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올 수록,

선선한 가을생각!!

2017년도 핫 트랜드 가을여행지



올 가을,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2017가을추천여행 베스트 5

짜잔 -





가을추천여행지 첫번째. 퀘벡시티



도깨비의 도시, 퀘벡시티. La ville de Quebec.

캐나다 퀘벡주 도시로, 가을엔 더 아름답다는 거..

드라마에서 확인하셨죠?

올 가을 가장 핫한 도시! 

퀘벡



가을추천여행지 두번째. 고베 - 롯코산



가을 단풍 명소라고 하면, 항상 베스트 리스트에 있는 곳.

고베 롯코산!

미리미리 계획하면,

더 예쁜 일본의 가을 단풍를 볼 수 있습니다.




가을추천여행지 세번째. 뉴욕시티



낙엽 소리가 사르르륵 들릴 것 만 같은 도시.

뉴욕.

뉴욕 센트럴파크의 가을은 영화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운치있는 곳입니다.

올 가을, 뉴욕에 간다면,

로맨스를 꿈꿔볼 수 있죠 ㅎㅎ



가을추천여행지 네번째. 제주도



국내여행도 이 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다.

가을 제주도는 예쁜 색으로 옷을 갈아입죠.

항상 인기있지만, 가을에는 더 인기있는 이곳!

제주도 에코랜드 -



가을추천여행지 다섯번째. 파리



파리에도 이렇게 운치있는 곳이??!!

세느강만 이쁜 것이 아닙니다!!!

생마르탱운하에 이렇게 예쁜곳이??

가을에 가면 더 이쁜, 파리 ♥



진짜 파리지엥과 함께하는 생마르탱 운하 투어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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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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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파헤치기!

4탄, 캐나다의 별미, 퀘백!! 

 

[캐나다동부여행] 캐나다 속 프랑스, 퀘백 #퀘백시티 #캐나다동부 #미동부여행 #몬트리올 #퀘백주 #QUEBEC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퀘벡!
퀘벡 주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퀘벡시티 ! 
아기자기한 동화 속 마을을 소개합니다.
 

[캐나다동부여행] 캐나다 속 프랑스, 퀘백 #퀘백시티 #캐나다동부 #미동부여행 #몬트리올 #퀘백주 #QUEBEC

북미대륙에 유일무이한 성곽도시며 가장 오래된 도시인 퀘벡시티는 유네스코가 세계 보존지구로 
거리자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티입니다. ^^
구석구석을 봐도 신기하고 아름다운 시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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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목 부러지는 계단이라고 불리는 높은 계단 아래에 위치한 퀘벡시티 중심가입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오면 아기자기한 퀘벡 풍의 거리와 여러 상점들이 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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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퀘벡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여러 벽화를 구경하실 수 있어요~
벽화가 있어 더욱 정감가고 따스한 느낌의 거리를 걸으실 수 있어요 
사진은 프레스코벽화로 5층짜리 건물을 가득 채운 벽화랍니다!
마치 트릭아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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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atch me if you can”에 등장했던 노트르담 교회 입니다 ^^
루아얄 광장 앞을 지나가다 보면 넓은 곳이 나오면서 떡! 하고 있어 찾기 쉬웠어요~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멋진 배경이 되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한 장 어떠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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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올드한 느낌을 전체적으로 책임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입니다.!

호텔을 이용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하고 관광지가 되어 
일반인도 들어가도 제지를 안한다고 하네요’ ‘;
정말 멋진 건축물인거 같아요! 프랑스 느낌이 물씬~

[캐나다동부여행] 캐나다 속 프랑스, 퀘백 #퀘백시티 #캐나다동부 #미동부여행 #몬트리올 #퀘백주 #QUEBEC
 
이 곳은 퀘벡시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몽모랑시 폭포입니다.
폭은 나이아가라 폭포보단 좁지만 높이가 20m나 높다고 합니다!
특히 폭포 바로 위에 다리를 건설하여 바로 위에서 낙하하는 물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은 정말 예술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어요!



