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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뉴칼레도니아

[봉쥬르뉴칼] 뉴칼레도니아 #수도누메아 #NOUMEA #남태평양여행 #프렌치파라다이스 #NEWCALEDONIA [봉쥬르뉴칼] 뉴칼레도니아 #수도누메아 #NOUMEA #남태평양여행 #프렌치파라다이스 #NEWCALEDONIA "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 바게트처럼 생긴 본섬 라 그랑드 뗴르 La Grande Terre 의 남부에 위치한,프랑스풍 도시. NOUMEA "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는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인근 섬으로 가는 보트들이 즐비해 있는 이곳은,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뉴칼레도니아 누메아 입니다. ll NEWCALEDONIA 뉴칼레도니아 NOUMEA 누메아- 치바우 문화센터 Centre Culturel Tjibaou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소나무와 원주민 전통가옥 꺄즈를 모티브로 설계.카낙 전통 예술 + 현대적인 감각 ! = 독특한 조형물 ^0^세계 5대 건축물로 손꼽힙니다.. 더보기
[봉쥬르뉴칼] 뉴칼레도니아 #꽃보다남자 #남태평양 #프렌치파라다이스 #NEWCALEDONIA [봉쥬르뉴칼] 뉴칼레도니아 #꽃보다남자 #남태평양 #프렌치파라다이스 #NEWCALEDONIA "보이냐, 내 마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여행지 ! 올 여름 바캉스 추천지 No. 1 / 뉴 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올 여름 바캉스 추천지 No. 1 / 뉴 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ll Bienvenue New Caledonia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의 해외 영토로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남태평양 열대섬입니다. 2008년 여름, 에어칼린 직항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곳 ! 올 여름 최고의 바캉스지로 손꼽히는 뉴 칼레도니아로 초대합니다~ 올 여름 바캉스 추천지 No. 1 / 뉴 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ll Je t'aime New Caledonia 일본 소설 의 배.. 더보기
[NEW CALEDONIA]남태평양의 니스 ☆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NEWCALEDONIA #남태평양 남태평양에서 느끼는 프렌치 감성! 알유?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남태평양의 니스라고도 불리우는 뉴칼레도니아에서는, 프랑스의 휴양지를 떠올리게도 하는데요. 건축양식은 물론이요 언어, 요리, 생활방식 등도 프랑스적입니다. 그럼에도 원주민인 멜라네시안의 전통문화 역시 공존되어 있으니, 그 독특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죠. 섬 주변을 가득 에워 싼 산호초들은 뉴칼레도니아의 에메랄드 빛을 더욱 환상적으로 물들여줍니다. 때 묻지않은 섬,뉴칼레도니아에서는 프랑스적인 삶과, 순수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생명체들은 뉴칼레도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모습이죠. 이국적이면서도 유럽풍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구와 신의 독특한 조화는 뉴칼.. 더보기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꼬꼬티에 광장 여기는 파리의 한 가운데가 아닌, 누메아의 한 가운데다. 역사적인 설명을 좀 하자면, 뉴칼레도니아는 1774년 제임스 쿡 선장이 이곳을 발견한 후 스코틀랜드 지방을 닮았다고 해서 지어 진 이름이다. (로마시대에 스코틀랜드는 칼레도니아로 불리었다고 한다) 1854년 부터 이곳에 프랑스 군대가 주둔하면서 급속히 성장해 1866년에 누메아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작은 프랑스 이곳은 유럽 사람들이 50% 이상이나 되며, 항구에는 수많은 하얀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프랑스 니스와 비교하곤 한다. 프랑스어가 모국어이나, 원주민들의 문화도 잘 보존이 되어 있는 서로를 존중해 주는 섬이다. 프랑스와, 아프리카 프랑스어권에서 살다온 나로선, 참 친숙하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특히 이 COCOTIE.. 더보기
누메아 수족관 처음에 수족관에 간다고 했을 때, 빠져서 시내 관광이나 할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안갔으면 얼마나 후화를 했을까? 여기는 넓은 바다를 미니어쳐로 만든 듯하다. 처음 입구부터 열대어로 장식 된 트리는 정말 생소하나, 나름 재밌다. 표를 사고 들어 온 입구에 장식된 이 조형물은 종이로 만든 것 같다. 어쩜 색이 이렇게 고울까? 마치 한지로 만들어 놓은 듯 친근했다 땅에서 새 생명들이 나오려는 힘친 움직임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미쳐 느끼지 못할 때, 자연은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이건 내가 즐겨 먹던 그 성개가 아니라, 뭐 다른 생명체 인 듯 했다. 환상적이란 말은 이런 색을 봤을 때 써줘야 한다 아들 보여주려고 필사적으로 찍었던 클라운 피쉬. 니모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요 복어, 어쩜 이렇.. 더보기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호텔들 1편 누메아 라마다 르네상스 내가 머물렀던 방에서 본 풍경이다. 카메라를 어디에 놔도 다 엽서가 된다. 줌을 바짝 당겨서 찍어서 좀 흔들렸다. 혼자 쓰기엔 참으로 넓었다. 주방과 욕실이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등 아파트먼트 호텔의 조건이 제대로 갖춰진 최고의 호텔이다 특히 내가 받은 혜택은 거의 180도 테라스라서 누메아 시내의 전경을 그대로 담을 수 있었다. 여긴 다른 호텔로 이동을 하기 전에 들른 우엔토르 언덕. 꽃남에서 가을양을 찾아서 훈남 김 범이 따라 올라 왔던 그 언덕이다. 여긴 라 프롬나드 레지던스 로비다 역시 주방 시설과 세탁실 등등 우리집 보다 더 많은 살림이 있었다. 생각보다 물가가 엄청 비싼 누메아에선 간단하게 요렇게 달걀로 아침을 먹고, 저녁에는 해산물 잔뜩 사서 와인이랑 같이 마셨으면 좋.. 더보기
뉴칼레도니아 - 아메데등대 Phare Amedee 뉴칼레도니아에 도착한 밤을 담은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그토록 많은 별을 본 적이 언제던지. 아프리카에서 아무 불 빛도 없던 그 곳에서 본 듯한 별들이다. 공기 부터가 다르다. 그리고 바다 냄새... 저녁 늦게 호텔에 도착해서 급하게 잠이 들었는데, 햇살이 뜨거워 시곌ㄹ 봤다, 엥? 5시다. 와, 그래서 이 호텔 커텐이 이렇게 두꺼웠구나. 그 햇살에 더 잠을 잘 수가 없어, 일찍 조식을 먹고 아메데 등대로 가는 셔틀 버스를 탔다. 선착장에 도착해서 아메데로 가는 배를 탔다. 도착해서 등대로 가는 길에 본 물 빛. 이런 색을 옥빛이라고 하는구나 이 꽃의 이름은 이비스커스라고 하고, 이곳의 국화다. 우리가 탔던 에어칼린 에도 크게 그려져 있다. 날 너무나 놀라게 했던, 요 뱀. 그런데, 이 바다 물뱀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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