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지금] 2013 Festival de Cannes #2013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프랑스는 지금] 2013 Festival de Cannes #2013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지난 5월 15일 개막한 제 66회 칸 영화제!!!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 스타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CANNES !!!

개막작 '위대한 개츠비' 로 시작된 영화제는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지금] 2013 Festival de Cannes #2013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 2013. 66eme Festival de Cannes

올해 66회를 맞이한 영화제는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왜이리 조용한가 했더니, 올해는 이례적으로 경쟁작품 부분에 우리나라 작품을 찾아 볼 수가 없었죠...

괜찮아요~ 그래도 우린 늘 잘하고 있으니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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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Ceremony

개막식 사회자는 오드리 또뚜 언니가 봤습니다.

귀요미 언니는 여전하네요 ^^ 

세계 3대 영화제 중의 하나인 칸!!! 사실 칸이 사랑받는 이유는, 지중해에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제도 가고~ 휴향도 하고~ 딱 좋은 곳이죠!

사실 칸 영화제는 예술적인 영화 작품들로 라인업이 되어 대중들에게 조금 어려운 감이 있지만!

예술성 + 대중성 + 작품성 + 감동까지 사로잡을 작품들로 쫙~~~ 있다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저는.. 음... 예술성과 작품성에 별 다섯개씩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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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Star

역시 영화제는 배우들을 만나는 재미죠~

그리고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드레스를 관찰하는 눈!!!! 

화려한 배우들과 화려한 드레스!! 눈이 확!!! ㅎㅎㅎ 가고싶다. 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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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INE by KIM Soo-jin.

한국 작품은 2 작품 찾아 볼 수 있는데요.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The Safe)' 와 김수진 감독의 ’선(The Line)'.

씨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이름을 올린 김수진 감독의 ’선(The Line)' 은 How far is the line ? 란 질문을 던지죠!

대학 졸업 작품이 칸에 출품하게 되었다는!!!! 우와~~ 부럽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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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é du Film

짜잔!! 끝나지 않는 칸의 이야기~~

우리 영화들이 라인업에 들지 않았다고 하여 영화 한류열풍이 그친것이 아닙니다. 

한 언론매체에 의하면 지난 20일에 열린 '한국영화의 밤'에 수많은 바이어들과 한국영화에 관심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합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칸 영화제!! 그곳에서 한국영화도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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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nch Riviera

칸에 가면, 영화제도 있고!!

바다도 있고, 멋진 야경도 있고,. 흥겨운 음악도 있고!!

그래서 더 사랑받는 칸 영화제~~~

BIENVENUE AU FESTIVAL DE CANNES AVEC SOCURI

소쿠리와 함께하는 칸 영화제 ! 

지금까지, 프랑스 Cannes 에서 소쿠리언 리포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