캐나다 추천여행지, 퀘벡시티 !

올 봄 추천여행지 캐나다 입니다 ^0^


소쿠리패스와 캐나다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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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퀘벡_시티_(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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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대표하는 열차 비아레일 Via Rail!
이 열차만 있으면 이 큰 땅덩어리의 끝에서 끝까지 아무걱정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한국의 KTX보다 한 단계 더 럭셔리 한 열차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타 볼까요?^^
[캐나다여행]비아레일을 타고 발견하는 또다른 캐나다!! #비아레일 #ViaRail #캐나다


소쿠리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비아레일 탑승기 기대하시라~~!!!! 짜잔. 개봉박두!!
일반 열차라고 생각하다가 그 럭셔리함에 눈을 못들었다는 살짝 미안한 마음에 한번 샅샅이 둘러보도록 하죠^^
참고로 소쿠리는 퀘벡시티(Quebec city) --> 몬트리올(Montreal) 구간을 탑승했습니다.


퀘벡시티의 비아레일 역입니다. 외관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창구를 먼저 보여드리네요^^ 혹시나 직접 보기게 될 경우라면 그 외관에 반해버릴 지도 몰라요^^ 그 웅장함에 놀란답니다. 그리고 이곳은 샤또 프롱트낙 호텔과 비슷한 외관으로도 유명하죠^^
VIA Station 에 오시면 이렇게 표를 구매할 수 있는 데스크가 있습니다.. 요기서 목적지와 탑승 시간, 인원 수 등을 잘 말씀하시고 타면 됩니다.^^ 우리는 비아레일 티켓을 미리 한국에서 준비 (어디서? 소쿠리트래블에서 ㅎㅎㅎ)해서 갔기 때문에, 이곳 사진은 전적으로 여러분들을 위한 거예요^^



역 로비에요! 생각보다 꽤 넓고 멋있죠?^^ 안에는 편의점과 간단한 레스토랑 등이 있어 여느 역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But 로비가운데 관통하는 돔형태의 지붕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휘둥그레@@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큰 짐은 이곳에서 화물칸으로 부칠 수도 있어요~! 이런 점이 KTX와는 다른점이죠^^ 짐도 없고 가벼운 몸으로 열차에 탑승해요~^^ 그리고 와이파이!!! 마크가 보이시나요? 이곳은 와이파이가 되요. 물론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객실에서도 와이파이 오케이!!! 굿!!

비아레일 열차 입니다. 뭐.. 외관상은 별로 달라 보이진 않았으나.... 마치 런던 지하철 튜브 같기도 한 외관은 뭐 그럭저럭.. 흠흠..

비아레일 내부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군요. 마치 항공기에 탑승한 것 같지 않나요?? 이런 분위기에선 계모임 나온 아주머니들처럼 떠들수는 없을 거예요..^^


이렇게 의자 옆쪽에는 노트북이라던가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전원공급 장치가 있습니다. 아주 편리하죠.^^


이렇게 머리 위에는 부치지 않은 짐을 올려 놓을 수 있는 화물칸이 있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완전 항공기 내부 같지 않나요??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음식을 놓고 먹을 수 있는 앞 책상 까지! 노트북을 올려놓고 쓰셔도 되구요.^^ 아~~~ 좋다^^


점심을 걸렀더니.. 힘드네요..ㅠㅠ..$5달러 짜리 간편식. 역시나 열차에서 먹는 음식이 제맛이죠^^ 미니캐럿을 찍어먹으라고 준 드레싱을 빵에 전부 뿌려먹었던 가슴아픈 기억까지..ㅠㅠ..

이렇게 둘러보다가 너무나도 안락함에 솔솔 눈이 감겨 올지 몰라요^^
스르륵 스르륵 캐나다의 아름다움에 취해, 퀘벡의 진한 향기에 반해~~~ 그만 잠이 들고 말았어요~~~

어느덧 이곳은 몬트리올~~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벌써 몬트리올에 도착했네요. 비아레일 너무 아쉽네요.. 얼마 못 탔잖아~~!!

