큼이나 맑은 햇살에 계속 해서 감탄사가 터져 나올때 쯤, 갑자기 내리라는 운전기사님의 말씀?!당황한 나님?! 왜 라고 물으니 위험하답니다.무엇이? 그럼 우린 어떻해 하냐?라고 하니 저기에 있는 배를 타고 건너 오라고 하더군요:::휴..난 또 뭐라고~!코파카바나에서 라파즈로 갈때는 티티카카 호수를 건너가야 더 빠르게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모두들 중간에 한번 내려서 배를타고 간다고 하니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오오~좋타 좋아~ 통통배구나!!! 남미에와서 배도 타보고 특별한 경험이야~암!!같이 탑승한 남미 아.. 더보기
[스위스음식]스위스먹거리 #스위스치즈 #그뤼에르치즈 #에펜첼치즈 #에멘탈치즈 알프스의 중심인 스위스!!스위스 전체를 아우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죠. 산악지대에 위치한 결과, 산악 철도가 발달했고, 또 그런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독특한 음식문화 역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자, 그럼~~~어떤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겠쉬먀!!스위스 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치즈!!! 맑은 알프스의 환경과 가장 어울리는 신선한 치즈는 스위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스위스에는 무려 450여 종류의 치즈가 있는데 그 중 스위스 3대 치즈로 대표되는 것이 에멘탈 치즈, 아펜젤러 치즈, 그리고 그뤼에르 치즈입니다. 1. 에멘탈러(Emmentaler) 치즈베른 주 에멘탈(에멘 골짜기)에서 만들어지는 유명한 구멍 난 치즈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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