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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추천 코스

[캐나다 퀘벡시티 - 메이플 시럽체험] 퀘벡만의 대표 완소 아이템 메이플시럽! 거부할수 없는 이 달콤함>_< 캐나다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록키산맥, 단풍잎 이런것부터 떠오르지 않나요? 하지만 이것을 빼놓고 캐나다를 얘기하면 서운하죠~! 바로 메이플 시럽 입니다. 단풍나무에서 채취되는 이 메이플 시럽은 퀘벡지방에서만 난다는 귀한 아이템입니다. 고작해야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이 2주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 메이플 시럽이 과연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Eraabliere Lac beauport 200, chemin des Lacs, Lac-Beauport Quebec G0A 2C0 www.erabliere-lac-beauport.qc.ca 메이플 시럽을 가족사업으로 하고 있는 한 메이플 시럽 채취장을 찾아 갔습니다. 퀘벡시티 시내에서 차를 타고 약 20~30분정도 걸립니다. 들어가 볼까요??^^ 입구에 들어가..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몽모란시 폭포] 폭포 위 83m높이에서 밑을 바라보면.. 같이 느껴보실래요? 오늘은 다운타운을 벗어나 퀘벡시티의 북쪽에 위치하며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몽모랑시 폭포 공원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자.. 출발해 볼까요~~??^^ 몽모란시 폭포공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 웅장함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폭은 나이아가라폭포만큼은 아니지만 그 높이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무려 30미터 이상 높다고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20분 거리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안타깝게 평일이어서 케이블카는 타지 못하였지만, 방문한 보람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저 꼭대기에 있는 다리로 이동을 해볼까요?^^ 아~! 그리고 팁 하나! 몽모란시 폭포공원으로 이동하다 보면 그 전에 조그만 폭포가 나오게 되는데 웨딩폭포(Wedding Falls)라고 .. 더보기
[Restaurant]로어 타운에 위치한 젊은 분위기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Portofino Bistro Italiano~! 오늘 부터는 퀘벡시티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 소개 입니다.^^ 벌써부터 막 설레신거 다 알아요..^^ 일단, 다시 로어타운으로 이동 하자구요~~ Portofino Bistro Italiano 54, rue Couillard Vieux-Quebec G1R 3T3 www.portofino.qc.ca 퀘벡에서의 두 번째 날 방문했던 레스토랑입니다. 파스타, 피자는 기본이고 각종 다양한 요리들로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 입니다. 위치는 생 쟌 거리(Rue St.Jean)와 Rue Couillard 가 연결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Lower town에 계신다면 가까운 거리이니 겁 안내셔도 됩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예쁜 케익부터 눈에 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벽돌로 이루어진 내부 인테..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야경퍼레이드] 밤이 되면 더욱 예뻐지는 퀘벡시티의 꽃! 쁘띠 샹플랭 거리의 야경! 쁘띠 샹플랭 거리 어떠셨나요?? 낮에 돌아디니시면 아무래도 간판들이나 건물의 색감을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그렇다면 밤거리는 어떨까요? 쁘띠 샹플랭의 밤거리는 너무나 예쁘다고 하길래, 밤 10시에 홀로 카메라만 들고 퀘벡시티 둘러보기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출발해볼까요?^^ 일단 목이 부러지는 계단에 왔습니다. 이 계단으로 내려가서 로어타운을 구경해 보려구요^^ 밤에 보는 야경은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전 밤거리가 더 예쁘더라구요^^ 로어타운의 거리의 야경 입니다. Upper town은 큼지막한 건물들이 많은 반면, Lower town은 많이 아기자기 하다고 할까요. 낮에 걸을때와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캐롤이 들리는 것 같은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너무 예쁘죠?..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쁘띠 샹플랭 거리] 이보다 더 아기자기한 동화속같은 거리가 있을까요? 드디어 퀘벡시티 도착!!저기 보이는 호텔 이름이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Fairmont Chateau Frontnac Hotel)입니다. 퀘벡시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죠. 미국문화에 더욱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캐나다에서 저런 유럽풍의 호텔이 있다는 것이 일단 놀라웠습니다. 근사하죠??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에 당도! 행사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차도 왔다갔다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보면 Funiculaire라고 하는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습니다. 꼭 한번 타고 Lower town으로 내려가 보시길! 이 곳이 바로 퀘벡시티에 오게되면 절대 빠지지 않고 와야할 0순위 코스 Rue Petite Champlain 입니다. 한국말로는 쁘띠 샹플랭 거리 입니다. 항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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