수화물을 찾는 곳이에요^^ 열차인데도 이렇게 물류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덕분에 편하게 아주 잘 왔답니다^^

캐나다는 워낙 땅덩이가 커서 이동하기가 쉽지 않죠.. 항공으로만 이동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크고..그렇다고 버스로 이동하기에는 장시간이면 불편할 따름이고.. 이럴때는 비아레일이 정답이죠.^^ 장거리라도 편안하게 갈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비아레일만 이용 잘 한다면 리얼 캐나다를 여행 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소쿠리트래블 캐나다 또는 아래 배너를 꾸욱 눌러주세요~^^

이젠 캐나다가 대세다!!! 캐나다 전문 소쿠리트래블!!


[캐나다여행]비아레일을 타고 발견하는 또다른 캐나다!! #비아레일 #ViaRail #캐나다

Via Rail - the New Canadian
비아레일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보시기 전 조심하세요!! 당장 떠나고 싶을 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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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뉘규? 2012.02.28 10: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여름에 꼭 한번 가고 싶은 퀘백~
    퀘백과 몬트리올을 연결하는 기차여행은 낭만 그자체였죠~
    시간상 퀘백을 별로 못봤는데, 이번 여름에 혹시라도 기회되면 꼭 가고 싶네요~
    그 때 잘좀 해주셔요~! ^^;;

    • Favicon of http://blog.socuri.net BlogIcon Socuri Jeremie 2.0 2012.02.28 12: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넵!!!
      캐나다 아직도 미지의 땅이죠^^
      퀘벡을 비롯한 캐나다 전반을 여행하고자 하실 때면 잊지마세요~~ 소쿠리트래블!! 전국대표번호 1544-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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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의 재미있는 퀘벡시티 이야기가 이번 편으로 끝이 나는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어쩌면 이리 맛깔나게 그림과 글을 써내려가시는지,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하고 그려내는 그 놀라운 희생정신이 그저 놀랍습니다. 작가의 불타는 열정(?) 이라고 할까요...
이번편에선 저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었음을 둘러 얘기하시던데, 날씨는 제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편의 센치함이 이번엔 매우 아기자기함으로 약간 톤이 바뀐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다시 가봐도 좋고 한번 스쳐가도 잊지못하는 퀘벡시티의 명물 쁘띠샹플랑 - Petit Champlain 거리가 나오거든요..

이 멋진 거리를 차차님은 어찌,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짜잔~~


이어서 몬트리올 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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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편에 이은 2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차차님퀘벡 여행기입니다.
이번 여행기는 TOP원정대가 델타항공으로 퀘벡시티를 갔었는데, 델타항공을 이용하면 디트로이트에서 퀘벡가는 비행기로 갈아타야 된답니다. 디트로이트 공항은 생각보다 서비스나 시설이 잘되어 있고, 미동부, 캐나다 동부로 가는 연결편이 매우 좋답니다.
그렇게하여 비행기를 갈아타고 - 퀘벡가는 비행기는 매우 조그만 비행기였답니다. 비행기에 탄 모두가 금방 친해질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작았답니다만, 내릴때는 다들 모른척하고 내리더군요. 하지만, 소쿠리트래블의 정이사 ㅋㅋ, 퀘벡시티 근교에서 사는 퀘벡꾸와 - Quebecois 퀘벡사람들이란 뜻입니다요.- 와 말트기에 성공해서 매우 친절하게도 퀘벡시티의 나이트라이프의 명소들을 소개받을 수 있었답니다. 로랑스(Lawrence)라는 2살짜리 딸아이의 엄마였는데 클럽을 매우 사랑하는 열정적인 퀘벡분이셨다는 것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얘기는 이만하고, 다시 차차님의 본격적인 퀘벡시티 여행기를 두편에 걸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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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오늘은 퀘벡시티의 전경을 31층의 높은 곳에서 바라볼꺼에요^^ 그럼.. 이동해볼까요??^^

그랑드 알레 거리에서 Rue De La Chevrotiere쪽으로 약간만 걸어가시면 큼지막한 건물이 하나 나오게 되죠~! 바로 옵저버토리(Observatoire de la Capitale)입니다. 퀘벡 시가지의 전경을 주욱~~ 둘러보실 수도 있으며 자세히 설명도 잘 되어 있답니다.

