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가장 가까운 호수 티티카카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 Bolivia Copacabana#

쿠스코에서 코파카바나로 가는 길! 쿠스코에서 코파카바나로 가는 직행 버스가 있다는 말은 다 거짓말!!!

직행 버스는 절대로 없다는 점을 인지 하시면서, 우선은 코파카바나로 간다고 적힌 버스르 타고 달려 달려서

볼리비아 국경 전에 버스에서 우리를 떨궈주고, 봉고차 한대가 다가와 타라고 손짓한다.

10~20분을 타고 가다보면 오오~ 드디어 국경이구나 ^^ ... 

한 발자국만 넘으면 볼리비아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금방 끝난 입국 수속!

국경 한번도 안넘어본 사람처럼 설레는건 왜인지 :::::(캐나다에서 토론토도 버스타고 넘어 갈때는 무서웠는데 :::)

남미는 정말 개님들이 많다. 어딜 가나 보이는 건 개님들..... 부럽다..니가 진정 부럽다!!!

코파카바나~라는 노래가 흥헐흥헐~ 

그리고 우리는 바다로 바다로 가는 줄알았는데 티티카카호수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바다가 아니라고?! 그런데 왜 ..내눈에는 바다로 보이지?!

내보기에는 바다같은데, 다들 호수라고 한다.  역시 하늘과 가장 까운 호수라는 말이  빈말이 아닐 정도로

그 사이즈와 경관은 과히 대~~~~단하다고 할만하다. 



[남미]하늘과 가장 가까운 호수 티티카카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Bolivia Copacabana#

 





코파카바나로 가는 대형버스에서 내려서 봉고차로 갈아 탔을 때 만났던 친구들, 아르헨티나에서 왔다고 한다. 

왜 볼리비아를 여행 하냐고 하니, 단 한마디로 그 말을 이해했다.

체게바라를 만나러 왔다고 말이다 ^^

체게바라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곳에서 우리는 좀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기로 했는데, 이런 다들 너무나 즈~질체력!!!

우리모두 힘을 기릅시다!! 체력은 국력입니다!!(뭔 헛소리인지::)

드디어 정상 등극!!! 힘들들다 힘들다 했지만~ 정상에서의 모습에 모두다 두시간 넘게 각자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무슨 생각이 빠졌을까? (나님은...무슨 생각을 했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이 곳에 멍하니 앉아서 바다(?) 아니 호수를 바라보며, 지난 1년동안의 캐나다 생활 한국으로 돌아가서 해야할 일들 그리고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여행을..생각했던 것 같네요..

놀라셨나용? 놀라지 마세요 뚜루차(?)뜨루차(?)라고 발음들을 하더라구요. 

숭어라는 물고기 요리인데 코파카바나에서 엄청!! 많이 잡히는 거라서 유명하더라구요~

(맛은... 임연수생선 구이 맛 정도? 밥과 각종 야채들을 얹어서 주더라구요~맛나요! 맛나)

밥을 먹고 나온 길에 보이는 체육관! 역시 아르헨티나, 스페인 친구들 답게 축구에 관심을 보이더니,

같이 경기 하자는 말도 안했는데 아이들 틈에서 헉헉 거리면서 축구를 하네요~! 

멋찌다 멋져!! ^^

그 다음날 잡혀진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정이 담뿍 들어버린 코파카바나와는 이별을 고하기에 앞서! 라파즈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가는 길, 동네 축제로 인해 흥겨운 분위기 연출~ 신난다 재미진다!!

코~파카바나!! 꼬옥! 들려보세요 ^^




[남미]하늘과 가장 가까운 호수 티티카카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Bolivia Copaca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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