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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미국

[LAS VEGAS 총정리]캐년일주의 시작! 찬란하게 빛나는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가는 방법 #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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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년 일주의 시작! 라스베가스

모든 여행에는 교통편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 중에서도 비행기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예약을 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

라스베가스는 직항도 있지만, 경유를 이용한다면 굉장히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직항의 반 가격에도 다녀오실 수

있다는 거!! TAX포함해서 호텔 3~4박 정도하더라도 150 만원도 안나오게 다녀오실 수 있으니 생각보다 덜 부담 되는 가격

이지요~

라스베가스_항공사.jpg 

스카이패스 100%적립의 위엄 '델타항공' (일본 꼭 경유하는 점이 아쉽다.)

서부지역 최고의 항공사 '유나이티드에어' (일본 또는,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나라사랑 국적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말이 필요없는 서비스와 편리함!!)

 

라스베가스에 가면 그 곳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지만, 화려함에는 임팩트가 큰 만큼 그 여운 그리 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라스베가스의 여행에서 꼭! 빠지지 않는 코스가 바로 캐년을 여행하는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후버댐을 시작으로 그랜드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을 순서대로 도는 코스가 단연 으뜸이지요~
그랜드 캐년과 함께 아리조나의 세도나를 함께 여행하면 더 더욱 좋겠지요??

그랜드_캐년.jpg 

 

물론 이렇게 다 둘러보시려면 최소한 일주일 이상은 여행 일정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미국까지 여행하면서 기간을 길게 두고 여행을 하는 것이 좋지만, 우리 같은 직장인에게 그리 긴 시간이 허락되지를 않죠 ㅠ

짧게 다녀오더라도 '후버댐'과 '벨리오브화이어'. '그랜드 캐년'이나, '세도나'를 여행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레드락 캐년'을 보는 것도 일정 상 효율적이겠지요~

83420-62.jpg 

 

캐년 일주에서 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라스베가스는 '네바다 주', 자이언캐년, 브라이스 캐년은 '유타 주', 그랜드 캐년은 '아리조나 주' 라는 것입니다.

NV,AZ,UT_MAP.jpg 

 

대한민국의 수십배에 달하는 미국에서 한 주의 크기는 어마 어마하지요~ 그 큰 대륙에서 세게의 주를 본다는 것은

멀고 힘든 여정 같겠지만 지도와 같이 이 캐년은 세개의 주에 걸쳐 있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캐년이 있지도 않은 '라스베가스'로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지요~! '유타'의 '솔트레이크 시티'와 '애리조나'의 '피닉스' 보다 '라스베가스'가 더 가깝지요~

바쁜 시간 쪼개서 가는 여행에 있어서 동선은 소중하니까요! ^^

물론! 여행의 순서에 규칙은 없습니다~ 유타를 여행하거나 애리조나를 여행하시던 분에게는 당연히 그 지역의 공항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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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733-7286

kdudtmd@soc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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