입구에요^^ 노란색의 엘리베이터가 참 예쁘죠?^^ 문에 31층으로 올라가라고 적혀 있네요^^ Go Go~~

하나하나 가시는 법 다 가르쳐 드립니다.^^ 31층으로 이동하시면.. 엘리베이터가 초고속으로 올라갑니다.~ 슝~


31층에 도착하시면.. 로비가 있어요.. 이곳에서 입장권을 끊으시면 스티커를 하나 줄거에요.. 어깨에 붙이시고..

내부 모습입니다. 통로를 따라 오른쪽에는 퀘벡시티의 예쁜 건물사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고, 왼쪽으로는 퀘벡시티의 경관이 광활하게 펼쳐집니다.


날이 흐려서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창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통해 건물의 위치와 주변 정보에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불어와 영어가 같이 있으니 불어를 잘 모르셔도 괜찮으실 거에요^^

내부에 걸려있는 사진들입니다. 주욱 한번 둘러보세요. 예쁘고 아기자기한 사진들이 많이 걸려 있답니다.

이렇게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너무 좋죠?^^ 구름이 없는 청명한 날씨면 더더욱 좋았을텐데..ㅠㅠ 저기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이미지 밀이 보이네요..^^


익살스러운 사진들도 많이 걸려 있어서 한참동안 즐거웠어요.^^

지도를 통해서 퀘벡시티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높은곳에서 퀘벡시티를 한눈에 바라보면 이 지역에 대한 정보가 머릿속에 한번에 접수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정말.. 퀘벡시티는 아름다운 도시인것만은 확실하네요.. 당당히 유네스코에도 등재가 되었으니 뭐.. 말 다한거죠..^^ 즐거우셨나요?^^

이것으로 퀘벡시티의 대장정을 마치겠습니다.ㅠㅠ 아직 알려드릴게 많은데.. 몬트리올도 소개시켜드릴게 너무 많아서..ㅠㅠ.. 다음편부터는 축제의 도시 몬트리올을 기대해주세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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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사고, 오를레앙 섬을 드라이브 해봐요^^

한국의 농촌보다는 그래도 많은 집들이 있었습니다. 띄엄띄엄 있어서 허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한적하고 여유로워보였습니다.

직선 도로가 어디까지 나있는지 끝이 안보이네요..

예쁜 교회당도 간간히 보이네요^^

지붕과 집의 양식은 다들 비슷하게는 생겼으나 같은 집은 단 하나도 없더라구요.. 주인의 취향을 반영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기도하네요^^

아담한 1층 집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쁘죠~~??



이런 도로를 따라 약 1시간 정도 달렸을까.. 창문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마시며 바깥으로 펼쳐져 있는 멋진 경관을 바라보노라면, 지금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생각도 했습니다. 도심을 떠나 한적하게 드라이브를 하러 오를레앙섬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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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ll Crashed Ice때문에 정신없으셨죠?^^ 저도 한동안 정신못차렸답니다.. 이번에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와이너리로 떠나보기로 해요^^ 몽모란시 폭포공원에서 우회전하여 빠지면 나오는 오를레앙 섬으로 이동해볼까 해요^^ 가볼까요~?

