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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로터루아 #간헐천 #글로웜 #마오리 #피하 #타우랑카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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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보물을 모조리 갖고 있는 뉴질랜드에 대해 소개합니다.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대자연의 신비함과 웅장함!

지금부터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로터루아 간헐천 / Rotorua geysis

뉴질랜드에서 제일 먼저 봐야하는 곳! 로터루아 간헐천!

특히 화산지대인 로터루아는 간헐천이 많아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지입니다.

온천이 많아 관광 휴양도시로 발달했으며 도시 곳곳에서 수증기를 뿜어내는 화산 활동지역이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와이토모 동굴 / Waitomo Caves

반딧불이의 서식지로서 알려져 있으며 천장은 종유석, 바닥에서는 석순이 숲을 이루듯 늘어서 있습니다.

개똥벌레의 일종인 '글로웜'이 서식하고 있어 글로웜 이라고도 불립니다.

깜깜한 곳에 반딧불이가 마치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는 것과 같이 촘촘이 빛나 신기함을 더해줍니다.

얼마전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어 더욱 관심도가 높아진 곳입니다.




마오리 족 / Maori 

뉴질랜드의 원주민이라고 불리는 마오리 족입니다.

원주민의 문화 또한 잘 보존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카누를 장식하는 조각이나 투각은 마오리 예술의 대표적이며, 남자는 얼굴과 귀의 정교하고 정밀한 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근대문화에 적응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피하 비치 / Piha Beach

맑은 깨끗한 모래, 맑은 바다

자연의 나라라는 것을 입증하듯 최고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한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화 '피아노'의 배경이 된 곳이라 더욱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베이 오브 플렌티 / Bay of Plenty

뉴질랜드는 북섬 북동부의 해안선을 따라 발달하였습니다. 

풍족한 땅이라는 뜻을 가진 베이 오브 플렌티는 관광업, 낙농업, 무역을 지지하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들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해변, 훌륭한 레크레이션 시설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밀턴 가든 / Hamilton Gardens

현지 뉴질랜드인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해밀턴 가든입니다.

각 나라별 테마로 꾸며진 정원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테마가든을 지나면 호숫가가 나와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푸른 하늘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초록과 푸름이 깃든 해밀턴 가든 구경 어떠세요?






아그로돔 / Agrodom

양쇼가 펼쳐지는 테마공원으로 로터루아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관광대상에 빛나는 관광목장으로 양털깍기쇼와 양몰이 개의 쇼가 유명합니다.

19가지 종류의 양을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양견들이 양떼를 모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끼 양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입니다.

아그로돔 또한 얼마전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등장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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