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Breton♥ #케이프브레턴 #캐나다 #노바스코샤#


가을이라~가을바람~~콧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가을이 돌아 돌아  왔습니다아~!!

쭉쭉쭉! 뻗은 하이웨이를 따라 따라 따라~ 세계에서 자연경관이 멋찐! Top 10중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린!!! 케이프브레턴

(Top 1이 아니라서 실망스럽다구여? 노노노노 1위는 산토리니라구요~ 케이프브레턴은 포카리 스웨트에 나오는걸  상상하시기 보다는 대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비교 불가 입니다 ^^)

차를 몰고 운전하다가 보이는 시원한 절벽 아래 계곡~ 청량한 숲과 구름들~캬~ 발 한번 담궈 봤으면!

(그래서 담궈봤답니다! 근데.. 차가웠어여.... 속으면 안되요 ^^::::)

여러 개의 레일을 따라 원하는 곳을 차로 자전거로 도보로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게 있어여~ 뭘까요?!

바로바로 고래!! 고래!! 고래!! 고래고기 밖에 생각이 나진 않지만 흠흠 :::: 고래투어가 있을 정도로 이 곳에서 고래는 

흔하답니다~

어디서든 고래에 관한 음식과 기념품과 실사를 보실수 있다는 점~!!!!!!


♡Cape Breton♥ #케이프브레턴 #캐나다 #노바스코샤

그리고 케이프브레턴 국립공원은 최소 30분 부터 최대 5시간까지 길이 나져 있는 등산로가 있는데 .....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무스 한마리.. 저는 어떻해 해야 했을까여?! 

(뒤를 돌아서 도망치지도 , 앞으로 나아가지도, 먹이를 주지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가만히~ 있었습니다. 

여러분 무섭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을 가하지 않을 꺼라고 해서 앞으로 다가가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여러분 무스님은  힘이 굉장히 세답니다~!)

캐나다의 국기 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낙엽 모양이기 때문에 동부 메이플로드를 일부러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저도 당연히 우리나라 설악산/ 지리산 다 가봤죠! 그런데 느낌이 틀리잖아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자료출처 : Flicker

여러분 느껴지시나여? 웅장함과 강인함과 아름다움이!!!.

이상 대 자연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케이프브레턴 섬이었습니다. 


♡Cape Breton♥ #케이프브레턴 #캐나다 #노바스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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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 BlogIcon 뜨엇 2012.09.13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완전 멋져요!!! 쨔응!!!
    진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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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NOVA SCOTIA, 낭만 여유 그리고 친절함★☆  

                       ♡♥Lovely Halifax ♡♥ -1탄-

"빙산과 충돌했다"-1912년 4월14일 밤 10시35분

"우리는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한다"-밤 10시40분

"빙산과 충돌했고, 침몰하고 있다"-밤 10시55분

"여자들을 보트로 탈출시키고 있다"-밤 11시36분

"다시 한 번 도움을 요청한다. 이곳 날씨는 맑고 청명하다"-밤 11시55분

"신호가 희미하다"-15일 0시27분

여러분 아시겠나여? 바로 너무 유명한 타이타닉 호의 실제 전보내용 들이라고 합니다. 할리팩스는 타이타닉의 

목적지도 도착지도 아닌 아무 상관없는 대서양  끝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하지만 타이타닉호가 들어서면서 부터

달라졌다고 합니다.

할리팩스 선박들은 물위에 떠있는 사람들 인명구조에 나섰지만, 15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희생자들을 낳은 도시이기 때문일까여?

도심 곳곳마다 묘지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슬픈 역사를 가진 곳이긴 하지만, 워터프론트를 바라보는 순 간, 여러분은 사랑에 빠지실거에요~~!!

왜! 외국의 하늘은 특별할까여? ..똑같은 구름, 그러나 다른 느낌들~

워터프론트는 언제나 분주합니다. 무엇을 찾아서 오는 것일까여?

화려한 쇼쇼쇼~!! 를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

항구에 정박해있는 수 많은 배를 보러오는 사람들...

아니면 끝없이 펼쳐지는 대서양을 바라보며 가족간의 정을 쌓는 사람들...

그 중에 저는...어디에 속해 있을 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워터프론트 길을 걸으며....