오늘 여행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와이너리 방문! 기대해주세요^^

다운타운에서 440번 Express way를 타고 달리는 중입니다. 슈웅~~~ 오른쪽으로 오를레앙 다리(Pont de I'lle d'Orleans)가 보입니다.^^

자~계속 직진을 하다 보면 왼쪽으로 가면 몽모랑시 폭포공원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오를레앙섬이 나오게 됩니다. 오를레앙섬안의 도로가 368번 Highway입니다. 우회전을 해 볼까요?

1차선의 큰 다리가 나오게 됩니다. 높기도 하여라... 이 다리를 주욱 따라 들어가면 바로 예쁜 오를레앙 섬이 나옵니다^^

Isle de Bacchus 라는 한 와이너리에 들렀습니다^^

Isle de Bacchus
1071, Chemin Royal, Saint-Pierre, Ile d'Orleans (Quebec) G0A 4E0
www.isledebacchus.com
프랑스가 레드와인의 원조라고 한다면 퀘벡지방은 아이스 와인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포도를 직접 재배하여서 아이스와인을 손수 만드는 와이너리.. 들어가 볼까요?

이야~~~ 여기가 창고인지 와이너리인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지하로 내려오니 와인을 저장하는 통도 엄청 많네요.. 지하에서 직접 와인을 추출해내더라구요..

로비입니다. 예쁘죠? 들어가보니 메달도 많이 걸려 있더라구요.. 콘테스트에서 많은 수상경력이 있으신듯..

아이스와인과 화이트와인을 테이스팅 해보았어요..화이트 와인은,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면 아이스 와인은 굉장히 달콤하더라구요. 포도 씨앗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서 포도가 충분히 쪼그라들었을때 그때 와인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건포도가 일반포도보다 더 달듯이 포도도 충분히 쪼글아들었을때 훨씬 더 달겠죠? 둘다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아이스와인, 화이트 와인 각각 하나씩을 사버렸습니다.^^ 직접 와서 사니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어떠셨나요?? 소감 한말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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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의 결정판! Redbull Crashed Ice! 이들에게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축제입니다.

Redbull이라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텐데.. 맛은 비타민음료수와 사이다를 섞어놓은 맛입니다. 이 음료회사가 세계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는 대회이자 축제입니다. 룰은 간단합니다. 높은 곳에서 하키복장을 한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가장먼저 아랫쪽에 있는 골인지점까지 누가 먼저 내려오는가 하는 경기 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죠... 선수간의 몸싸움은 치열하고, 바닥은 얼음이고, 코스가 계단처럼 갑자기 높낮이가 바뀌기도 하고, 무릎까지 오는 장애물들도 있기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대회가 있기 며칠 전 부터 준비가 되어왔고 대회 전날에는 이미 선수들은 연습을 한 흔적들이 역력합니다. 미리 이 곳에 와서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미 대회 준비는 완료 되어 있습니다. Redbull의 로고를 연상시키는 저 디테일한 조명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과연 어떤 축제일지 더욱 궁금하게 만드네요^^

Redbull Crashed Ice 때문에 저 유명한 벽화를 풀샷으로 찍지는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쉽게경험할 수 없었던 어마어마한 축제를 경험 할 수 있으니.. 괜찮았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이만^^

날이 발고 지금은 저녁 5시! 이제 시작하기 2시간 전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일찍부터 나와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 계단식 얼음이 보이시나요?? 출발할때부터 많은 선수들이 넘어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벌써부터 좋은 자리 선점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드디어~! Redbull Crasehd Ice 시작! 이제는 정말 실전입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북미 및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큰 축제로 여겨집니다. 아시아 지역은 아직 아이스하키 열풍이 높지 않아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걸어내려오는 길은 이미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움직이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이 대회에 대한 팬들의 열정이 어느정도인지 감히 짐작이 됩니다.


전광판에 상영되는 경기 화면이이에요^^ 직접 감상해보세요~ 생방송입니다~!

