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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허니문 추천★☆프랑스 남쪽의 아름다운 작은 나라★☆모나코★☆왕국 맛보기
요즘 봄허니문으로 유럽 허니문 문의가 아주 많습니다.
파리, 스위스,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의 따스한 봄을 허니문으로 느끼기 위해 가시는 분들 특히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랑스를 기본으로 유럽허니문을 많이 계획하시는데, 프랑스와 스위스, 또는 프랑스와 런던 등을 많이 계획하시는데, 프랑스만 허니문으로 계획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허니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워너비~~ 파리+니스 이건 이제 아주 클래식한 모델이 되었답니다. 또한 바로 그 옆나라 모나코..
프랑스 인 듯 아닌듯, 잘 알려져 있지만 잘 모르는.... 그 모나코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나코는 프랑스 꼬뜨다쥐르 옆의 아름답운 지중해 해변을 끼고 있는 나라로,
파리, 니스와 묶어서 많이 여행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많이 들어보게된 계기가 바로 유명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여왕님의 세기의 결혼식 때문이었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지만, 세계에서 가장 자부심이 높은 왕국이기도 하지요~
카지노와 왕국, 세계 초 부유한 요트 클럽과 리조트, 최고급 호텔과 럭셔리한 차량과 평화롭고 안정된 치안 보장..
이 모든게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의 부러움을 사게 하는 나라-!
자 모나코 왕국을 잠시 소개해 봅니다.
모나코의 신시가지로 가는 길입니다. 세계적인 호텔들과 명품 샵, 카지노가 있는 바로 그곳이지요.
이쪽은 구시가에서 바라본 모나코 전경입니다. 수많은 요트들 보이시나요? 그렇죠. 그 부유함의 상징.
세계적인 요트 대회까지 열리는 이곳은 모나코의 지중해 바다 입니다.
신시가지의 모습입니다. 건물은 새것이지만, 유럽의 멋스러움을 잃지 않은 거리이죠.
딱 작년 봄의 모습이네요. 하늘좀봐!!!
푸르디 푸른 파란색의 바다와 초호화 고급 리조트!
허니문에서는 즐겨봐도 좋지 않겠어요?
우리가 익히 아는 지중해인 그리스 등지와는 전혀 다른 맛이지만,
이곳의 지중해 역시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세계적인 부호들이 모이고, 명품샵이 즐비한데다,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마저 열리는 곳이 모나코이니
길거리에 널려있는 명품차 보는 건 특별한 일도 아닌거죠~
왕국인 만큼 왕국을 놓쳐서는 안되죠. 그레이스켈리 왕비님의 모나코 왕궁으로 올라가 봅니다.
왕자님이라도 만났으면 좋겠어 >..<
실제 왕궁은 생각보다 아담하고 깔끔합니다. 11시 즈음에는 근위병 교대식이 있구요.
왕궁에 깃발이 높이 걸려있으면 왕실 가족들이 안에 계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왕궁 앞 광장.
이때가 한겨울에다 비내린 후 인데도 불구하고, 요 아름다운 나라를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와 있군요.
왕궁은 요새이기도 하죠. 성벽쪽 대포는 멀리 바다 건너 오는 적들을 향해 있습니다.
저 쌓여있는 포탄은 철근 덩어리라는;; 어이없이 하나 들어보려 햇다는;;
모나코 왕궁에서 바라본 모나코 항구 입니다. 어김없이 요트들이 정박해 있지요.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었다면 정말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모나코 왕궁의 광장은 구시가와 이어져 있습니다.
저는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위해 한쪽 구석진 계단으로 내려가 봅니다.
이런 평화로워 보이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집들에는 당췌 어떤 사람이 사는 건가요 @.@??
요런 아름다운 바닷길을 따라 걷다보면 가슴속까지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L 월드의 가짜 유럽거리가 아니라 진짜 유럽거리를 걸어 보시라구요.
지나가시다가 맛난 바게뜨 샌드위치고 잊지 마시구요.
모나코 시가를 구경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모나코 미니 열차 입니다.
햇살 가득한 봄에 구시가를 열차타고 누비는 것...아 상상만해도 유쾌하네요.
니스의 쁘띠 트래인과 비교비교~
니스 꼬뜨다쥐르 지중해의 아름다운 햇살을 받은 축복받은 작은 나라 모나코.
봄 허니문의 멋진 데스티네이션이 될 것입니다.
