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파리의 명물이 된 대 관람차.
늘 멀리서만 보다가 친구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타 봤다.
서울에서 유람선 못 타보 듯, 파리에서 그렇게 오래 살았음에도 이번에 처음으로 올라가 봤다.
생각보다 높아서 움찔했다.  런던 아이보다는 좀 낮지만, 문틈이 열려 있고 좀 허술해 보여서 그런지 더 무섭게 느껴졌다.
그래도, 정상에 올라가서 한 눈에 보는 파리는 그 어떤 곳에서 본 파리보다 아름다웠다.
그렇게 올라가기 싫었는데, 내리자 마자 다시 타고 싶었다.
그때의 느낌을 [파리여행정보]파리 대관람차 Grand Roue de Paris에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험상궂은 아저씨.. ㅎㅎ 파리여행에서 이런 아저씨 만나기도 어려운데.. 그런데 살짝 웃어요 나중에는 ㅎㅎㅎㅎ



아우 사진으로는 이렇게 이쁜데, 미운 세살 미아





이제 올라갑니다.
바로 옆에 마들렌느 성당이 보이네요, 저 멀리 사크레 쾨르까지.


저 멀리 샹젤리제의 끝에 개선문이 보입니다. 파리여행의 낭남 그 자체죠&^^


여긴 엥발리드방향,  국회의사당도 보이고.


뛸르리 공원 방향입니다. 저 멀리 루브르박물관이 있구요.


크리옹 호텔


요렇게 살짝 문틈이 있어서 조금 무서웠어요 ㅎㅎ
그런데 세 살 미아는 마구 흔들면서 그 안을 돌아다녀 더더욱 내 눈총을 받았죠.




날씨가 그렇게 화창하진 않았지만 너무 즐거웠던 대관람차 승선기였습니다.


어른은 10유로 어린이는 5유로 였어요.
나오는 길에 사진을 찍으면 바로 뽑아서 기념액자에 넣어줘요.  좀 비싸지만 우린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 파리여행의 낭만을 기록으로 ^^


겨울에 파리 가시는 분들 꼭 한 번 타보세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되네요. 
[파리여행정보]파리 대관람차 Grand Roue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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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782 BlogIcon 삼성카드 2012.02.22 14: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파리여행 정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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