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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프랑스

보졸레누보 그 의 향기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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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11월 셋째주 목요일이면 생각나는 와인 이 하나 있죠. 

저희 소쿠리 식구들도 간단하게 즐겨보았습니다.
햇 와인 으로 질의 가치보다. 축하 하고, 나눠 마시는 의미가 강하죠,





하얀 유리병에 담겨 있는 보졸레 누보 와인 빚깔이 참 선명 하면서 이쁩니다.
또 탄인이 적어 떫은 맛이 덜하고 부드러워 평소 와인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





매해 11월 이 되면 기다려 지는 보졸레누보 입니다. 설레죠~
아직 느껴 보지 못하셨다면, 오늘 저녁에 좋아 하는 사람들과 가볍게 한잔 씩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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