노을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바다를 만나고........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한 랍스터에 속해 있는 그 시간!!! ♥♥

사랑스러운 워터프론트로 오세요~~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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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NOVA SCOTIA, 낭만 여유 그리고 친절함★☆  

♥♡Halifax Sailing Trip♡♥

안녕하세요~소쿠리 여러분! 이번 여름..길고도 힘들었습니다. 왜냐?! 너무 더웠어여...

이럴 때는 바다로 시원하게 뛰어 들었으면 좋겠지만....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높다란 빌딩 뿐!

그래서 준비한 Sailing Trip!  Halifax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추운 겨울 시즌을 제외하고는 워터 프론트 앞 쪽에 

배를 준비해놓고 사람들이 배를 타보고 구경을 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놓았답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눈부셔서 밝을 내다 봤더니~맑은 하늘 날씨~! sailing trip을 하기에는 최적의 날씨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옷도 이쁘게 입고, 드디어 고고~!! 

같이 갈 일행들과 모인 곳은 바로 Citadel hill이라는 할리팩스의 유명한 시계탑 앞

(* 여기 이쁘져? 제가 점심 시간마다 올라가서 밥을 먹던 곳이에요~이 곳에서 먹는 밥맛은 정말 꿀맛!)

워터 프론트 앞에 오니 어느새 배를 타러 온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그 사이에 배도 찍고 틈을 타서 

맘에 들었던 스페인 남자아이와 친한 컨셉으로 사진도 찍고!

(* 친구들이 순진한 아이한테 뭐하는 짓이냐며 다들 한 마디씩 하네여....!!!!)

드디어 배에 탑승~두둥!두둥! 

큰 배를 처음 타 본것도 있었고, 영화에서만 보던 것들이 눈 앞에서 보이니깐 너무너무 신기해서

사진찍기에만 열중하느라, 정작 선장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나도 귀에 안들어왔다는 사실이 사진을

찍고 나서야 생각이 났네여!!

동생들도 신이나서 사진을 찍고~ 시원하다 시원하다~더웠는데 시원하다 하는 찰나,

역시.... 바닷가쪽은

날씨가 다 이런가봐여, 그렇게 맑던 하늘이 바다로 나오니 안개가 끼어서 아름다운 할리팩스를 하나도

보여주지 않네여.. 정작 보이는 건 바다 위 떠 있는 요트 한대.

 

게다가 비까지 와서 다들 배 안쪽에 마련된 곳으로 이동!

옷이 젖어 배안에 화장실로 들어오니 오~ 생각보다 깔끔한 모습과 분위기에 놀랐네요.

밖에 다시 나오니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놀아아죠!~ 

바람이 많이 불어 돛을 내릴 때 시범을 보여줬던 선원중에 한명과도 사진을 찍고!~

그렇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노래 소리~!! 

(+sailing trip을 할 때 틀어 달라고 하는 노래를 말하면 선장실에서 틀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시작된 show~ time~!! 

모두들 정신없이 춤 삼매경에 빠지고 있는데, 우리 무리보다 더 시끌벅적하게 노는 무리들을 발견!

오호~ 몬트리올에서 온 친구들이었는데, 친구 한명이 결혼을 하기 전에 친한 여자 친구들끼리 즐기면서

여행을 한다고 하네요~!

(+ 캐나다에서 이런 모습들을 흔하게 볼 수 있어여, 무리 중에 한명이 면사포를 쓰고 있으면 그 친구는 곧 결혼을 할 신부이며 결혼 전 친구들과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사실을 말이에여 ^^+)그 친구들과 우리 친구들 모두 인종과 나이는 달랐지만

춤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느꼈던 것일까여?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고 누가 뭐라고 할 것 없이동시에 

즐거운 파티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비록 sailing trip의 궁극적인 목적인 할리팩스의 도시를 배위에 바라보는 것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귀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소쿠리 여러분~ 여행은 언제 어느때나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이 틀어졌을 때에도

그 나름의 여행을 즐기는 자세! 당연히 알고 계시져? 한 번더 할리팩스의 sailing trip 도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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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NOVA SCOTIA, 낭만 여유 그리고 친절함★☆                                                      ♡♥체스터, 페기스 코브(Chester, Pegg's Cove)♡♥                     

 

마혼베이에서 차를 타고 달려 달려~한시간 정도 가다 보면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 위에 요트들이 모여있는 한 시골 마을이 

보인다.

