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작은 시골마을의 과거로 떠나보겠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치비타 디 반뇨레조’!!
천공의 성 라퓨타에 비교되는 이 곳은 아름다운 협곡들로 둘러싸인 매력만점의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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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떠 있는 섬처럼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띄네요~
치비타 디 반뇨레조는 16세기부터 쇠퇴하기 시작하여 오랜 세월동안 풍화와 침식작용을 거치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풍화작용 때문에,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마을의 집들이 언제 절벽으로 떨어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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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름다리처럼 이어진 길고 좁은 다리를 통과해야 합니다.
차로는 들어갈 수 없는 원시적인 마을이지만,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이 마을을 보기 위한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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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5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마을에는
주민들이 떠나기 시작한 뒤로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보존이 잘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네요.
마을 안의 모든 것이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오며 그 가치를 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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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매우 작습니다.
‘죽어가는 마을’이라는 별명 답게 현재 남아있는 주민은 15명 정도이며 거리에는 대부분 여행객들입니다.
그마저도 겨울이 되면 마을 전체가 적막에 휩싸인다고 하니..
진짜 과거로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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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타 디 반뇨레조는 로마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당일치기로 방문합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하루 쯤은 북적이는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이 곳에서 여행을 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을 곳곳 주민들이 가꿔놓은 꽃들로 가득 채워질 계절, 봄에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