번개처럼 휙! 하고 지나가는 선수들이 보이시나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 때문에 항상 집중하고 계셔야 합니다.^^

코스가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저런 전광판을 통해서 생중계가 됩니다. 정말 온통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보이시나요? 정말.. 2002년 월드컵이 열렸을때의 광화문에서의 밀집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넓은 나라에서 자라서 서로 부딪치고 붐비는걸 굉장히 싫어할텐데도 이 축제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한 룰이 있거나 한 대회는 아니지만 이 대회로 인해서 누가 우승하든 하나가 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연령층이 이 축제를 즐긴다는 것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축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국도 이런 축제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함께 들었습니다.


굉장하지않나요? 이 조그만 퀘벡시티라는 마을에 세계 각국에서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릴 정도의 축제가 진행된다는것이.. 한국에서 이런 축제가 열리면,,김밥 아주머니, 노점상, 막걸리에 취해 정신못차리시는 할아버지 등등..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도 많이 보였지만, 이들의 시민의식은 달랐습니다. 노점상들은 단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대부분 Subway나 패스트푸드 점에서 음식과 마실거리를 사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니면 근처의 Pub에서 즐기고 오는 경우도 있고요. 굉장한 축제였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Redbull Crashed Ice를 즐겨보시길 바라며!^^

자세한 정보는 밑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redbull.com/cs/Satellite/en_INT/World-Series/Red-Bull-Crashed-Ice-2010/001242785030624

다음편에서는 아이스와인의 본고장 오를레앙 섬으로 떠나볼게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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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제 9탄! 오늘도 역시 도심에서 나와 지금의 캐나다가 있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던 원주민들의 생활모습과 그들의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떠나려고 합니다. 준비 되셨죠?^^ 출발~!

Onhoua Chetek8e
575, Stanislas Koska, Wendake, Quebec G0A 4V0
www.huron-wendat.qc.ca

입구에 도착하니 정말 원주민들이 어디선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박물관 이긴 하지만 예전 생활을 그대로 재현해둔 것이다 보니 굉장히 사실적이었습니다. 한국 민속촌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불을 지피고, 나무를 이용해서 터전을 만들고 가죽을 얻어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등의 생활상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1967년부터 퀘벡시티 근방인 지금의 Wendake라는 곳에서 정착하며 살았습니다. Wendake라는 뜻은 원주민들의 언어로 island라는 뜻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이들이 살았던 지역의 주변이 물로 둘러져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 마을의 창립자인 Mario Gros-Louis는 1989년 이들의 문화를 다시 재현하고자 Onhoua Chetek8e라는 이름의 마을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Onhoua Chetek8e는 "From yesterday to today"라는 뜻이고 8이 의미하는 바는 야생동물이나 위험한 무리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Safe Plac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은 Huron족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다른 대륙으로부터 건너온 사람들이 명명했다고 합니다.

악귀나 다른 세력 및 동물들로부터 보호하고자 저렇게 무섭게 생긴 가면을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장승과 비슷한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움막 위에 그려져 있는 동물들이 신기하네요. 그들이 숭배했던 동물들 같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그들이 사용하거나 수집해왔던 물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가다보니 신기한 물건이 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물어보니 Dream catcher라고 하는 물건인데, 예전 원주민들은 저 물건을 만들어 잠자고 있는 아기의 머리 위에 놔두면 악몽이 저 그물에 걸려 아기가 편안하게 잠 들수가 있고 나쁜 악령들을 막아준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역시 이 곳에서도 기념품 코너를 들려 보았지요^^ 퀘벡에서만 난다는 메이플 시럽도 구경할 수 있었고, 그 외 원주민들의 생활양식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경 및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무서운 가면과 익살스러운 가면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상당히 흥미로운 곳이죠? 퀘벡시티 시가지에서 약 20~30분정도 차로 소요됩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직접 눈으로 원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느낄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꼭 와보세요^^ 다음편에는.. 완전.. 긴장하고 오세요.. 모두 쓰러지실지도 모르니..ㅋㅋㅋ. 열광의 도가니 Redbull Crashed Ice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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