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를 가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여행의 꿈을 담는 사람들" 의 여행정보를 보면 된다. 참 쉽죠잉~

                                                                                                                   마닐라 베이(Manila Bay)


우선 LRT 역을 이용하여 Quirino 역이나 Pedro Gil 역에서 하차 하여 마닐라베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따라 쭉 걸어오다보면
마닐라 베이 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보는 바다는 묘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을 것이다.

                                                                                            마닐라 베이(Manila Bay)

오후 해가 지면 많은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님과 손 꼭 붙잡고 걷는 길... 상상만해도 즐겁다


그들이 몰려 오는 이유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소원을 빌기 위함인데,
이곳에서 소원을 빌거나 연예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명소이다.
특히 발렌타인 데이가 되면 저녁 12시에 수많은 커플들이 키스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16세기 무적함대 스페인의 식민지시절 만들어진 4.5 Km 의 거대한 성벽도시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마닐라의 옛 매력을 구경할 수 있다.
도시 안에 필리핀 독립영웅 호세 리잘의 리잘파크(Rizal Park), 미국과 일본의 일본의 군사기지 역할을
담당했던 포트 산티아고(Fort Santiago),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성 어거스틴 성당(San Agustin Church),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 이 있다.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넓은 대지에 곳곳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석상과 연못, 그리고 필리핀 축소모형 등이 흩어져 있으므로
산책 삼아 다녀보는 것은 마닐라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빨간 줄 쭈욱!!

                                                                                                그린벨트(Green Belt)

역사적인 관광지 등을 살펴보았다면 이제 영화 "쇼퍼홀릭" 처럼 쇼핑의 매력에 한번 빠져봅시다!
메트로 마닐라는 5 곳의 큰 영역이 있는데, 그 중 마카티는 상업적인 곳으로 대한민국의 압구정과 같다.

                                                                                                그린벨트(Green Belt)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월배어린이가 퀘존시티에서 A, B, C 를 배우던 시절 마카티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 (2000년)에 좀 산다하는 필리피노들에게 유명한 커피집을 갔는데, 스타벅스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커피열풍으로 빠뜨린 스타벅스의 최초 진출은 1999년도 임을 상기한다면 이해가 쉽다.

그린벨트 지역은 1부터 5까지 세련되면서 필리핀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곳 이다.
이날은 가방속에 넣어 두었던 셔츠도 꺼내입고 머리에 썬글라스를 올려 놓아 볼 수 있는 날이다.

                                                                                  몰오브아시아 (SM Mall of Asia)

필리핀에서 1등, 아시아에서 1등, 세계에서 3등 규모의 백화점이다. 왠 필리핀에 이렇게 큰 쇼핑몰이?
필리핀은 아주 다양한 극과 극의 체험을 해볼수 있는데 대표적인 건물이 몰 오브 아시아이다.
쇼핑몰 안의 샵을 모두 둘러 보려면 일주일이 걸린다는 이야기기 있을 정도로 넓고 방대한 브랜드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떠나기전에 계획을 잘 세워놓고 떠나야 할 것이다.

                                                                                         몰오브아시아(Mall of Asia)

여행지를 다닐 때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는 것은 또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지금은 매장이 생겨나고 있는 ZARA 가 그러한 브랜드이다. 스페인으로 날아갈 수 도 없고,
일본판으로 비싼 가격에 넘어오는 자라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본인은 항상 쇼핑몰을 갈 때 zara의 유무를 체크한다.

한국에도 저렴하게 들어와 있지만, 필리핀에서 더욱 저렴하게 노려보도록 하자!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다음에는 마닐라 외곽 지역으로 한번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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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행소녀 ☆ 2009.05.28 1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수년전 커피빈에 처음 간 곳이 그린벨트였었죠. 거기 근처 부다빠~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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