다음편은 - 모나코 호텔 소개 들어갈께요~
유럽허니문 자세히 보기 >>
요즘 봄허니문으로 유럽 허니문 문의가 아주 많습니다.
파리, 스위스,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의 따스한 봄을 허니문으로 느끼기 위해 가시는 분들 특히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랑스를 기본으로 유럽허니문을 많이 계획하시는데, 프랑스와 스위스, 또는 프랑스와 런던 등을 많이 계획하시는데, 프랑스만 허니문으로 계획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허니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워너비~~ 파리+니스 이건 이제 아주 클래식한 모델이 되었답니다. 또한 바로 그 옆나라 모나코..
프랑스 인 듯 아닌듯, 잘 알려져 있지만 잘 모르는.... 그 모나코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나코는 프랑스 꼬뜨다쥐르 옆의 아름답운 지중해 해변을 끼고 있는 나라로,
파리, 니스와 묶어서 많이 여행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많이 들어보게된 계기가 바로 유명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여왕님의 세기의 결혼식 때문이었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지만, 세계에서 가장 자부심이 높은 왕국이기도 하지요~
카지노와 왕국, 세계 초 부유한 요트 클럽과 리조트, 최고급 호텔과 럭셔리한 차량과 평화롭고 안정된 치안 보장..
이 모든게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의 부러움을 사게 하는 나라-!
자 모나코 왕국을 잠시 소개해 봅니다.
모나코의 신시가지로 가는 길입니다. 세계적인 호텔들과 명품 샵, 카지노가 있는 바로 그곳이지요.
이쪽은 구시가에서 바라본 모나코 전경입니다. 수많은 요트들 보이시나요? 그렇죠. 그 부유함의 상징.
세계적인 요트 대회까지 열리는 이곳은 모나코의 지중해 바다 입니다.
신시가지의 모습입니다. 건물은 새것이지만, 유럽의 멋스러움을 잃지 않은 거리이죠.
딱 작년 봄의 모습이네요. 하늘좀봐!!!
푸르디 푸른 파란색의 바다와 초호화 고급 리조트!
허니문에서는 즐겨봐도 좋지 않겠어요?
우리가 익히 아는 지중해인 그리스 등지와는 전혀 다른 맛이지만,
이곳의 지중해 역시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세계적인 부호들이 모이고, 명품샵이 즐비한데다,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마저 열리는 곳이 모나코이니
길거리에 널려있는 명품차 보는 건 특별한 일도 아닌거죠~
왕국인 만큼 왕국을 놓쳐서는 안되죠. 그레이스켈리 왕비님의 모나코 왕궁으로 올라가 봅니다.
왕자님이라도 만났으면 좋겠어 >..<
실제 왕궁은 생각보다 아담하고 깔끔합니다. 11시 즈음에는 근위병 교대식이 있구요.
왕궁에 깃발이 높이 걸려있으면 왕실 가족들이 안에 계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왕궁 앞 광장.
이때가 한겨울에다 비내린 후 인데도 불구하고, 요 아름다운 나라를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와 있군요.
왕궁은 요새이기도 하죠. 성벽쪽 대포는 멀리 바다 건너 오는 적들을 향해 있습니다.
저 쌓여있는 포탄은 철근 덩어리라는;; 어이없이 하나 들어보려 햇다는;;
모나코 왕궁에서 바라본 모나코 항구 입니다. 어김없이 요트들이 정박해 있지요.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었다면 정말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모나코 왕궁의 광장은 구시가와 이어져 있습니다.
저는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위해 한쪽 구석진 계단으로 내려가 봅니다.
이런 평화로워 보이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집들에는 당췌 어떤 사람이 사는 건가요 @.@??
요런 아름다운 바닷길을 따라 걷다보면 가슴속까지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L 월드의 가짜 유럽거리가 아니라 진짜 유럽거리를 걸어 보시라구요.
지나가시다가 맛난 바게뜨 샌드위치고 잊지 마시구요.
모나코 시가를 구경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모나코 미니 열차 입니다.
햇살 가득한 봄에 구시가를 열차타고 누비는 것...아 상상만해도 유쾌하네요.
니스의 쁘띠 트래인과 비교비교~
니스 꼬뜨다쥐르 지중해의 아름다운 햇살을 받은 축복받은 작은 나라 모나코.
봄 허니문의 멋진 데스티네이션이 될 것입니다.
다음편은 - 모나코 호텔 소개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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