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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배낭여행

[동남아추천여행] 마카오, 어디까지 가봤니? 마카오 베네치아호텔#MacauVenetianHotel#마카오베네치아호텔 마카오.. 어디까지 가봤니? - #마카오 베네치아 호텔 #MACAUVenetianHotel 마카오 어디까지 가봤니? 의 2탄입니다. 마카오를 상징하는 것은 바로 무엇일까요? 포르투칼의 식민지? 세나도 광장? 마카오 타워? 아마도 많은 이들은 바로 카.지.노를 생각하고 있다고 여겨지네요. 그리고 그 가운데 카지노로도 그 크기로도 위엄을 떨치고 있는 호텔이 있으니 바로 베네치아 호텔입니다. 밖에서 보이는 베네치아 호텔은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그 큰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MACAU] 마카오 베네치아 호텔 #마카오베네치아호텔 #MACAU Venetian Hotel] 베네치아 호텔은 타이파 섬과 꼴로안 섬의 중간의 매립지(코타이 스트립)에 세워진 마카오 최고의 호텔입니다.3,000개의 모든 객실이.. 더보기
[동남아추천여행] 마카오, 어디까지 가봤니? 마카오 꼴로안빌리지#MacauColoane #마카오꼴로안빌리지 마카오.. 어디까지 가봤니? - #마카오 꼴로안 빌리지 #MACAU COLOANE VILLAGE 마카오는 홍콩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조그만 쉼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만큼 마카오는 작은도시이기 때문인데요, 마카오에서도 버스를 타고 30분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을이 나옵니다. 포르투칼의 식민지였던 마카오는 동서양의 문화가 잘 섞여있다는 평이 있는데요, 꼴로안 마을 역시 그 영향을 받아 작지만 소박한 멋과 조용한 바다를 가지고 있기에 더할나위 없이 나만의 휴식지로 충분하다고 생각이들기에,,꼴로안빌리지를 주제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먼저 세나도 광장입구(분수가 있는 곳)를 뒤로하고 오른쪽으로 조금 내려오다보면 아주 조그만 버스표지판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26A 버스를 타고 3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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