 

바로  내가 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Bill (Host father)의 고향이자, 그의 추억이 물들어 있는 곳이며 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주말마다 휴식을 취하러 갔었던 너무나 사랑해 마지 않았던 그 곳 체스터^^

 

역시 노바스코샤주에서도 부자들만 모여산다는 말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듯이 동네 곳곳마다 보이는 집들과 정원의 

크기가 남다르다는 것이 보였고,  더 강하게 느낌이 왔던 것은 1인 1가구당 요트를 한 대씩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맙소사! 요트라니? 부의 상징=요트? 소쿠리 여러분 느낌이 팍팍!! 오시나여?

 

 

체스터에는 Shwana (Host mother)의 손길이 하나하나 묻어 있는 아름다운 2층 집이 있고, 우리들은 요트를 타러 가기 전 

귀중품들을 집안에다가 놓고 선착장으로 출발~~!!!!

 

 

입안에서 노래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맑은 날씨와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에 다시 한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의 선장님은 바로! 나! 라고 하고 싶으나 흠흠 나에게는 자격증이 없다는 사실 ....대신 Host father가 옆에서 같이 

지도를 해주면서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아싸~소쿠리 여러분 저 요트 운전했어요 홍홍홍~!!)

 

★☆캐나다 동부 NOVA SCOTIA, 낭만 여유 그리고 친절함★☆   ♡♥체스터, 페기스 코브(Chester, Pegg's Cove)♡♥

 

체스터 섬을 한 바퀴 도는 여정이었는데, 꽤 큰 섬이 었다는 사실!  섬 하나를 도는데 4 시간 정도가 걸렸으니 말이다.

부자들만 산다고 했을 때, 왠지 까다로울 것 같은 느낌이 이었는데 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다른 요트의 가족들에게

눈 인사 뿐만 아니라 간단한 음식 교환까지.. 이런게 캐나다인들 특히나 시골 마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이라는 것을 대도시에 

나갔을 때 깨달았다.

 

 

한 폭의 예술같은 집들도 보고, 내 평생에 타 볼까말까한 요트도 타보고 이번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페기스 코브로 향했다.

페기스 코브는 할리팩스에서 49km떨어진 작은 어촌 마을로, 체스터에서는 차로 3~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 마을 지명의 유래는 페기란 마가릿의 별명으로 이 마을이 위치한 세인트 마거릿츠만에서 그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새하얀 등대와 바위들로 뒤덮혀져 있어서 무언가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을 줄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었습니다 ^^::: 저만 그런건가요?!!)

차를 타고 가는 길 끊임 없이 보이는 바위투성이 해안가, 사방이 뚫려 있고 바위 틈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새하얀 등대.

 

 

어찌 보면 단지 볼 것이라곤 등대와 바위투성이 해안가 뿐인데 왜? 할리팩스 사람들은 이 곳에 왔으면 페기스코브를

꼭 가보라고 하는지 처음에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와~우! 차에서 내려서 등대까지 걸어갈 때의 무시무시한 바닷바람과

해안가에서 몰려오는 파도는 여느 동해바다에서나 보았던 파도와는 다르게 거칠었다.

 

 

그 때문일까? 노바스코샤에서 이 곳 페기스코브는 조심해야할 지역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처음에는 그저 바다를 바라만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 파도를 더 자세히 보려고 내려가면 어김없이 높은 파도가 사람을 덮쳐서 사고율이 높다고 한다.

(나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아래로 내려갔다가 엄청 혼이 났다. 소쿠리 여러분~위험한 행동은 절대 금지 입니다~!!)

 

 

마지막 이번 여행을 기념하며 다~같이 단체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깐 정말 대 인원이 갔네여~!!!!!)

세계 천연3대 미향에도 뽑혔을 정도로 뻥 뚫린 바다와 새하얀 등대를 실컷보고 나서 다시 1시간 달려 도착한 My sweet home!~

역시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가장 기분 좋은 건 내 집, 내 방이 있다는 사실! 

매년 여름과 가을 요트들이 바다위에 넘실거리는 마을과 새하얀 등대와 바위투성이 해안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안락하게 하고 

하고 싶은 신 분들!~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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