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특가] 성수기에 호화 부띠끄 호텔로 파리/브뤼셀 여행 !!

벨

벨기에 와플, 벨기에 초콜렛.. 듣기만해도 달달한 느낌이 나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과 말이 필요없는 파리!
사실은 이 두 도시가 살짝쿵, 아니 사실은 아주 징허게 잘 어울리는 여행지라는 걸 아시나요?

서두에서 말했듯 파리야 뭐~ 말이 필요없는 곳이니
브뤼셀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브뤼셀은 프랑스와 네덜란드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 벨기에의 수도로,
영국에서 유로라인을 타고 갈 수 있으며, 유럽 일주 여행 시 쉽게 지나갈 수 있는 곳이며,
파리에서는 탈리스로 고작 1시간 20분 밖에 걸리지 않는
- 사실은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도시인 것이죠~~


규모는 작지만 문화, 건축 등에서 내노라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무엇보다 "예쁘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주 예쁜 도시 랍니다.


꼭 보게되는 관광지로는
그랑쁠라스 - 야경이 예쁘다죠,
왕립 미술관 - 그리스 신전풍의 건물에 루벤스의 작품부터 달리의 작품까지, 벨기에의 루브르 다운 면모를 지니고 있으며,
오줌싸게 동상 - 실소를 자아내는 이유를 가 보면 안다구요~
여기에 골목골목의 예쁜 가게를 거니는 느낌!
같은 유럽풍인데 파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랍니다.
뭐랄까- 파리가 우아하고 사치스런 귀족이라면, 브뤼셀은 마치 벨라스케스 그림의 공주 같은 느낌이랄까요~?

 

브뤼셀의 여행의 재미는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브뤼헤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서유럽의 베니스로 통하는 물의 도시 브뤼헤는, 베니스의 그 느낌에 벨기에의 아기자기 유럽풍이 더해져서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을 물씬 줍니다.
운하 위 작은 보트를 타고 돌아보나, 광장에서 로맨틱 건물들을 바라보나,
당췌 어디를 가나 카메라를 손에서 놓치 못하게 하죠.

 

여기에 벨기에 여행을 플러스 알파로 더 풍요롭게 만드는 고메이~ 푸드들~
최근 한국 커피숍에서 그렇게 내세우는 벨기에 본토 와플의 맛은 어떠한지~
나름 비싼(?) 유명 쪼꼬렛 GODIVA 의 명성을 본토에서 느껴본다며~
달달 디저트만으로 채워지지 않을때 메인으로 마음속에 우뚝 솟는 홍합 요리, 뮬~  Moules
벨기에 맥주, 고프레 빵...
사실 알고보면 파리만큼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곳이 바로 이 벨기에 랍니다!!!


그럼 이제,
소쿠리가 7~8월 유럽여행의 초 성수기에 색다른 제안을 합니다!!
소쿠리만이 할수 있는 특별한 자유여행 제안~
파리, 브뤼셀 부띠끄 호텔로 여행하세요!!
아~ 요런 예쁜 도시 묶음을 부띠끄 호텔로 여행한다닛?

브뤼셀 완소 호텔 사진 한번 보실까요?
-> 브뤼셀 호텔은 단일 한가지로, 객실이 만실일 경우 날짜가 변경 되어야 합니다...
    그니까, 선택받은 사람만 가능한 상품인거죠 ㅎㅎㅎㅎㅎ

나, 유럽 럭셔리 호텔이야~ 라는 포스... 느끼고 계신가요??

모두 다른 디자인의 각 객실은 편안함 보장은 기본인거죠!!!


여기에~ 파리는 이것과 좀더 다른재미를 위해 모던 부띠끄 호텔로 구성 됩니다.

-> 파리의 호텔은 객실 가능 여부에 따라 선택됩니다.



자세한 상품은
요기 를 클릭하세욤!!

성수기 한정 판매(?) 입니다. 당근 서두른 자에게 달콤한 여행의 보상이 있을지니~
문의는, 소쿠리트래블로 ^_^

02-720-5205
www.socuritrav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